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_디케이티_폴더블폰/FPCB1편

  1. 매출

DKT는 2012년 설립, 2018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스마트기기용 전자부품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업체. 보시다시피 FPCA가 매출액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FPCA가 어디에 사용되는가?폴더블폰에 주로 쓰인다고 보면 된다. 하나금융투자 리포트에서도 2020년 초 폴더블 1st 톱픽으로 꼽은 것은 아니나 다를까 2020년 4월부터 상승을 시작해 최저점 대비 3배나 올랐고, 올해 1월부터 떨어지기 시작해 120일선 이하로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참고: FPCA 주요 제품은 메인기판 외에 메인Display, TSP, 일체형 OLED 패널용 FPCB에 부품 및 칩을 실장한 FPCA 요약을 하면 폴더블폰 매출이 늘어야 DKT 매출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그런데 요즘 폴더블 시장은 어때, 초반에 그렇게 뜨겁게 달아올라 TKT 주가처럼 미지근해졌다.폴더블폰의 이렇다 할 장점이 부각되지 못한 상황이다. 내 생각엔 애플이 폴더블폰을 들고 나가야 해. 왜냐하면 애플이 나왔다는 것 자체가 시장 검증이 끝났다고 봐도 무방하고 향후 방향성이 정확히 설정된다. 아직은 삼성 혼자 판을 쳐도 뜨거워지지 않는다는 생각이다.

참고. 하이투자증권에서는 폴더블 추이를 보면 지속적으로 하향세다.

2. 진입장벽 생각보다 FPCA에 진입장벽은 낮은 편에 속한다.즉 돈이 조금 있으면 끼어들 수 있는 구조로 돼 있다는 것이다. 클린룸 및 SMT 설비 및 검사 장비를 갖추면 FPCA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고 한다. 나름대로 여러 진입장벽이 그래도 높다고 올려놨지만 고개를 끄덕이지 않는다. FPCA 시장이 크게 개화하면 다른 FPCB 업체 등 끼어들기가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본다.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저자의 추측)

다른 매출처가 없으면 투자하기에는 많이 망설여진다.특히 1번에 언급했듯이 폴더블 시장을 보수적으로 봤을 때는 물음표임을 조금 더 언급해보면 아이패드5가 곧 나올 텐데, 휴대폰+아이패드가 훨씬 활용도 측면이 좋아 보이는 폴더블폰은 조금 애매한 위치 현재 내 기준에 그렇다.

3. 매출다각화는? https://ne wsis.com/view/?id=NISX 20191029_0000812709&cID=10401&pID=10400【서울=뉴시스】박종규 기자=신한금융투자는 29일 DKT(290550)에 대해 2차 전지와 5G 시장 진출을 통해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평가했다.newsis.com

당사는 전기차 수요 증가 및 전기차용 배터리 전력 관리를 위한 전력 관리 반도체(PMIC, Power Management Integrated Circuit)용 SMT 부품을 차량용 배터리 Module 기업과 함께 개발 진행 중입니다. – 사업 내용 중

2차전도 끼어들었다. 다만 자세한 기술 확보 및 시장에 대해서는 내 견해로는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추가적인 세부 공부를 통해서만 판단이 가능하다.

모기업인 BH라는 점이 참고할 사항이다. 현재 1, 2공장에서 디스플레이와 스마트폰 모듈을 나눠 생산하고 있으며 2공장의 경우 모회사인 BH에 임대해 사용하고 있으며 곧 3공장이 완공될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3공장이 FPCA용인지 신규 사업용 공장인지는 밝혀지지 않아 아직 풀-캐파를 충족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1. FPCA 매출을 늘려야 한다.1) 그러려면 삼성 폴더블폰 매출이 오를 필요가 있다.(삼성비율 92%) 북미, 중화권 제조사 비중 늘려 공급처 확대 가능성 2. 전기차 배터리 모듈 매출 3. 안테나용 HRC-5G용 FP

5G 케이블 모식도 4. 저렴한 가격인가?

현재로서는 애매한 가격이다. 폴더블폰 의식은 인기가 가장 크고 향후 폴더블폰 대세로 부상할지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기 때문인 이유가 가장 크다. 새로운 음식을 오픈시키고 있지만 기술력 자체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고 있고 알려진 것은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폴더블폰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더라도 16,000원대가 와야 안심하고 살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매출 담보 없이 공장을 지을 수 없어 모기업이 버티고 있기 때문에 매출 다변화 하나만이라도 어느 정도 시장이 확보된다면 현재는 저렴한 가격일 수 있다고 본다.

결론: 투자하기 위해 매출 다변화의 경쟁력과 시장 규모는 어느 정도인지 따져보고 적당하다고 생각되면 현재 가격으로 인수 가능.

이를 위해 산업 공부를 제대로 해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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