게이트 입시 준비와 GT 영재교육원 영재테스트

오늘은 우리 아이가 게이트 입시를 어떻게 준비해서 합격했는지 그 과정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앞의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자녀교육에 무관심했는데 최근 자녀가 게이트 입시를 치르게 되면서 자녀 어머니의 질타를 듣고 신경을 쓰기 시작한 무관심했던 아버지의 글인 점을 감안했으면 한다.영유나 자녀교육에 대해 그리 많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애플트리와 게이트를 이렇게 보내는 경우도 있다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게이트, 애플트리, 영재교육원

애플트리랑 게이트는 어디에 있어?

애플 트리와 게이트는 모두 YBM시사에서 운영하는 영어 유치원이다(법적으로는 학원)애플 트리는 서초 압구정, 개포에 있는 게이트는 서초 압구정, 대치에 있다. 기타 최근 잠실에 있던 러닝 트리가 애플 트리로 바뀌면서 한남동에 게이트가 생겼다고 한다. 전에도 말했듯이, 우리는 처음부터 아이를 영어 유치원에 보내려 하지 않다. 뜻밖의 사정으로 갑자기 영유를 보내게 되었으나, 마침 집 근처에 있는 애플 트리가 가장 인기가 있다는 데 보내면서 애플 트리 졸업 후에 게이트에 가는 것이 제일 좋아하는 코스인데 게이트도 애플 트리와 같은 건물에 있어서 자연스럽게 보내려고 결심하게 됐다.그래서 영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모르고 지금은 조금 좋아졌지만 우리 아이가 다니고 진학하는 애플 트리와 게이트, 그 중에서도 서초구 이외에는 다른 지점을 잘 모른다. 오늘 문을 쓰면서 게이트와 애플 트리가 또 어디 있는지도 인터넷에서 찾아보다 쓴 것이다.

GT영재교육원, 애플트리, 게이트

씨게이트는 어때요?어떻게 준비해요?

영어 유치원에 대한 글의 뒤 많은 질문을 받게 됐다. 그 가운데 시게이트에 관한 질문도 상당했지만 게이트만 지원하기에는 불안이 시게이트도 함께 지원한다는 것이다. 사실 우리 아이는 게이트에만 지원하고 시게이트에 보내는 것에 대해서는 생각하고 있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그래도 질문이 많아서 어머니께 듣고 간단히 적어 보자.시게이트도 YBM이 운영하는 영유권의 하나인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도 가르친다는 것이 차이다. 보통 불합격의 경우에 대비해서 게이트와 씨넷 게이트를 복수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는. 다른 중국어 유치원은 들은 적이 없도록 그러니까, 혹시 중국어 교육에 관심이 있다면 시게이트도 좋은 선택이라고 본다.게이트 입시는 총 3회까지 응시할 수 있다. 종래는 게이트에 지원하면서 시게이트에도 복수 지원한 뒤 시게이트에 먼저 합격하고 등록했다고 해도 나중에 게이트에 합격하면 시게이트 등록을 취소하고 게이트에 등록이 가능했다(대학 추가 합격 후 합격자 이동과 비슷한 구조). 올해부터는 게이트, 시게이트 중 1개소만 등록 가능

그런데 올해부터는 YBM 산하 영어유치원 중 한 곳이라도 등록하면 등록 취소 후 다른 영유권에 등록할 수 없도록 규정이 바뀌었다고 한다. 따라서 게이트 입학을 목표로 한다면 게이트 입시를 먼저 치르고 씨게이트 입시를 치를 수 있도록 일정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하니 씨게이트 등 YBM 계열 영유에 복수 지원하는 부모는 참고하기 바란다(물론 이 경우에도 씨게이트 PSA 등 다른 YBM 계열 영어유치원에 먼저 합격해 이미 등록했다면 이후 게이트 입시 2, 3차 추가 시험에 합격해도 이동할 수 없다).

게이트, 애플트리 서초, GT영재교육원

GT영재교육원 영재테스트

게이트 시험을 받으려면 GT영재 교육원에서 실시하는 영재 테스트에 합격해야 한다. GT영재 교육원의 영재 테스트에서 5%이내에 들어야 게이트 입시 수험 자격이 주어진다.3회 응시 횟수 제한이 게이트 입시와는 달리 GT영재 테스트는 횟수 제한이 없다.게이트 시험을 앞두고 GT영재 테스트에 합격하지 못하고, 게이트 입시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꽤 있다고 전했다. 그러므로 아이를 게이트에 입학시키고자 하는 학부모는 미리 영재 테스트를 받아 두는 편이 낫겠다.우리 아이는 미리 영재 테스트를 받았지만 담당 선생님의 표현이 공부 능력이 완벽하다고 말할 정도로 점수가 아주 잘 나오고 게이트 입시도 쉽지 않을지라고 막연한 기대를 하게 됐다.

