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을 끝으로 더 이상 구글 어드센스나 티스토리 관련 내용은 블로그에 올리지 않기로 했다.투자자 매매일지처럼 기록하고 개선사항을 파악하거나 등의 용도로 사용하려 했지만 수개월째 이어가니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그렇다고 이 글을 보는 이들을 도와주는 것 같지도 않고 이번 글이 끝이 난다. 앞으로 블로그에는 여행 이야기를 더 쓰고 싶지만 여행을 갈 수 없어 소재가 좀 제한적이긴 하지만 언제 편하게 여행할 수 있을까.
우선 3월을 요약해보면 지난달과 대체로 비슷하다.
- 3월에는 구글 검색 유입이 130건 돌파했다.2. 지난달과 방문자는 비슷하게 유지되었다. 3. 광고수익은 소폭 하락했다. 4. 여전히 세컨드 계정의 구글 애드센스 승인이 나지 않았다. (벌써 2개월째)
- 긍정적이고 희망적으로 접근하고 싶지만 나름 노력을 해도 실적이 크게 개선되지 않고 계속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사람들이 어느 정도 하고 있고 더 이상 빛이 안 보이니까 그래서 포기하고 그만둔다고 공감하고 있다. 물론 나는 아직 포기할 생각이 없다.
지난 2월 구글 애드센스의 수익은 약 140달러이었지만 3월에는 130달러 정도에 거래를 마쳤다. 단순 비교해보면 2월의 경우 인플루언서의 리트윗 유입 버프를 받아 방문자 및 수익 지표가 반등한 반면 이달의 경우 나의 순수 유입으로 받은 성적이어서 더 좋다고 볼 수 있다.
아쉬운 점은 세컨드 계정이 또 구글 애드센스 승인 거절을 받았다. 벌써 3번째이고 2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너무 늦었다. 자꾸 승인 거절이 되니 세컨드 계정은 별로 하고 싶은 생각도 없이 방치하는 악순환의 반복이다. 추가 계정이 승인돼야 하루 10달러 이상이 안정적으로 꽂힐 것 같지만 쉽지 않다. 그냥 본 계정만 살려봐야 하는지 전략을 수정할까 한다.
3월에는 네이버 블로그에 크게 신경을 쓰지 못했기 때문에 애드포스트 수익은 바닥을 쳤다.하지만 제휴 광고 단가가 올라 광고 수입이 조금 늘었고 부족분 이상을 채웠기 때문에 총수입은 더 늘었다.지난 3월 네이버애드포스트 수익은 59,000원 정도여서 지난달에 비하면 절반이 날아갔다. 제휴 광고를 진행하면 애드포스트 광고 수익이 줄어드는 현상을 겪고 있다. 물론 팩트는 게으르고 포스팅을 열심히 하지도 못한 게 가장 크다.
제휴 광고 수익은 횟수는 같지만 지원받는 단가가 올랐고 프로모션으로 추가 혜택도 더 받았다. 광고 포스팅 수익을 누적해보면 610,000원이나 받았는데 이는 단발성 증가여서 4월에는 조금 떨어질 것이다.3월 총수익은 830,000원, 2월 총수익이 58만원이었으나 3월 30만원 늘었기 때문에 단순 총액으로는 부수입이 더 잘 들어온 셈이지만 속으로는 네이버 어드포스트 반타작, 구글 어드센스 수익도 상승 없이 비슷하다. 4월에 긍정적인 변화가 없다면 총수익은 다시 줄어들 수밖에 없다. 제휴 광고 수익도 좋고 다 좋은데 내가 정말 원하는 건 애드포스트와 구글 애드센스의 수익이 늘어나는 건데 이것들이 이렇게 엉덩이가 무겁나 싶다. 잘 때도 꼬박꼬박 돈이 들어오면…
네이버 구글 좀 도와줘! 아직 포기하지 않아! 100만원권 뽑고 200만원권도 뽑고 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