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1년 365일 언제든 조상 성묘 가능
상담을 하다 보면 조상님에 대한 문의가 많습니다.지금 상 받았는데 전라도 어디인데 지금 바로 와줄래?강원도 깊은 산중에 오래된 부모 묘소가 있는데 파묘하여 산 아래 모시려고 한다. 가족 납골묘를 만들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조상님 무덤에 수맥이 흐르는 것 같으니 비방해 주세요.조상묘 산소 일을 해야 하는데 언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명당자리를 잡아주세요.새 집을 짓기 위해 땅을 샀는데 명당 자리를 잡아주세요 등. 간단하게 정리해볼까 합니다.-방금 수상하신 분은 진행 중인 상조회와 상담하고 빈소를 잡고 장례식장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즉, 공원 묘지 납골당 등… 그렇긴. 좋은 무덤(명당 자리)는 미리 준비를 해야겠죠.-4대째 3대 조상의 묘, 산 허리에 있는 무덤의 경우는 길이 아닌 접근이 어렵기 때문에 이동할 경우 전문가에게 의뢰하면 언제든지 가능하며 이러한 경우도 명당의 곳을 찾고 모셔야 합니다.이런 경우 유해를 수습하고 안치하거나 간단한 화장을 모시면 됩니다.-조상의 가족 묘를 만드는 데도 어디든지 해서는 안 됩니다. 제대로 경혈을 찾아 틈새에 모셔야 합니다.조상의 가족 묘를 조성했지만 비석의 자리에 있어서 집의 자손이 몸이 나쁜, 정신병에 걸리고 사고 후에 죽고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화려한 대리석으로 외모만 좋게 하는 것에 중요하지 않다 좋은 토지의 혈기를 받아야 합니다.-선산에 수맥이 흐르면 반드시 사로잡아야 합니다. 자손이 고생하거나 정신병이나 몸이 아프다 할 잘 없습니다. 뭔가 잘 되지 않고 비틀린 때는 제대로 무덤을 봐야 합니다.수맥을 잡는 비결이 있습니다.-료타크(양 테크 사는 집)음택(모쟈리), 다 좋은 장소에서 살아야 건강하고 재산을 모으면서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잘 살죠.내가 태어났을 때 사주 운 30% 살고 있는 집안의 대나 배후자를 만난 지인들 운 30%조상님의 무덤에서 오발 행운 40%로 살아가는 우리의 운이 됩니다.그래서 집의 흔적과 조상의 무덤이 중요합니다.땅을 구입해서 집을 짓는다면 땅을 살 때부터 구멍을 볼 수 있고, 땅을 구입하고 나서 집을 짓는다면 설계도면이 나오면 그 땅에서 구멍을 찾아서 설계도면에 맞게 안방에 구멍을 내면 됩니다. 명당자리의 혈자리는 참으로 많다.명당자리는 정말 많아요.하지만 여러분이 장소를 찾지 못할 뿐입니다.우리가 보통 좋은 물을 육각수라고 하잖아요.명당자리의 혈자리도 육각형이 됩니다. 이곳에 집(양택)을 지었든 무덤(음택)을 쓰든 육각형을 찾아 그곳에 집을 지었든 무덤을 써야 건강에 좋고 조상들의 생기발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장례 문화전통적으로 한국에서 행해지던 장례방식은 시신을 매장했지만 현대에 와서는 대부분 화장을 한 후 납골당에 모시거나 가족묘를 만들어 안치하거나 공원묘지에 모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2018년 들어서는 약 90% 가까이 화장해 장례를 치르지만, 약 10% 정도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시신을 매장하고 성묘를 하고 있습니다.인간은 태어나서 삶과 죽음과 함께 살아 있고, 죽음은 신성하고 경이적으로 보이고 혐오감도 있습니다.인간과 영혼을 연결된다는 무속적(Shamenism)과 자신의 부족의 기원을 특정의 동식물과 연결시키고 그것을 숭배하는 신앙 토테미즘(Totemism)까지 죽음을 다루는 의식에서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장례식은 죽음으로 슬픔과 공포를 줄이고 갑자기 덮친 충격을 평온한 일상으로 되돌아가기 위한 위로와 죽음을 이해하기 위한 활동입니다. 