GT영재교육원GT 영재테스트 결과 게이트 입시에도 반영될까?앞서고 영재 시험 결과가 잘 나오고 게이트 입시도 쉽게 되면”막연한 “기대를 했다고 썼다. 일부 학부모는 영재 테스트 결과 5%안에 들어 게이트 입시 수험 자격을 취득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치를 높이기 위해서 다시 응시하기도 한다고 한다. 아마 게이트 입시에 영재 테스트의 결과를 반영하는 것 아니냐고 걱정하는 듯하다 그러나 공식적으로는 영재 시험 결과가 게이트 입시에 반영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문자 그대로 응시 자격 확보 및 확인을 위한 것이라고 하니까 게이트 입시 때문에 굳이 영재 테스트에서 좋은 성적을 받으러 다시 응시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물론 공식적 입장이 그렇다는 것이어서 실제 영재 시험 결과가 게이트 입시에 전혀 고려되지 않는지는 모른다. 그러나 공식적 입장이 위와 같다면 비록 어느 정도 고려되더라도 영재 시험 결과가 게이트 입시에 미치는 영향은 그리 크지는 않다고 생각된다.그래서 아이 영재 테스트의 결과가 미흡해도 의기 소침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부모로서는 아이가 영재 시험 점수가 좋다고 하면 기분은 좋지만 아직 4세의 어린 아이라서 영재 테스트 결과를 지나치게 많이 받을 필요는 없다.미술 수업 같다게이트 입시 일정은 선착순 전화예약게이트 입학 시험은 1:1인터뷰에서 치러지지만, 영어 회화, 리딩, 쓰기, 기타 간단한 산수가 나온다고 한다. 물론 모든 인터뷰는 영어로 진행. 게이트 입시는 입학 지원 기간에 게이트에 전화하고 시험일을 예약하면서 시작된다. 선착순이라 먼저 전화가 연결된 아이들이 원하는 날짜를 선점하게 된다. 우리 애는 전화 연결이 늦어져서 원하는 날짜를 선택 못하고 끝까지 다른 아이들의 선택 받지 못한 채 남아 있는 인기 없는 시간에 만나게 되었다. 우리 애는 영재 시험도 4시간 정도 밖에 자지 않고 시험을 받을 정도로 늦게 자고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매우 어렵다. 수면 부족으로 아침은 여러가지 짜증 나서 몸이 엉망인데 예약이 늦는 수 없이 아침 시간에 게이트 입학 시험을 받게 됐다.게이트 입학 지원 기간에 미리 전화로 아이의 상태에 맞게 시험을 받는 데 좋은 시간과 날짜를 결정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4세에 불과한 어린 아이들이라 아이의 컨디션이 아주 중요하다. 단순히 몸이 좋아야 머리가 잘 돌고 입학 시험 잘 본다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몸이 좋지 않으면 아이들이 테스트 자체를 거부하거나 시험을 볼 때 답변을 거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아이의 경우도 집에서 애플 트리의 숙제를 할 때 본인의 기분이 나빠지면 대답을 하지 않거나, 일부러 잘못 말하고 잘못 쓰고 틀린 답에 체크하고 불평을 말한다. 실제 게이트 입학 시험을 볼 때 아이가 그러면 곤란하니까, 몸 관리를 제대로 할 필요가 있다.게이트 입시 준비에 대해서 글을 쓰고 있는 동안 내용이 생각보다 길어졌다. 일의 중도에서 빨리 쓰려고 했지만 분량이 길어지고 생각보다 시간이 늦었다. 오늘 중으로 처리해야 하는 사건이 있어 일단 오늘은 게이트 입시 준비, 입학 시험 수험 일정과 GT영재 테스트에 관하여 쓰는 정도로 마치고 구체적으로 과외 없이 게이트 시험을 준비한 과정에 대해서는 다음으로 미뤄야 할 것으로 양해 바랍니다. To be continued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