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백호×콰야 그림 전시회 :희미해졌겨나 사라져버린것들에 대하여…

전부 최백호가 그린 것인 줄 알았는데, 콰야와 함께 그린 그림이 마치 소년 최백호인 줄 알았다고 한다.둘의 콜라보가 너무 잘 어울렸다.

희미해지거나 사라져 버리는 것에 대해서

전시회장에서는 낭만에 대해 최백호의 노래가 울려 퍼집니다.장마철 비에 이 노래가 아무리 어울려도 얼마나 그림에 딱 맞는지 힐링.

장마철에 어울리는 그의 나무 그림 시리즈

제일 맘에 들어 ㅋㅋ최백호style내 눈앞에서 그림이 800만원~600만원에 팔리는 것을 봤어요.폭우가 쏟아지는 오늘, 그의 그림 속 나무들도 모두 장마처럼 느껴졌습니다.신발을 벗어야 해서 귀찮았지만 소파에 앉아서 최백호 음악 감상.이렇게 앨범도 있고이렇게 앨범도 있고싸늘한 붓이제 소년의 감성을 담은 콰야 그림 스타일이제 소년의 감성을 담은 콰야 그림 스타일동화 일러스트 같은 콰야 그림.하나하나 스토리에 주목해보겠습니다.콰야한테 미안해.다 최백호 그림인 줄 알았어.가요 소리 때문에.사춘기 소년의 감성?!그림이 슬프다.결코 작게 그린 그림이 아니기 때문에 콰야가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지 붓터치를 보면 더 감정이입이 좋아진 그림.시마무라 소년의 애틋한 첫사랑 이야기인지는 직접 확인해보세요.위스키 한 잔!동화 동화동화 동화동화 동화꽃밭에서 풀숲에서 소녀야 소년아 뭐하니?꽃밭에서 풀숲에서 소녀야 소년아 뭐하니?도슨트가 있었으면 무슨 얘기인지 알았는데 보는 대로 느끼고 생각할 수 있어 우연히 만난 전시회가 눈과 마음에 힐링이 된다.최백호 노래가 이렇게 좋은 줄은 새로 알았어.즐거웠다。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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