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 양이 꽤 많아서 이번에는 냉이 무침 만드는 법을 두 가지 양념으로 만들어 봤습니다.취향에 맞게 골라 드셔보세요.~양이 많다면 저처럼 두가지 양념으로 만들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조미료가 골고루 잘 섞이도록 섞은 후,
요즘 만들어 먹기 좋은 #고추냉이무침 만드는 방법으로 맛있게 무쳐보세요~ 제가 두 가지 양념을 소개해드렸으니 취향에 맞게 골라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행복한 하루 되세요~ 레시피를 정리합니다.1. 냉이 손질 후 끓는 물에 삶아 물기를 짜줍니다.2. 조미료를 만들어 무쳐줍니다.이웃에 추가하시면 빠르게 레시피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이웃추가로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간단하고 맛있는 레시피 소개로 보답하겠습니다.~미리 감사합니다~ ▼▼▼미리 다른 이웃에 추가하기
저는 개인적으로 새콤달콤하고 맛있는 고추장 양념을 좋아하는데 냉이 된장 무침도 아주 맛있게 무쳐서 둘 다 맛있게 먹었어요.~맛있는 #봄나물무침으로 요즘 먹기좋은 #반찬이실까 하는데 맛있게 만들어드릴 수 있도록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재료준비(고추냉이된장무침) 냉100g, 가정된장1스푼, 매실액1스푼, 고춧가루1/3스푼, 다진마늘0.5스푼, 다진파1스푼, 참기름1스푼, 깨스푼 계량
손질했더니 200g이상 나왔어요~# 고추냉이 손질이 끝나면 흐르는 물에 여러번 씻어 그물에 넣어 물기를 빼줍니다. 2) 삶아줄게
삶은 후 흐르는 물에 씻고 여열을 제거한 후 물기를 꼭 짜서 먹기 좋은 길이로 자릅니다.그냥 무쳐도 되는데 그러면 뿌리가 길어서 무칠 때도 엉켜서 먹을 때도 불편하거든요.3) 냉이 된장 무침 만들기
손질한 식힌, 치아를 넣고 주물러 버무린 후 참기름 1스푼, 깨를 넣고 무칩니다.
제가 좋아하는 새콤달콤해서 맛있는 고추장양념으로 만들어볼게요.냉이 100g 기준 고추장 1스푼, 고춧가루 0.5스푼, 매실액 1스푼, 식초 2스푼, 마늘 0.5스푼, 설탕 1/3스푼, 대파 1스푼을 넣어 양념합니다.식초는 개인 취향에 맞게 넣어주세요.나는 식초 한 스푼을 넣고 새콤달콤한 맛을 내기 위해 한 스푼을 더 추가했어요.처음에는 설탕을 넣지 않았는데 단맛이 조금 부족해서 설탕 1/3스푼을 넣었어요.고추장 양념은 새콤달콤하고 맛있었어요~냉이 된장 무침 vs 냉이 식초 무침 어떤 걸로 할까? 고민 끝에 옆 파트너에게 물어봤더니 대답은 뭐든지… 그래서 이번에는 2개의 양념으로 만들어봤어요.안녕하세요~ 미리별입니다.어제 저녁에 시부모님이 갑자기 우리집에 오셔서 아침부터 바빴어요. 아침에 뭘 해야할지 어제 저녁부터 고민이 되네요~ 그래도 어제 낮에 반찬을 몇 개 만들어서 좀 든든해요~ 아침에 일어나서 생선도 굽고 국도 끓이고 어제 끓인 찌개랑 반찬을 몇 개 끓여줬어요.~며칠전 엄마가 준비해준 냉찜.이게 있어서 이번에는 냉이무침 만드는 방법으로 맛있게 해봤는데 둘 다 너무 맛있었어요.볼에 된장양념과 삶은 냉이를 넣어도 무친 후 참기름 1스푼, 깨를 넣어도 무치면 고추냉이 된장무침 완성입니다~4. 냉이 식초무침 만들기요즘 #봄나물이 여러가지 나오고 있는데 요즘 먹기 좋은 #봄나물의 종류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봄봄봄~봄이 느껴지지 않나요?아직 눈 소식이 있는 곳도 많아서 춥게 느껴지지만 봄이 성큼 다가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된장 양념은 고소하고 깔끔하고 맛있었고재료준비(고추냉이초무침) 냉채100g, 고추장1스푼, 고춧가루0.5스푼, 매실액1스푼, 식초2스푼, 다진마늘0.5스푼, 다진파1스푼, 참기름1스푼, 깨스푼계량무념무상전 이러한 손질이 왜 이렇게 힘들 때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TV를 켜놓거나 음악을 들으면서 하게 되었는데 저는 어제 요즘 자세히 보면 드라마 재방송을 보면서 무념무상의 세계에 빠져 손질을 했습니다.냉이 손질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마트에서 구입해 올 때는 흙이 많이 묻어 있지 않지만 노지에서 판 것이라면 물에 5분 정도 담가 마른 흙을 불린 후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 흙 등 이물질을 제거한 후 # 냉이를 손질하지 않으면 쉽게 할 수 없습니다.저는 엄마가 1차 손질해서 보내주셔서 씻지 않고 바로 손질할 수 있었어요~넉넉한 물을 끓여 굵은 소금 한 스푼을 넣고 씻은 냉이를 넣고 1분 정도 삶는데 골고루 잘 데칠 수 있도록 위아래를 뒤집어서 삶습니다.한가지 식재료로 두가지 반찬을 만들어봤는데 어젯밤 맛있게 먹었네요~대파 1/2자루는 송송 썰어 숟가락 1스푼씩 나눠 썼습니다.손질 후 냉이가 200g이 넘었기 때문에 반씩 나누어 된장 양념과 고추장 양념에 버무려 주었습니다.일단 # 냉이 된장 무침부터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사비 100g 기준으로 집된장 1스푼, 매실액 1스푼, 고춧가루 1/3스푼, 마늘 0.5스푼, 파 1스푼을 넣어드렸습니다.1) 냉이 손질법노란 자엽은 떼어내고 뿌리에 있는 잔뿌리는 손으로 당겨 제거합니다.칼로 긁어도 되는지 그러면 더 힘드니까 손으로 당겨서 제거하는 게 좋아요.~만약 뿌리가 너무 두껍다고 생각하시면 2~3등분으로 길게 잘라주셔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