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미국 뉴로사가 유통업체와 손잡고 자율주행 택배로봇 ‘뉴로R2’ 보급 본격 착수-구글 출신 엔지니어 2명이 설립한 기술기업 뉴로R1 공개-당시 자율주행차나 로봇택시가 아닌 택배로봇을 선택한 이유는 인간이 탑승하는 자율주행차에 대한 과도하고 복잡한 규제를 피할 수 있고 조기 수익화도 기대되기 때문에-뉴로는 대형마트 클로거사와 식료품 배송 제휴 체결 이후 택배로봇 수요를 3배 증가시키는데 성공한 데 이어 최근에는 월마트와 도미노로봇 보급에 대한 택배 서비스 지역
주요 내용 ○ 로봇을 활용한 비접촉형 택배 수요가 급증, 타사에 앞서서 자동 운전 기술을 비즈니스로 융합하게 위상을 높이고 있는 미국 신경(Nuro)의 행보에 교통·물류 업계가 주목-캘리포니아 마운틴 뷰에 본사가 있는 뉴로는 2016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자동 운전 비즈니스 모델로 약 10억달러의 투자 자금을 조달한 기술 기업-창업 초기에는 별로 눈에 띄는 활동은 없었지만 이후 자동 운전 기술을 융합한 사업으로 2020년 경제 전문 포브스(Forbes)50AI50대 기업에 선정되는 등 급성장-자동 운전 영역에서는 과거 4년간 수십억달러의 투자 자금이 수십억달러의 사업인 로봇 택시 상용화가 기술적 장벽과 제도적 한계 및 코로나 팬데믹 등에서 정체-반면 택배 로봇은 사업화 속도가 빠른 추진하는 기업이 증가하는 추세-사람간작업자 대신 기계가 물품을 운반하는 것은 코로나19로 도래한 비대면 시대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인간작업자가 아닌 기계를 대상으로 하므로 자사 특성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 구축 용이 – 뉴로사는 식품 슈퍼마켓 클로거(Kroger)사와 식료품 배송 제휴 체결 이후 택배 로봇 수요를 3배 확대하는데 성공
○ 뉴로R2는 일반 승용차의 절반 정도 크기로 물품을 이동시키는 데 특화된 모빌리티 기기로 최대 시속은 40km, 무게는 1t 이하(이미지 참조).

- 뉴로 R2에는 자율주행차에서 사용하는 첨단 센서와 레이더 및 라이다(LiDAR)1이 장착돼 주변 안전을 고려하면서 물품을 배송-일반 차량에 있는 좌석과 페달 및 백미러는 미장착-미 연방교통부는 올해 2월 향후 2년간 최대 5,000대의 뉴로 R2 운행을 승인한데 이어 캘리포니아주 교통부도 4월 주내 운행 허용-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한 캘리포니아주에서 뉴로 R2는 약국 체인 CVS가 제조한 처방약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등 주로 의료물자 운반에 사용 2)-뉴로 R2-도미노마트와 도미노보,
- ○ 교통·물류업계 내 자율주행 상용화는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 뉴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개선하고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할 방침 – 세계 3대 신용평가사 피치는 뉴로의 기업가치를 27억달러로 분석, 이 회사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평가
- LightDetectionAndRanging.레이저기반거리,범위탐지기2)의료물자운반에는뉴로R1도투입
출처 : 한국교통연구원 글로벌 물류기술 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