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사이즈 로이히츠보코 일본동전파스도 있어요

삐걱거리는 무릎에는 강력한 오리지널 2개를 붙여줬는데 하나는 작은 사이즈, 다른 하나는 큰 사이즈로 해서 붙였어요.크기 차이가 좀 느껴지죠?큰 차이는 없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크면 대형이 더 따가워요.

온감이 조금 진하고 세밀하고 두께가 두꺼우며 냉감은 뒷면에 그려진 할아버지의 얼굴이 비칠 정도로 색감도 옅습니다.냉감이라고 붙여놓으면 시원함이 크게 느껴질 정도는 아니고, 온감보다는 뜨겁거나 따가운 정도가 적습니다.별로 뜨거운 건 좋아하지 않지만 패스는 쓰고 싶으면 냉감을 쓰면 될 정도!작은 사이즈인데도 성능은 상당히 강력해서 꾸준히 인기있는 제품입니다

그냥 붙이는 방법을 그림으로 표현해놨어요.통증이나 어깨 결림, 관절통일 때 한두 개씩 통증이 있는 부위에 붙여두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실물 크기를 패키지 외관에 그려놨는데 손가락이 두 마디 정도 되니까 하나만 붙여놔도 되는 넉넉한 사이즈예요.

대중들이 즐겨 보던 종류는 156장들이 온감 타입인데 오늘은 78장들이 대형 사이즈 온감과 냉감 두 가지 타입을 보여드릴게요.

5~6일 동안 계속 사용해도 통증이 개선되지 않으면 찜질만 붙이는 것이 아니라 병원에 가보라고 권할 수 있고, 붙인 부위가 가려우거나 붉게 발현된다면 그것도 좋은 현상이 아니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붙인 채 목욕하는 것도 권장하지 않지만 물이 닿으면 따가울 수 있으므로 30분~1시간 정도 전에 취한 후 목욕하는 것이 좋습니다.윗부분은 조금 자른 후 지퍼팩을 개봉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후에는 입구를 반드시 막아 공기와 최대한 접촉하지 않도록 보관해야 오랫동안 처음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원더풀재팬 : 이브진통제, 코인파스 구매대행 코인파스, 아미노바이탈, 이브진통제, 샤론파스, 카베진, 아네론, 카베진, 탐시틴키일본직구 wonderfuljp.com원더풀재팬이라는 구매대행 사이트에서 알려드린 제품들을 모두 보실 수 있는데, 배송비가 저렴하고 배송속도도 빠르다는 것이 장점! 다른 브랜드들은 장바구니에 넣어둔 제품의 무게에 따라 배송비를 측정하는데 많이 넣어보면 2만원이 넘어가기 때문에 그것도 아무렇지 않게 실컷 쇼핑하는데 신경이 쓰이는 포인트이기 때문에 주문수량이나 무게에 관계없이 고정적으로 배송비가 7500원이라는 것이 큰 장점이었습니다.그중에서 평소 애용하는 일본 동전파스는 지름 2.8cm의 작은 것을 붙였는데 그거는 한번 붙일 때 2~3개씩 붙이게 되거든요.그래서 이번에는 큰 3.9cm짜리 대형을 골랐습니다.역시 온감, 냉감 두 가지가 있으니 따끈따끈함을 좋아하신다면 오리지널 타입, 따끈따끈함 정도가 적은 것을 원하시면 밝은 파란색 냉감을 선택해주세요.뒷면에는 제품에 대한 정보가 적혀있지만 일본어를 나름대로 안다는 저도 읽기가 어렵습니다.그냥 찜질을 사용하는데 얼마나 정보가 필요한가요?종이 패키지를 열면 그 안에는 지퍼팩 형태로 일본 동전파스가 포장되어 있습니다.하나 사두면 조금씩 계속 사용하게 되는 것이 일본의 코인 패스라고 생각합니다.작은 사이즈가 여러 장 들어있는 부담없이 하나씩 붙여보면 어느새 다 써버리기 때문에 저렴하고 빠르게 배송받을 수 있는 사이트와 함께 상세한 로이혈통에 대한 설명도 곁들여봅니다.2종류 모두 열어 보았습니다만, 각각 13장씩 들어 있고, 1장에 총 6개의 일본 동전 패스가 붙어 있습니다.오리지널은 뺐을 때 완전 불투명하고 냉감 쿨은 살짝 뒤로 비치는군요.쿨은 어깨 쪽에 붙여봤는데 저림이 덜 느껴지고 뜨거운 걸 원하면 온감!둘 다 나름대로 써볼 가치가 있기 때문에 어떤 것을 다 써버리고 싶습니다.(집에 재고가 너무 많다) 하루 정도는 패스 특유의 독한 느낌이 드는데 하루가 지나면 효력이 없어질 것 같아요.개인적으로는 샤론파스가 더 크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강한 느낌이 들었지만 곳곳에 끈적이는 용도로는 이게 최고입니다.옛날부터 유명했던 일본 코인패스에서 처음 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요즘은 한국 드러그스토어에서도 본 적이 있기 때문에 접근성도 훨씬 좋아졌지만 가격대가 직접 구입하는 것이 저렴합니다.라면, 과자를 포함한 식품, 생활용품, 뷰티, 비타민 같은 보충제까지 한국인이 일본에 가면 가져오는 종류는 거의 갖추어져 있었기 때문에 구경하는 것도 즐겁습니다.손바닥만큼 큰 것이 아니라 작은 동전의 크기가 여러 개 들어 있다 보면 여기저기 붙여놓을 수 있습니다.한번 붙여놓으면 하루 정도면 떼어낼 것이다 보면 너무 큰 사이즈보다는 작은 것을 여기저기 붙여두는 것이 더 효율적인 것 같기도 하고 더 애용해서 쓰게 되는 일본 동전파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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