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음식을 꼭 먹지는 않지만 겨울이 되면 항상 먹고 싶어요 겨울철 별미 과메기!그중에서도 항상 찾고있는 과메기 브랜드, 짜잔!!~~~~
바로 광덕과메기!포장에서 정성이 느껴지지 않으세요?
광덕과메기 대표이신 SBS 공채 9기 개그맨 이광덕 선배 개그맨 정찬우 씨도 홍보를 해주시네요~
알찬 구성에 일단 깔끔한 포장이 마음에 들어!올해도 어김없이 사진은 작년과 똑같네요 (웃음)
메인인 포항 구룡포에서 생산된 광덕과메기
신선한 재료들이 깔끔하게 포장되어 정성이 느껴지고 양도 넉넉해요!~^^
과메기 윤기가 하늘하늘~~~ 보기만 해도 신선함 그 자체 바닷바람에 잘 말린 관덕과메기는 비릿하고 깊은 맛을 자랑합니다.
과메기는 겨울에 청어나 꽁치를 얼리거나 녹이면서 그늘에서 말린 것으로 경북 포항, 구룡포 등 동해안 지역에서 나는 겨울철 별미로 알려져 있으며 요즘은 대부분 꽁치로 과메기를 만든다고 합니다.
과메기라는 이름이 특이해서 찾아보니 과메기라는 이름은 청어의 눈을 꼬챙이에 꿰맨 관목으로 비유되었고, ‘목’을 구룡포 사투리로 ‘메기’로 발음해 관목이 ‘과메기’로 바뀌고 다시 ‘과메기’로 굳어졌다는 과메기의 정의입니다. 아이의 성장과 피부미용에 좋은 DHA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여 피부노화방지, 체력저하, 뇌쇠퇴 방지에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보통 겨울인 11월에서 1월이 가장 맛있다고 합니다.참고해주세요!~^^
신선한 배추잎과 미역잎
보통 과메기는 초고추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지만 신선한 야채와 함께 싸서 먹으면 그 깊이가 배가 됩니다.
과메기잎 단골배추잎+미역잎+고추,마늘+초창고)를 만드시면 삼합참깨 씹을수록 감칠맛과 고소함이 입안에 들어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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