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anking, 혜택 Unsplash
개의 백내장 초기, 눈의 증상부터 원인까지 총정리!!
우리집 개 병이 생기면 어쩌나 항상 걱정이에요. 애완동물 보험에 가입해야 하나 싶기도 합니다.아파하는 모습은 또 찡해서 안쓰럽고 저희를 보고 계신가 싶기도 합니다.

제일 걱정되는건 아픈데 아파하는 모습인데 눈치채지 못할까봐 제일 걱정이에요.어떤 반응을 할 때 어떤 병인지를 개엄마가 아는 것이 우리의 초코우유 케어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최근 열연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산책로를 보면 나이가 좀 들어 보이는 애완견 눈을 보면 하얗게 질린 개들을 보면~진아의 마음이 건배할지도 모릅니다. (´;ω; ))
강아지의 백내장

애완동물이 백내장이 되면 백내장 사람의 눈처럼 눈동자가 흐려져 버립니다.백내장은 반려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안과 질환입니다.

반려견 눈에 하얗게 구름처럼 무언가가 끼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면 백내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다른 질병일 수도 있기 때문에 동물병원에서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백내장은 눈의 수정체 부분이 백탁하고 흐릿하게 보이는 현상입니다.백내장은 수정체의 어느 부분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백내장 초기에는 흐릿한 부분이 작아 눈으로 보는데 큰 불편함이 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점점 백내장이 진행되면서 처음에는 백내장 부위가 작았지만 점점 커져 눈이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개의 백내장 초기

개의 백내장 초기 단계에서는 수정체가 흐려진 부분이 50% 이하입니다.이때는 시력에는 별 문제가 없어요.

백내장이 처음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처음으로 백내장 진단 후 주기적으로 진료를 하여 백내장 진행 속도를 파악해야 합니다.
개의 백내장 눈 증상

초기 백내장의 다음 단계는 미성숙 백내장 단계입니다.반려견 눈 수정체의 50에서 100% 정도가 흐릿한 상태입니다. 이때 수술을 하면 수술 결과가 좋아요. 수술 적기의 시기입니다.

성숙 백내장 단계에서는 수체의 대부분이 흐릿하게 되어 있습니다.강아지의 눈은 실명 상태가 된 시기입니다. 포도막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안압이 상승하는 등의 안과질환이 더 생길 수 있습니다.

과성숙 백내장 단계에서는 흐릿한 수정체 부위가 녹아 버리는 가장 심각한 상태의 단계입니다.수정체가 녹은 물질이 염증을 일으킵니다. 포도막염이나 출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수정체가 제자리로 돌아갈 수 없을 정도로 꾸물거리다 보면 수정체 탈구될 수도 있습니다.
개의 백내장 원인


개의 백내장의 원인으로는 유전적 요인으로 일어나는 견종이 있습니다.푸들, 요크셔테리아, 스튜, 코카스파니엘, 미니어처 슈나우저, 리트리버, 비숑프리제, 마르티즈 등이 있습니다.

선천적 질환에 의해 백내장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태어날 때 눈에 질병이 있으면 백내장도 있을 수 있습니다.

당뇨병이 있는 강아지의 합병증으로 인해 백내장이 되기도 합니다. 당뇨병에 의해 생긴 백내장은 진행이 빠른 것이 특징입니다.수정체를 직접 다치는 사고로 백내장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핵경화증도 눈동자가 하얗게 변하는 질병이기 때문에 노견의 경우 백내장 증상인지 핵경화증 증상인지 진료를 꼭 보고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백내장 초기 단계라면 동물병원을 주기적으로 돌면서 눈 검사를 하면서 백내장 진행 속도를 확인하고 다른 눈 질환이 생기지 않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눈의 영양제를 먹으면 백내장의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백내장이 시작되면 약물 관리와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흐릿한 수정체를 빼내고 인공 렌즈를 넣는 방법으로 수술을 한다고 합니다.

백내장 단계에 따라 수술 결과도 다를 수 있으므로 수술은 안과 전문 동물병원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강아지의 백내장은 자주 일어나는 질병이므로 수술 결과는 좋을 수 있지만 진행 단계에 따라 후유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 charlesdeluvio, 출처 Unsplash
개의 눈에 백탁 현상이 있거나 충혈 등 눈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나타나면 반드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강아지의 시력이 떨어져 통증이 있다는 것을 표현하지 못하고 아파할 수 있으므로 잘 관찰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강아지 초코우유도 점점 나이가 드는 게 느껴져요.산책할 때도 활기차게 뛰어다니던 우유도 이제는 금방 지치고 달리면 힘들다고 걷는 모습을 보면 웃음이 납니다.산에도 자주 오르던 우유입니다.
강아지의 백내장은 눈에 띄는 질병이기 때문에 더 불쌍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백내장이 생기지 않으면 좋겠지만, 생겨도 치료 적기에 맞춰 반드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다행히 백내장이 되어도 통증을 심하게 느끼는 병이 아니라 다행이라고도 생각합니다.선천적으로 백내장이 일어날 수 있는 견종인 토이푸들과 말티즈를 잘 살펴봐야 합니다.실명하지 않도록 빠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