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1958년 10월 15일(63세) 서울특별시 종로구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거주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본관 평양 조씨[1] 신체 180cm, 85kg O형 학력 서울수송초등학교 경성중학교 보성고등학교 병역미상 [2] 가족 아버지 조항일, 어머니, 여동생 [3] 삼촌 조항일, 사촌동생 조민기 배우자 이혜숙[4] 장남 조경준[5], 차남 조경훈[6] 데뷔 MBC 15기 공채 탤런트 종교 개신교(장로회) → 가톨릭교회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방송인. 1958년 10월 15일 서울특별시 출생으로 보성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한상대 전 검찰총장과 고등학교 동기 동창으로 매우 친한 것으로 알려졌다. MBC 15기 공채 출신.그의 아버지는 유명한 배우였던 조항[12]이다. 또 성범죄를 저지르고 몰락한 배우 조민기와 사촌동생 사이로 유명하다.
슬하에 아들이 둘 있다. 장남 조경준은 로우 디가라는 예명으로 힙합 아트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13][14], 둘째 아들 조경훈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배우 활동을 하고 있다. 우여곡절을 겪은 장남과 달리 둘째 아들이 고등학교 때 대학을 연극영화과에 간다고 했을 때 별다른 반대는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게 3대가 배우를 하는 연예인 일가가 됐다.
1982년 데뷔[15]하여 1980년대 중후반 드라마와 영화에서 조역으로 활약하였다.[16] 윤흥길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MBC 미니시리즈 ‘완장’에서는 주인공을 맡아 ‘완장’에 집착하는 광기 어린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서른 살의 손으로 바탕 글자를 돌림
조현기 본인의 병역사항에 대해서는 언급된 적이 전혀 없었지만 아마 병역면제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 조기와 비슷한 시기에 태어난 사람들이 징병검사를 받게 되는 1970년대 중후반경이 대한민국 현역 판정률이 역대 최저로 낮았던 시기였다. 다만 장남 조경준은 군대를 현역병으로 입대했다고 2008년 방송에서 조현기 본인이 언급한 바 있다. 2012년 병 때문에 사망.
데뷔할 무렵에 결혼했다. 이것이 나타나는 단서는 1997년 크리스마스 특집”가족 오락관”(685회)에 출연하고”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하다”라고 말하는데, 82년 성탄절에 아내가 받은 머플러를 생각합니다”라고 말한 적이다. 힙합 레이블 Vismajor Company에서 활동 중이다. 1990년생으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배우로 활동 중.뺑소니를 하고 감옥에 가서 출소한 1993년에 인천에 있는 부평 감리 교회에 다니면서 성당에 다니고 다시 교회에 올 때 많이 울었다고 한다. 별명이라고 하기는 불분명하지만 위기 탈출 넘버원에서 최연장자로 나오면서”큰형”로 불렸다. 사실 자신이 출연한 예능은 대부분 맏형과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하룻밤의 대도전 등에 출연한 당시 담배 10,000상자를 마셨다고 흡연 경력을 자랑해서 붙은 별명. 1996년에 장남에 의해서 붙여진 별명으로 당시 장남이 조·현기가 맡은 코믹 연극을 보게 되었지만 그 밤 아들이 자신의 일기장에 나의 아버지는 개그맨보다 재미 있다. 저희 아버지는 탤런트인가, 아니면 개그맨인가. 탈게망으로 부르지 않으면 안 된다고 쓴 것에 유래한다. 그 뒤 조·현기가 그것을 한 기자에게 말했더니 그 후 그 신문에서 탈게망다는 말이 쓰였다고 한다.참조, 이들의 별명은 모두 누리꾼이 만든 별명이다. 