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4일 2022년

2022년 보름이 지났다.-빠르..

이번주에 겨울방학이 시작된 딸과 함께 구우기도 하면서 3월이 곧 오겠지.

겨울방학 첫 외출은 아빠 회사 근처에서 점심 먹으러라캉티나한국에 처음 생긴 이탈리아 식당이래.

양파 수프… 그냥…크림 수프… 그냥…뇨끼 그냥…봉골레.. 고 이병철 회장의 단골 메뉴였다고 해서 기대가 컸지만 내가 기대했던 봉골레와는 전혀 다른 스타일.라자냐가 제일 맛있었어

사진의 순서는 뒤죽박죽.작년 12월

드디어 스타우브에 도착해서 솥밥 찌개를 계속 돌리면서 사용한다

누룽지.. 이거야.. 22사이즈는 찌개용은 너무 크지만 넓은 면적에 누룽지가 타버려서.. 그게 좋아 국물 끓이는 것도 좋고 떡국도 끓이고 미역국도 끓이고 되게 제대로 사용하는 중작은 사이즈도 갖고 싶다. 찌개 끓이듯이

오빠가 보내준 케익으로 제 생일파티도 했고 조 뭐였더라… 무서워.나이는 언제 이렇게 들었나?

연말에 먹었던 과메기와 가리비과 메기의 비린내가 나서 잘 못 먹었는데 이날 정말 맛있게 먹었다.새우도 쪄서 칼국수도 삶아서 먹고…위가 아파서 2주간 고생했다.미련은 있지만.

12월 31일. 방쇼를 만들고 감바와 투움바 파스타를 만들고 파티.크리스마스에는 스테이크를 구워 먹었지만 배탈이 났을 때라 사진 찍을 열정도 없었다.

다시 2022년.

나는 다시 공부를 시작했다.나의 성취 욕구를 채워주는 10대가 된 당신에게 말을 줄여 행동으로 보여주겠다는 동기도. 하지만 전공이 이렇게 낯설게 느껴질 줄은 몰랐다.이게 무슨 말이야… 이 정도면 초면이야 (웃음)

집 앞 스터디 카페 요즘 가장 많이 가는 곳무제한, 찜질팩, 독서대, 방석, 눈가리개… 필요한 모든 게 다 있어.공부 환경이 아주 좋구나.초등학생들도 와서 문제집 풀고 갔는데 딸이랑도 와야지

얘랑 주말 밤에 엄마가 안 자겠다고 자기도 좀 있으면 자고 싶다고 해서 허락하면 이렇게 하려고 안 자는 거야?해리포터 인물관계도를 만들었고 또 외웠다.언제까지 이럴까? 신경 쓰이다。

사람들이 덕질을 하는 이유..10~12살 사이에 본것을 좋아하게 된다고..언제까지 이럴까? 궁금하면서도 신경 쓰이진 않아.(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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