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mb 설 특집으로 음악 예능 가수가 첫 방송됩니다 여섯 명의 아트 가수는 아트 메이크를 통해 자신을 완벽하게 가린 채 노래를 부릅니다. 아트 감별단인 패널과 방청객들은 솔로 무대와 듀엣 무대의 순서로 펼쳐지는 퍼포먼스 중 톱 가수들에 대한 힌트를 바탕으로 스타 가수 찾기 미션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아트 싱어 1라운드에서는 솔로 무대를 펼치는 아트 싱어 헤골린즈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뮤직 추리쇼인 만큼 아트 메이크로 자신의 정체를 감춘 헤골린스는 달콤한 짝사랑 명곡 성시경의 내게 오는 길을 선곡해 홈극장을 매료시켰다.


















실루엣만으로 강한 인상을 풍기며 감별단 군단의 시선을 사로잡는 데 성공한 헤골프린스는 익숙한 특유의 보이스로 국민발라드 성시경 못지않은 감성발라드 무대를 선보였다고 합니다.(바다골프린스 정체 박명수 추정)















한편 아트 가수 김종서는 설화여왕의 무대를 보고 그분은 전문가가 아니라 눈을 속일 수 있어도 귀를 속일 수 없다며 극한 대립을 예고했다. 김종서는 내 의견이 아니면 은퇴하겠다며 호기심을 높였다.














그 분이 스타 싱어라면 제가 은퇴하겠다는 김종서의 초강경 선언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증폭시켰어요. 아트 싱어 출연진으로 노사연, 김종서, 이수영, 데프콘, 나태주 등이며 허경환, 심형섭, 박영진, 이은지와 이사배 가 대중감별단으로 함께 출연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