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자율주행센터 입주기업 서울로보틱스, BMW와 자율주행 라이다 공동개발

경기도 자율주행센터 입주기업 서울로보틱스(대표 이한빈)와 독일 BMW가 산업통상자원부의 글로벌 협력 연구개발(R&D) 사업으로 향후 3년간 ‘자율주행 라이다’다. 인지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글로벌 협력 연구개발 사업은 국내 소재부품장비(소재·부품·장비) 기업이 글로벌 공급망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글로벌 협력 R&D는 협력 유형에 따라 해외 수요 기업과 국내 공급업체 간 기술 협력을 추진하는 사업과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연구기관-국내 기업 간 공동 R&D 사업의 투트랙으로 진행되는데, 올해 모델로 추진한 사업에 서울로보틱스-BMW그룹, 엘엠에스와 벨기에 IMEC 총 7개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글로벌 협력 모델의 추진 유형. 산업통상자원부의 제공

기술개발에 성공하면 BMW 생산공장 내에 스마트 솔루션을 구현하는 인프라 시스템이 적용돼 수 십억원의 해외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서울로보틱스는 BMW의 ‘스타트업 차고 프로그램(The BMW Startup Garage)’을 통해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향후 시장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을 확대해왔습니다.

The BMW Startup Garage 프로그램은 BMW 그룹의 기술에 혁신을 창출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의 벤처 파트너 및 고객이 되어 자동차 산업을 선도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BMW그룹은 단순한 재정적 지원이 아니라 벤처기업의 완성되지 않은 서비스와 기술이 실제 상품화될 수 있는지를 검증하고 출시된 시제품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전도유망 스타트업을 지원해 국내뿐 아니라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있습니다.

올해 추진된 2개 글로벌 혁신기관의 공동 R&D 시범과제. 산업통상자원부의 제공

서울로보틱스는 라이다(LiDAR) 센서를 기반으로 한 3차원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공급하는 국내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입니다. 모든 상용 라이다 센서에 호환되는 3차원 컴퓨터 비전 알고리즘을 핵심으로 경쟁사 제품보다 뛰어난 탐지거리와 안정성을 자랑하고 있으며, 이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국을 포함한 미국, 독일 등 전 세계 고객과 파트너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서울로보틱스와 BMW그룹은 4차 산업혁명 분야 기술 선도를 위해 지속적인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협력을 이어가면서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계의 리더십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혁신기술 개발을 통해 자율주행과 미래차 산업을 주도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경기도 자율주행센터는 자율주행 기술을 연구하는 입주 스타트업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 지원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스타트업을 위한 다양한 실증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자율주행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판교제로시티에 소재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자율주행센터 웹사이트, 자율주행 제로셔틀 탑승 신청 ggzerocit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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