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매 권리 분석 이렇게 쉬웠다. 책을 추천하는 이유
얼마전에 대청소를 하다가 책장에서 못봤던 책들을 정리하는데 제 책장에서 20년전에 산 경매책이 나왔어요. 지금도 경매 공부를 하고 있는데, 20년 전의 나는 그때도 경매에 관심이 있었어. 아…그때 좀더 용기를 냈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다시는 후회하지 않기 위해 바로 경매 강의를 신청했어요.
구청에서 진행하는 강의라 석 달에 10만원도 안 되는 저렴한 가격으로 강의를 등록했고 경매 열기만큼 학생 수도 30명 정도로 열기가 뜨겁습니다.
싼 만큼 따로 임장을 같이 가거나 법원에 현장을 같이 가는 일은 없습니다. 야생입니다. 살아남은 자는 살아남고 아는 자는 그냥 듣기만 하면 됩니다. 저는 2주차가 되었을 때 선생님 말씀대로 법원에 다녀왔습니다. 뭐가 뭔지도 모르고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데. 성격이 원래 선생님들이 시키면 하는 모범생 스털이라서 혼자 앞으로도 수요일에는 다니고 있어요. 30명중 현재 법원에 직접 다녀온 사람은 저 혼자서 뜻밖에 선생님의 애제자가 되었습니다. ㅎㅎ
왜 이렇게 용감해졌지? 가만히 생각해보니 제가 부동산 경매 권리 분석에 관한 책은 몇 권 읽었기 때문에 그래도 자신감이 조금은 있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행크에듀에서 만드는 책 중 중요한 책은 거의 다 읽은 것 같아요. EXIT, 큰나리님, 파이팅 팰컨 등 자유로에서 나오는 책들을 정말 좋아해요.
처음에는 근나리 씨 책을 읽고 그 다음에는 부동산 경매 권리 분석 이렇게 쉬웠어.파이팅 팰컨 님의 책을 읽으면 좋아요. 저도 경매가 어렵게 느껴졌던 게 바로 부동산 경매 권리 분석과 명도, 이 두 가지 때문입니다. 아마 다른 분들도 그러실 텐데요. 부동산 경매 권리 분석 이렇게 쉬웠어? 이 책을 읽고 있으면 매우 경매 권리 분석이 간단해집니다. 우선 경매 초보자는 간단한 것만 하면 돼!낙찰을 한번이라도 받으면 그 다음에 어려운 물건이라도 좋으니 우선 간단한 것 하나라도 받아봐라
이렇게 심플하게 정리할 수 있어요. 1 더하기 1도 모르는데. 분수의 나눗셈을 걱정하는 느낌이랄까. 물론 부동산 경매 권리 분석이 쉬울수록 많은 사람들이 붙어서 경쟁은 높아집니다.
부동산 경매 권리 분석 이렇게 쉬웠어? 파이팅 팔콘 씨도 일단 쉬운 것만 초보자는 해. 그 다음은 어려운 일을 해서 이익을 내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것이 초보 경매자에게는 훌륭한 동기부여가 됩니다. 시중에 경매 관련 책을 보면 전문적인 용어 설명을 아주 길게 늘어놓는 책이 있습니다. 초보자에게는 넘을 수 없는 벽처럼 느껴지고 몇 장 읽고 나면 에잇, 나는 이럴 수 없다고 느끼게 된다.
실전 예가 굉장히 많이 나오고 설명한 것을 바로 응용할 수 있는 예가 아주 좋습니다. 배운대로 퀴즈를 푸듯이 풀어보면 정답을 맞추게 되기 때문에 자신감이 올라갑니다.
책에 낙서하지 않고 빨간 선을 조심스럽게 그어보는 편인데 부동산 경매 권리 분석 이렇게 간단했다는 빨간 펜인 기본이고 파란색에 형광펜까지 총출동하게 되는 좋은 팁과 설명이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초보 경매자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저번에는 수원지방법원에 갔었는데 이번 주에는 성남지원에 가보려고 합니다. 계속 다니면 분위기에 익숙해져서 어떤 물건에 입찰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감도 익혀서 좋을 것 같아요. 저처럼 경매 초보자들에게 추천합니다. 꼭 읽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