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나는 가구 환기는 얼마나 하나요?with 비우다#가구 환기 가구 속 답답해진 공기와 냄새 제거풍수적으로 공간에 바람이 지나가게 해주면 좋아요.매일 닫혀있는 싱크대나 옷장의 날이 좋을 때 창문도 열리지만 가구 문도 열어 환기시켜 주세요.하늘도 맑고 공기도 너무 좋네요.이사 온 지 1년 이상 지나 새로운 가구 냄새는 없지만 사용감이나 닫혀 있기 때문에 나는 냄새 아시죠?외출하고 오면 집에서 아직도 답답한 냄새가 나고 오자마자 모든 창문을 다 열거든요. 싱크대 환기가장 문이 많은 싱크대의 아침이나 청소 후에 이렇게 열어 환기시킵니다.답답했던 공기가 순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상부장 그릇도 여전하죠?여기서 더 비울 수 있나요?아무리 두리번거려도 어렵네요.이웃분들도 아마 그런 마음일 거예요?전기레인지 밑에 조리기구도 한번씩 꺼내서 점검해볼게요.혹시 비울 것이 없을까옷장 환기옷장 냄새가 나지 않도록 날씨가 좋으면 항상 열어줍니다.아래 먼지 덩어리도 눈에 거슬릴 때는 한 번씩 닦습니다.멍청함.문을 열고 환기를 시킬 때도 비우는 것이 없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네덜란드 출장가서 사온 치즈칼친한 동생 방문때 팔았어요.백원만 달라고 했는데 잔돈을 다 주었어요 칼은 그냥 있으면 안되니까 미신은 또 믿는 아주머니포개는 집게핀의 크기별로 하나씩 놓아 비웁니다.공용욕실에서 사용하던 칫솔꽂이 안의 욕실에서만 양치질을 함으로써 물건을 줄입니다.다 쓴 줄도 몰랐던 마스카라, 오랜만에 결혼식장에 가려고 해서 당황했습니다.몇년동안 즐겨입던 치마, 앞으로는 보내달라고 말걸어 보냅니다.#비우는 버릇이 있는 사물과 사물 사이의 공기 흐름이 원활하도록 계속 비웁니다.미니멀 카슌 나만의 공간에서 행복하게 지내봐요.#비움기록 #주방정리 #살림하는여자 #주거공간 #비움 #미니멀리스트 #정리 #미니멀카シュ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