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도남’
어느날 나는 평도남에게 말했어
간절히 온마음과 기쁨 그리고 믿음으로
카타키야 나에게 신의 이야기를 들려줘
그러자 한 밤은 활짝 꽃을 피웠다.
사.니코스 카잔차키스
☞ 편백나무 꽃은 찔레꽃과 비슷해 무수히 꽃을 피운다. 그 열매는 아몬드다.
♡♡♡♡♡편백나무는 신의 존재에 대한 긴 설명, 또 신학적 이론을 제시하지 않았다.그는 자신을 활짝 꽃피우며 경의를 표했다.하나님은 성전과 경전뿐만 아니라 자연 현장 곳곳에 계신다.그리고 그저 신성하고 존엄한 존재라기보다는 인간과 많은 생명 곁에서 그들과 함께하며 생명의 길로 그들을 이끈다.신은 지금도 살아서 활동하고 있다.사랑의 손으로 서경의 눈을 뜨게 하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며 각종 열매를 맺게 한다.창조의 신. 행복의 신.환희의 신이다.그 분은 스스로 존재하는 여호와 하나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