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대한민국라이브 #전복사고 #또감사
‘야메의 참견’에서 ‘병아리 참견’으로 제목을 바꿨다.
도 감사 자격을 취득하기 전과 현재는 도 감사 자격을 당당히 취득한 도로 교통사고 감정사이기 때문이다.물론 병아리지만..ㅋㅋㅋㅋㅋㅋ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2102222 방송분에 참견해본다.
7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승합차 전복 사고!
단독 전복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망자가 너무 많이 나온 안타까운 사고였다.
<방송 내용 정리> 12인승 승합차에 12명이 탑승해 고속도로를 이동한다.서둘러 나들목으로 진입하던 중 자동차가 갑자기 전복됐다.승차 인원 12명 중 7명이 사망하는 인명 피해가 큰 교통사고가 발생.
동영상 소스 :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https://www.youtube.com/watch?v=ubWYxlEf0Uc&feature=youtu.be
- 참견 시작 –
- 1. 곡선구간 가속위험성
- 영상 내용 : 나들목에 급하게 진입하기 위해 마지막 차선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을 추월하면서 속도를 충분히 감속하지 않고 곡선 나들목 구간에 진입했다.
- – 수학적 간섭곡선 구간을 진입할 경우 발생하는 원심력 원심력 F=m*v2/r이다.
- 즉, 원심력은 질량과 속도의 제곱에 비례하고 회전 반경에 반비례한다.
- 영상으로는 사고 당시 정확한 속도를 확인할 수 없지만 해당 곡선 구간의 제한속도가 50㎞/h 이하였으나 진입 직전 단차선의 차량을 추월하기 위한 가속으로 인해 곡선 구간 진입속도가 상당히 높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 이는 원심력을 높이는 원인이 됐고 높아진 원심력으로 인해 승합차가 차선을 이탈하는 원인이 됐다.
- 또 12인승 자동차에 12명이 타고 있었기 때문에 질량도 높아지고 있었다.
- 승합차의 질량 + 12명의 질량
- 이 역시 원심력을 키우는 한 원인이 됐다.
- ‘원심력 커진다=물체가 회전 중심부에서 멀어지려는 힘이 강해진다’는 뜻이다.
2) 도로 경사도
편구배(편구배), 배수용 구배편구배(편구배): 차량이 곡선부를 주행할 때 외측을 향하고자 하는 원심력이 작용하여 이 원심력 때문에 차량이 전도될 우려가 있다.원심력에 의한 차량 전복이나 탈선을 막기 위해 노면에 높이차(편경사)를 둔다.
원심력에 의한 차량의 차선 이탈을 막기 위해 회전 중심부를 향해 편향된 경사를 둔 것이 편경사다.해당 도로는 4.3도 편경사로 도로가 설계됐다.
또한 비가 올 경우 수막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배수용 경사가 길 끝 구역에 설계되어 있다.길 끝 구역을 경계로 편경사와 배수용 경사는 반대 방향으로 설계되어 있다.
충분히 감속하지 못한 승합차가 원심력에 의해 조금씩 차선 바깥쪽 방향, 즉 길 끝 구역 경계선 쪽으로 서서히 밀리면서 편경사의 반대 방향으로 설계된 배수용 경사 구간을 침범해 원심력을 이기지 못하고 차량이 전복되는 결정적 원인이 됐다.
원측 : 편경사, 오른쪽 : 배수용경사 + 편경사
배수용 경사와 편경사의 경계 지점
3) 인명사고 커진 이유
차량 전복 후 2차 충격 지점 3-1) 2차 충격 차량이 전복된 직후 도로 안내판과 2차 충돌이 발생했다.이 안내판 아랫부분의 경우 안내판을 지지하고 도로 경계를 주의시키는 단단한 구조물이 단단한 시멘트로 설치되어 있다.
승합차는 전복과 동시에 안내판 하층부의 시멘트 구조물과 2차 충돌해 충격이 더욱 커졌고 이로 인해 인명 피해도 커졌다.
3-2) 안전벨트 미착용 동승 사고 피해자의 증언에 따르면 운전석과 조수석에 탑승한 사람만 안전벨트를 착용했고 2, 3, 4열에 탑승한 사람은 모두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았다.
차량이 전복되고 추가적으로 2차 충돌로 인해 추가 충격이 발생한 사고로 안전벨트를 미착용한 사람은 무수한 충격에 그대로 노출됐다고 할 수 있다.
- 감사참견의 끝-
- 사고를 미리 예견하고 방지할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일은 없을 것이다.
- 하지만 회전구간에 진입하기 전에 감속할 것! 해당 도로의 규정속도를 지킬 것!차량 승차 시 안전벨트를 매는 것!
- 가장 기본이 되는 것만이라도 지켰다면 소중한 생명이 지켜지지 않았을까.
- 귀찮아서… 괜찮을 것 같아.하는 안이한 생각이 큰 나비 효과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