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방화 범어동 화재범인 7명 사망자 변호사 사무실 발견
와… 정말… 어제 이 사건 나도 보면서 너무 아쉽고 마음이 아팠는데… 오늘 새로운 소식이 몇 가지 있어서 범어동 화재 관련 대구 방화 사건에 대해서 좀 알아보려고 해. 모르는 분들을 위해 대구 화재 사건을 요약하면 어제 9일 시각 오전 10시 55분쯤 대구 수성구 범어동 변호사 사무실이 모여 있는 이 빌딩 2층 사무실에서 불이 나 7명이 숨지고 50여명이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흡입하는 등 부상당한 사건이다. 검은 연기와 함께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20분 만에 완전 진화됐다. 이번 범어동 화재와 관련해 경찰은 방화 가능성을 놓고 수사를 벌여 누군가 고의로 인화성 물질을 이용해 대구 화재를 일으킨 것으로 추정하는 한편 용의자도 현장에서 사망했다는데 그렇다면 범인은 누구고 왜 이런 끔찍한 일을 했을까.
아… 이번 대구 방화사건… 정말 끔찍한 참사인 것 같아. 이날 범어동 화재로 범인을 포함해 모두 7명의 사망자가 나왔는데 모두 변호사 사무실에서 집중적으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203호 대구변호사사무소에 근무하던 사람은 총 10명인데 이 중 6명이 사망한 것이다. 경찰은 현장에서 가까스로 탈출한 4명을 상대로 대구 화재 당시 상황을 집중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대구 방화 범인이 무슨 동기와 어떤 경위로 변호사 사무실에 불을 질렀는지 조사하겠다고 밝혔는데, 현재 관련 내용이 나온 것 같아 이 이야기도 전하고자 한다.
이번 범어동 화재와 관련해 CCTV를 확보해 공개했는데, 이날 오전 10시 53분께 청바지와 청록색 점퍼 차림으로 마스크를 쓴 한 남성이 건물에 들어갔고 한 손에는 흰색 천으로 덮인 인화물질로 추정되는 물체를 든 상태였다. 그는 바로 이번 대구 방화범 정모 씨(53)였다. 흰색 천으로 덮인 물체는 시너와 같은 것으로 추정되며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간 정씨는 가방에서 뭔가를 꺼낸 뒤 곧바로 변호사 사무실 203호로 향했다. 그리고 CCTV 화면을 보시는 것처럼 약 20초 뒤 사무실 등 혼비백산 사람들이 뛰쳐나와 곧바로 검은 연기가 뒤덮이는 등 긴박한 상황이 전개됐음을 알 수 있다. 범인의 정체는 누구이며 왜 이런 끔찍한 일을 했을까.
이번 대구변호사사무소 203호는 김 변호사(57), 배 변호사(72)가 함께 사용하는 사무실로 범인 정 씨는 배 변호사에게 앙심을 품고 이 같은 끔찍한 대구 방화 사건을 일으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렇다면 소송과 관련이 있는 것일까.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정 씨는 부동산 투자금 반환 소송에서 패소하고 앙심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시공사에 투자한 범인은 사업이 진척되지 않자 지난해 4월 시공사 대표를 상대로 반환소송(약정금)을 제기해 1심에서 패소한 바 있다. 이때 시행사 측 법률대리인이 바로 이번 범어동화재 변호사 사무실 203호의 배 변호사였다고 한다. 다행히 배 변호사는 출장 중이라 이번 참사를 면했지만 함께 사무실을 쓴 김 변호사를 포함한 직원 6명이… 혼난 것이다. 너무 안타까운 대구 방화 사건인 것 같아.
경찰에 따르면 현재 남성 사망자 2명의 몸에서 자상 흔적을 발견해 부검을 진행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즉시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진화되었지만 이번 대구 범어동 화재 방화 사건은 7명이라는 사망자를 낸 끔찍한 참사라고 생각한다. 현재 203호 사무실은 계단에서 거리가 멀고 불길이 순식간에 번져 당시 대구변호사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직원들이 대피할 시간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상 스프링쿨러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닌 건물이기 때문에 지하에만 스프링클러가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대구 방화사건 관련 사망자 분들의 안타까운 사연도 알려졌지만 숨진 김 변호사와 사무장은 사촌지간이라며 숨진 30대 여성은 결혼한 지 얼마 안 된 신혼생활을 시작한 여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말… 너무 안타깝고 무서운 사건이다.정말…
대구변호사사무소 203호 유일한 생존자인 김모씨의 당시 긴박한 상황이 전해지고 있다. 김모 씨는 배 변호사 사무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범인은 사무실에 들어와 함께 죽자고 외쳤지만 갑자기 갖고 있던 인화성 물질에 불을 질렀다고 한다. 지난 6월 9일 대구 범어동 화재로 범인을 포함한 203호 대구변호사 사무실에 있던 8명 중 7명이 사망한 가운데 유일한 생존자인 김모씨는 당시 비상사태를 이렇게 말했다. 저렇게 폭발적으로 번진 화재…범인들은 출입문 바로 앞에서 불을 질렀기 때문에 직원 대부분이 피할 틈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대구 방화 범인은 현장에서 도보 30분 거리인 범어동 인근 아파트에 살고 있으며 이날 집에서 인화물질을 반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불이 난 발화점 변호사 사무실 바로 옆 202호에 근무하는 한 남성은 방화범으로 추정되는 목소리가 들렸지만 격앙된 함성이자 동시에 폭발음이 들렸다며 마치 지진이 난 것처럼 건물이 흔들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무서운 비명소리도 들렸다”고 말했다. 그리고 탈출하기 위해 문고리를 잡았지만 너무 뜨거워서 어깨로 문을 밀면서 간신히 빠져나왔다고 긴박한 상황에 대해 전하기도 했다.
이번 대구 화재 신고 22분 만에 완전 진압했음에도 사망자가 7명이나 발생한 것은 이 범어동 화재 건물 자체가 화재에 취약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이 건물은 대구지방법원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며 지하 2층에서 지상 5층 규모의 건물이다. 다수의 변호사 사무실이 밀폐된 형태로 모여 있거나 사무실 창문도 작아 이번 화재 발생 시 검은 연기가 원활하게 잘 배출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리고 2층은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았지만 현행법상 6층 이상 건물에만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이 건물은 현행 규정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한다. 5층이기 때문이다.
당시 대구변호사 사무실 2층에서 생존한 사무장 직원의 말에 따르면 순식간에 검은 연기가 가득 차 앞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 상태에서 한 손으로 입과 코를 막고 다른 손으로는 바닥과 벽을 들이대며 겨우 탈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 이번 대구 방화 사건의 범인이 누구였는지 이제는 이런 상황에서 알게 됐다. 범인 천 씨는 재판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상대편 배 변호사에게 상당한 원한을 품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발생 전까지 여러 차례 항의 전화를 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정말 너무 안타까운 범어동 화재 사건인 것 같다. 이번 화재로 희생된 모든 분들, 그리고 피해자분들께 애도의 뜻을 전하며 안타까운 관련 내용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