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면 나타나는 증상은? 갑상선 기능에 문제가

안녕하세요 부산갑상선 김영기내과의원입니다. 남성보다 여성에게 발병률이 높은 갑상선 질환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진단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갑상선은 눈앞 중앙에 나비 모양을 하고 있는 내분비 기관으로 이곳에서 갑상선 호르몬과 카르시토닌을 만들어 분비하는 역할을 합니다.

오늘은 갑상선 기능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의 증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갑상선 호르몬 역할 갑상선 호르몬은 체온 유지와 신체 대사의 균형을 유지하고 카르시토닌은 뼈와 신장에 작용해 혈중 칼슘 수치를 낮춥니다. 여기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몸의 전체적인 흐름을 관리하는데 호르몬이 정상보다 많이 분비되는 상태를 갑상선기능항진증이라고 하며 신체대사활동이 늘어나 심한 더위와 이유 없는 체중감소가 일어나게 됩니다. 반대로 호르몬 농도가 결핍되거나 저하되어 추위를 느끼거나 만성 피로가 느껴지는 것을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라고 합니다.

갑상선 질환의 원인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일으키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전체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90% 정도가 그레이브스병에 의해 나타나게 됩니다. 그레이브스병은 자가면역성 질환의 일종으로 질병 발생에 유전적인 소인이 어느 정도 있지만 질병 자체가 유전되는 것은 아닙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일차성이 전체의 95%를 차지하며, 이 중 70~80%는 자가면역질환인 하시모토 갑상선염에 의해 발생합니다. 또한 뇌하수체에 종양이 발생하거나 기능이 저하되어 갑상선 자극 호르몬이 분비되지 않으며, 시상하부 장애가 있는 경우 갑상선 방출 호르몬 분비가 잘 되지 않아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저하증 증상▶갑상선기능항진증 증상-더위증-땀 많이 흘림-안구돌출-체중감소-손발떨림-식욕증가-신경이 예민해짐-여성의 경우 생리불순

▶ 갑상선 기능 저하증 증상 – 동작이 둔해지다 – 추위를 많이 느끼다 – 손발이 붓고 차가워지다 – 기억력 감퇴 – 집중력 저하 – 식욕 감퇴 – 체중 감소 – 여성의 경우 생리 불순

갑상선 질환 치료 방법 ▶ 갑상선 기능 항진증 치료 – 항갑상선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하여 갑상선 기능을 정상화시킵니다. 재발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정기적인 검사를 실시하고 재발 시 약물치료를 반복합니다.- 방사성 요오드 치료 – 수술적 치료

▶ 갑상선기능저하증 치료-갑상선호르몬제를 1일 1회 투여하고 투여기간은 원인질환과 개인상태에 따라 다르며, 너무 많은 양을 투여하거나 적은 양을 투여하면 호르몬 과다나 부족으로 인한 부작용이나 증상이 개선되지 않으며 주기적인 갑상선호르몬 검사와 함께 지속적으로 호르몬제를 투여받아야 합니다.

부산광역시 서구 보수대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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