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12월 말에는 동안구 모자보건실이 다행히 운영 중이었다.거주지역 해당 보건소를 방문하면 예비부모를 위한 산전검사를 1회에 한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동안구보건소를 찾았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PCR 검사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모자보건실로 어떻게 찾아가야 할지 몰라 움찔하고 있어 코로나19 대응 직원이 어떤 일로 찾아왔는지 확인 후 모자보건실 위치를 안내해 주셨다.

3층 모자보건실로 향하면 된다.우리는 길을 잘못 들어 1층 코로나 검사실에도 다녀왔다.흐흐흐)

동안구보건소 산전검사가 필요한 서류를 지참하여 방문하여야 한다.동안구보건소 바로 옆에 동안구청이 있어 1층 무인발급기에서 등본을 찍을 수 있다.
우리는 미리 등본과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했다.

검사 항목도 자치구마다 다르다.우리가 이사 오기 전에 살던 울산 북구가 검사 항목이 더 많았던 것 같아 아쉬움이 남았다.


직원분이 신청서류를 주시면 작성해 준비해 온 서류를 함께 제출하면 처리해준다.


동안구 보건소 2층 방사선실 남편은 흉부 X선 촬영이 있었고 2층 방사선으로 X선 촬영을 진행했다.


동안구 보건소 2층 검사실과 같은 2층 검사실에서 둘 다 채혈을 했다.채혈하는 임상병리사 쪽인지 직원이 불친절하다.


엽산 3개월치를 받았다. 임신 3개월 전부터 임신 후 4개월까지는 반드시 복용해야 한다고 한다.해당 구 보건소마다 제공되는 엽산 제품이 다르다.

동안구 산전검사 결과 공공보건포털 G-health 입니다.www.g-health.kr 검사결과는 일주일 후쯤 ‘안양시보건소→온라인민원발급→통합검사결과조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장 걱정했던 풍진항체는 다행히 있었다.
임신 중 풍진에 감염되면 태아 기형아일 가능성이 높다.또 풍진항체는 생백신이어서 임신 중 접종할 수 없으며 접종 후 3개월은 반드시 피임을 해야 한다고 한다.요즘은 한 달 정도라고 말하곤 하지만 안전을 위해서는 3개월 이상 피임을 권한다.괜히 개운치 않으니 항체가 없다면 미리 받아두는 게 좋을 것 같다.


B형 간염 예방접종 1차(12월)&2차(1월) 남편도, 나도 B형 간염 항체가 없으니 받기로 한다.검사결과 확인하자마자 예약하고 바로 당첨됐어ㅋㅋㅋㅋ
남편은 A형 간염 항체도 없었다.예전에는 보건소에서 간염 접종도 해줬지만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된 상태라 둘 다 가까운 내과에서 3만원을 내고 접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