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국 등 국내를 비롯한 해외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추천이 아닌 여러분의 소중한 문화생활을 지키기 위해 마시우와 사위 여주인이 의기투합하여 알려드립니다:벌써 3월의 마지막 주가 지났습니다. 한 달을 보람있게 보냈나요? 그렇기를, 틀림없이 새로운 달이 고개를 들고 우리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특집을 짜고 있는데요 ‘더 넓은 시야에서’라는 모토로 여주인과 함께하는 이번 테마는 다음과 같습니다.
만우절 특집! “한국, 미국 등 국내를 비롯한 해외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추천이 아니라 여러분의 소중한 문화생활을 지키자.”즉, 저희 입장에서 가능하면 피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 다섯 개를 선택했습니다만, 만우절이기 때문에 꼭 보고 함께 어깨동무를 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엄청난 주인공들은 <사냥의 시간>, <차인표>, <프릭스: 원 오브 어스>, <이별 조작단>, <IO>입니다. 왜 우리가 피했으면 좋겠는지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은 그들의 콘텐츠만 수록했기 때문에 별다른 참고사항은 없습니다. 다만 네이버에 ‘신부주뇨비’라고 검색하면 리스트를 위해 고생해주는 영웅. 그의 블로그가 위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이미지출처 : 네이버 | IMDb | Rotten Tomatoes ▣ 카테고리에 다양한 목록이 존재합니다 ▣ 주관적인 목록입니다.
1 소속의 줄거리 : 심각한 대기오염이 지구를 뒤덮습니다. 그 결과 암모니아 가스가 방출되어 생명체가 살 수 없는 땅이 되었습니다. 푸른 별이 아닌 암흑의 땅이 돼버린 현재,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여자 샘(마가릿 퀄리)이 있습니다. 과학자의 딸로서 ‘생명이 살아날 수 있다’는 희망을 안고 흔적을 찾아 연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오랜만에 보는 생존자 마이카(앤소니 마키)가 찾아왔습니다.
마시우: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명작이 아니라 망작에 가깝지만 추천하는 첫 번째 주인공은 조나단 헬퍼트 감독, 마거릿 퀄리, 앤서니 마키, 대니 휴스턴의 <IO>입니다. 암모니아 가스가 가득한 지구에서 희망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디스토피아 장르입니다. 주인공 샘과 생존자 마이카의 모습, 광대한 영상미가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하지만 다른 디스토피아 장르에서 흔히 말하던 주제, 텅 빈 땅에서 그냥 둘이서 진행하는 극이라 단조롭다, 조용하다, 싱겁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배경이 구겨지고 암울하기 때문에 이런 느낌이 더 강렬하게 전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즉 심심해요.
2소속 사냥시간 소속 스토리 : 희망조차 없는 도시 감옥에서 출소한 준석(이재훈)은 가족과 같은 친구 창호(안재홍), 기훈(최우식), 상수(박정민)와 함께 돈을 벌기 위한 작전을 계획합니다. 성공하면.라는 큰 꿈도 잠시, 정체불명의 추격자 한(박혜수)에게 목숨을 빼앗길 위기에 처합니다. 준석, 창호, 기훈, 상수는 서로를 의지하며 이 사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합니다.
마시우: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피가 거꾸로 흘렀는데 추천하는 두 번째 주인공은 <파수꾼>의 윤성현 감독, 이재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정민, 박혜수가 진행하는 <사냥시간>입니다. 보고 나서 느낀 것은 “이게 정말 <파수꾼>을 연출한 윤성현 감독이 작품인가!”였습니다.즉 「촬영이 종료한 후, 후반의 작업이 길어지면”망작”일 확률이 높다」라고 하는 법칙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국내 스릴러 장르에서 많이 보아온 클리셰가 뒤죽박죽 섞여 산만함을 키우고 생략된 부분과 소비되는 캐릭터의 충돌로 이야기의 밀도마저 약한 게 사실. 가히 총체적 난국이다. 이런 약점들이 얽히고 지루함을 더하면서 사냥의 시간이 전하려던 주제도 잦아들고 말았습니다. 눈꺼풀만 무거워졌어요
3소속˚ 소속 아라스지: 열정이 식어 있었지만 “헤어지자”, “우리는 이제 끝내자”는 말을 꺼낼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대리 서비스업을 하는 진(재키 밴 비크)과 멜(매들레인 새미). 사적인 감정은 안드로메다로 오직 일에만 집중하자던 이들의 다짐은 고객 조던(제임스 롤레스톤)이 나타나 산산조각. 한편 상실의 아픔으로 삶을 포기할 뻔한 안나(셀리아 박올라)를 위해 돌봄 서비스를 담당하는 멜. 그런데 예상과 다르게 일이 꼬여요.
