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서 움짤 GIF 만들기 동영상 GIF 변환 프로그램 이용해 만드는법

오늘은 제가 포스팅을 위해 자주 사용하는 GIF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때때로 사진만으로는 원하는 내용을 전달하기에 부족하고 비디오를 추가하기에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이때는 동영상 GIF 변환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GIF 만들기를 하고 있는데,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고 퀄리티도 좋아서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GIF Brewery3라는 이 소프트웨어는 맥북이나 아이맥 등 맥OS 전용으로 몇 년 전 일시적으로 무료로 해제될 때 받아뒀는데 올해 5월경 다른 계정에 설치하려면 대략 5~6천원 정도의 비용 지불이 필요했습니다. 물론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추가로 결제해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메뉴 구성은 총 5가지로 UI 구성이 직관적으로 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인데 메뉴가 간단한 단어로 구성되어 있어 어렵지 않았습니다. 상단에 몇가지 메뉴가 있는데 앱에 있는 구성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하단의 Use detailed start screen을 클릭하면 이전에 작업했던 항목들을 빠르게 볼 수 있으므로 편안한 UI를 선택하세요. 총 5가지 중에서 오늘은 제가 주로 이용하는 동영상 GIF 변환과 화면 녹화를 해서 움직이는 이미지 만드는 방법 두 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맨 위의 OpenVideo를 클릭한 후 원하는 비디오를 선택했습니다. 나는 얼마 전 아이폰 14 프로 카메라 테스트를 위해 촬영한 파일을 선택했습니다.

파일을 선택한 후 제가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기능은 많지 않습니다. 왼쪽 상단의 리사이즈로 전체 해상도를 낮추거나 크롭에서 원하는 부분만 가져옵니다. 비디오 길이가 길 때는 Set Start와 End를 지정하여 원하는 영역에서만 GIF를 작성하면 됩니다.

다음 오른쪽 상단의 세팅을 클릭하면 몇 가지 옵션을 세팅할 수 있습니다. 프레임 카운트는 많을수록, 딜레이는 적을수록 얼마나 원활하게 재생되는지가 결정됩니다. 또한 컬러 카운트는 높을수록 더 많은 색을 표현해주기 때문에 더 자연스러운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른쪽 하단의 크리에이터를 누르면 바탕화면으로 보내 저장합니다.

오늘 소개한 GIF 만드는 법을 활용할 때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컬러 카운트를 256까지 높이면 파일 용량이 31MB까지 커집니다. 포스팅에 업로드 할 수 있는 이미지의 최대 크기는 20MB 미만이므로 용량을 조정해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좀 더 빨리 로딩할 수 있도록 가능하면 5MB 이내, 아무리 커도 10MB를 넘지 않도록 맞추고 있습니다. 해상도는 1280×720으로 리사이즈 하고 프레임과 컬러 카운트는 가능하면 기본 세팅값인 20과 48을 그대로 두고 GIF 만들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조절해 아이폰으로 촬영한 산악자전거를 타는 장면을 약 8.5M의 움직이는 이미지로 완성했습니다. 이 정도 크기와 프레임, 컬러만으로도 상당히 부드럽게 전환되어 예쁘게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cord Screen을 클릭하면 원하는 영역을 선택하여 화면을 녹화한 후 GIF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직접 촬영을 하는 것보다 간단하고 간편하기 때문에, 프로그램의 사용법이나 조작 방법등을 소개할 때에 편리한 방법입니다.

지금까지 맥북에서 동영상 GIF 변환을 쉽게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와 제가 주로 활용하는 두 가지 기능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이 두 가지 기능을 잘 이용하면 촬영한 영상 또는 화면을 녹화하여 동영상을 만드는 것도 쉽게 할 수 있으니 만드는 방법을 참고하여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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