후술의 교통 사고를 낸 데 대한 별명이며, 사망자가 있는 실제의 사건이어서 함부로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요즘 사람들이 잘 모르는 배우지만 당시는 꽤 유명 영화 배우 겸 탤런트(TBC공채 탤런트 1기)이었다. 영화” 돌아오지 않는 해병”,”신화가 남긴 해병”,” 화난 송아지”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면 아쉽게도 폐 결핵으로 한국의 나이 41세라는 이른 나이로 사망했다. 1950~1960년대에 영화나 텔레비전에 접한 세대는 아직 그를 기억하는 경우가 많다. MBN의 인생 고민 해결 쇼”신세계”에서 간접적으로 언급된 바 있다. 캐나다에 유학시킨 아들이 힙합에 빠졌기 때문에 아버지의 조·현기의 걱정이 많았다고 한다. 지금은 그 아들이 이름 있는 아트 디렉터가 되고 조·현기도 아들을 인정하고 있는 것 같다. 해당 방송. 국내 IP차단 유의의 2006년경부터 믹스 테이프를 내며 힙합 뮤지션으로 활동하면서 이 당시 만나서 친해진 딥 플로우, 우탄과 함께 힙합 레이블 VMC의 창립 멤버인 공동 대표가 됐다. 현재는 음악을 그만두고 레이블 운영과 아트 디렉터로 활동에 집중되는 것이다.요즘에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명 시절 별명”특집 드라마 전문 배우”이었다. 희대의 유행어인 기타 전주의 모사인 좌우의 손가락의 손가락의 손가락…한국어식 영어의 안의 본좌 톱 오브 더 월드에. 참고로, 조형기가 한창 예능에 출연한 시기가 연예의 최전성기 시대라고 해도 무방하다. 공동 수상자가 김·재동이다. 이 당시 김·재동도 전년도의 06년 KBS에서 KBS연예 대상을 수상하고 MBC에서도 그 전성기를 계속하는 등 맹활약한 시점이다.이후 리메이크 버전에서는 그 역할을 이·원정이 맡았다. 숨겨진 일이지만, 장·현성의 장인으로 원로 탤런트 얀·테크 죠도 이쪽의 라인이다, 가끔 토크 쇼에서 그때의 얘기를 자주 했다. 법률을 조금 공부했다고 생각하는 사람 사이에서는 이미 꽤 유명한 사건이다. “원인에 있어서 자유로운 행위”에 대한 대법원의 첫번째 판결이었기 때문이다. 그 판결을 내린 대법관 한 사람이 다름 아닌 이회창(이·후에챠은)이다. 공식적으로 방송국 출연 정지 명단에 오른 상태는 아니지만 죄질이나 여론을 고려했을 때, 사실상 지정됐다고 봐도 무방하다. 사실 출연 정지 연예인 명단은 기준 척도가 맘대로 해서 유명무실한 제도이다. 2022년 5월 17일에 실시간 스트리밍 영상이 올라왔지만 조·현기 본인이 나온 영상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나온 영상이다.순수한 사람만이 웃는 개그이다”라고 말했다. 관련 영상을 보면 알지만 조·현기가 크나 하라를 살벌하게 보다 표정이어서 벗겼으나 사실은 조직에 드는 사람을 오디션에서 뽑는 콩트의 안에서 그 표정이 절묘하게 찍혔을 것이다. 잘 보면 조·헤룐도 살짝 노려보는 듯한 시선을 하고 있지만 옆에 있던 사람들도 무서운 표정을 하고 있었다. 이때는 뺑소니 사건이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고, 조형기가 연예에 많이 나오고 시청자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선 보이며 별다른 소문도 일으키지 않았던 시절이었다. 게다가 해당 모델의 주된 수요층인 자영업자의 연령층이 40대 중반부터 캐스팅된 것이다.당시 조문 기사 속에서 조형기와 관련한 기사의 제목이 거의 석규에게 주려고 장난감을 사서 왔는데. 또 아저씨가 장난감을 사서 왔는데 이었다.아마 솟큐 군이 생전에 조형기에서 선물과 용돈 등을 많이 받았다고 본다. 예외로서 2005년까지 상술한 대우 자동차의 광고 포스터에 나온 모습, 위기 탈출 넘버원 2005년 12월 3일 방송분처럼 안경을 쓰고 나올 때도 있었지만, 안경을 쓰지 않고 방송에 나온 적이 많았다. 또 2005년 11월 26일 12월 10일 12월 17일에 위기 탈출 넘버원에 출연했을 때도 안경을 쓰지 않고도 나왔다. 그 뒤 2006년 1월 7일 방송분부터 본격적으로 안경을 착용했다. 여기서 조형기 걸린 안경이 석고 90이란 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