마시우: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눈을 감았음에도 불구하고 추천하는 세 번째의 주인공은, 재키 반 비그와 매들린 새미가 감독과 배우의 양쪽 모두를 연기하는<이별 조작단>입니다. 덤앤더머의 느낌을 갖고 있지만 전개가 발목을 잡습니다. 진과 멜, 조던, 애너의 얽힌 이야기들이 여러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단편적인 느낌을 주고, 이를 비롯한 전체적인 연출에서 조악함이 강하게 느껴져 얇다는 감정을 전달합니다. 결국작품을통해전달하고자하는주제까지벗어나는경향을보였습니다. 해외 문화, 특히 외국 코미디를 좋아하신다면 다르게 받아들일 수도 있어요.
4 소속 ˚ 차인표(˚ 차인표) : 손가락을 흔드는 하나로 대한민국의 여심을 사로잡은 왕년의 스타. 하지만 지금은 ‘착한 사람’, ‘열정 중년’, ‘몸짱 배우’로 불리고 있습니다. 오랜 철학인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광고 촬영 전 스스로 등산복을 입고 산을 올라갑니다. 뜻밖의 일에 휘말려, 게다가 샤워를 하기 위해 들어간 체육관이 무너지는 사고가 그를 덮칩니다.
혼수 :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속상했지만 추천해주고 싶은 네 번째 주인공은 김동규 감독, 조성환, 송재룡, 지승현, 박영규가 출연한 ‘차인표’입니다. 2021년 신년사를 한 작품으로 배우 이름을 간판으로 내건 희귀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의 코미디 장르입니다. 취지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차인표 씨한테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배우의 명성만 훼손하지 않았느냐는 상당히 올드한 개그 연출이 발목을 잡았어요. 눈과 마음을 서서히 닫을 수밖에 없었어요 결국 진짜 배우를 위한 작품을 만들려고 했나? 감독에 대한 질문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안타까운 작품이었어요.
5소속˚프릭스: 원 오브 어스(˚ 소속): ‘당신에게도 초능력이 나타날 것입니다.먹던 파란색 알약을 끊어 봐. 한 아이의 어머니이자 식당에서 일하며 평범한 생활을 하던 벤디(코르넬리아 그레이셸)에게 낯선 남자가 경고를 합니다. 미심쩍지만 궁금했던 그녀는 파란 알약을 끊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놀라운 능력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파괴하려는 적에 맞서 싸우기 시작하는 겁니다.
혼수: 사지의 힘을 빼게 했지만 역시나 추천하는 마지막 주인공은 펠릭스 바인더 감독, 코르넬리아 그레이셸이 출연한 <프릭스: 원 오브 어스>입니다. 우리에게 언제나 즐거운 즐거움과 멋진 상상을 해주는 히어로물. 슈퍼파워에 대한 환상은 여러 작품에서 나오듯 끊임없이 나오는 수많은 초능력물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많아요. 영웅물에도 클래스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듯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된 모습을 한 번도 보여주지 못합니다. 동시에 어린이 드라마보다 더 심한 내용을 그리기 때문에 서사면도 떨어집니다. 결국 화려한 CG와 액션이 뒷받침된다고 해도 모든 작품이 영웅물이 아님을 증명하는 <프릭스>였습니다. 이상 만우절 특집 피해야 할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를 살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