장례 문화에는 그 시대의 신앙의 형태나 정치적 지배 구조 및 사회 변화에 의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현대까지 변천 하고 왔습니다. 한국의 삼국 시대의 지배 계급의 무덤은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고구려 지배층의 묘비에서 기둥과 벽을 만든 석실 묘에서, 돌담에 회를 바른 허우비화를 그리는 대표적인 벽화로 쌍영 총이 유명합니다.백제 지배층의 무덤 초기에는 큰 항아리 2개를 대결시키고 관으로 쓸 무덤이었는데, 후기의 무덤인 무령 왕릉 무덤은 벽돌을 사용했습니다. 신라 지배층의 무덤인 나무로 만든 관에 시신을 두고 돌을 다지고 큰 분구를 만들아카이시 목관 분입니다. 고려 시대 불교의 영향으로 화장이 성행했습니다. 조선 시대 유교의 영향으로 매장이 일반적으로 상여 장례 문화가 일반적으로 번성하고, 상여 장례 문화가 정착하고 상 가마는 지난 분에 대한 아름다운 배웅으로 생각하였습니다.현대 장례 문화 현대 장례 문화는 1945년 해방 이후 현재에 이르는 시기로, 즉 1960년대 후반에서 선진국의 묘지 공원 같은 공원 묘지가 등장하게 되었습니다.1961년에는 “매장 및 묘지 등에 관한 법률”이 공포되어 시행되고 1973년에 제정된 “가정 의례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장례식장이 생겼고, 장례 문화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 뒤 1980년대 말부터는 묘지 부지를 찾기가 어려워지면서 화장이 늘면서 무덤 문화라는 다소 낯선 장례 문화에도 변화를 맞게 되었습니다. 자연장은?자연장은 봉분을 만들지 않고 봉분을 나무나 화초, 잔디밭에 뼛가루를 묻히는 장사 방법입니다.기존 봉안납골과 다른 점은 유골항아리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분해용기를 사용하여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연장 장묘제도 시행은 1997년 8월 22일 자연장 설치안에 합의하여 시행되었습니다. 자연장의 종류잔디형자연장:사체를 화장한 후 뼈가루를 잔디 밑이나 주변에 묻는 장례화초형자연장:사체를 화장한 후 뼈가루를 화초 밑이나 주변에 묻는 장례수목형자연장:사체를 화장한 후 뼈가루를 나무 밑에 묻는 장례의 종류호소: 호수에 뿌리는 장례식장: 강가에 뿌리는 장례 해양장: 바다에 뿌리는 장례식장은 조상을 두 번 죽이는 잘못된 장례문화입니다. 기타 종류봉묘 : 시체를 관에 넣거나 화장한 유골을 분골하여 묻어 흙을 둥글게 쌓아 만든 무덤을 말합니다.봉안시설 : 화장하여 유골을 분골하여 자연장이나 수장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장례방법은 다양합니다.어떤 방식으로 장례를 치르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생생한 명당의 움막에 모셔야 합니다.수장이나 산이나 들에 뿌려지거나 흉지에 묻는다면 제대로 돌아가신 조상은 꿈이나 자손에게 작은 사고로 계속 괴롭혀도 외면하면 더 큰 재앙을 입게 됩니다. 명당 터가 생기는 자리 만들기명당터가 생기는 혈흔을 발견하면 이곳에 장묘를 하면 자손 손명당 자손이 됩니다.움막을 찾아 평상으로 조성하기 때문에 비용이 매우 적게 듭니다.우리나라처럼 작은 국토로 자연친화적인 조성으로 혐오감이 없고 평장을 섬기면 자연스러워 유관으로 볼 때도 멋집니다. 명당 터가 생기는 자리 조성 방법명당혈은 곧게 육각형이 나오고 이곳이 좋은 곳으로 수맥 피해도 막을 수 있습니다.- 명당터 육각형 안에 유골함을 윗대순으로 채워 표시하고 유골 위에 돌 또는 비석을 앞에 세우면 됩니다.또한 상석은 필요에 따라 크지 않게 설치하시면 됩니다. 유골의 생기 처리자연장/수목장:화장하고 자손이 원하는 땅에 묻음으로써 생생한 장소에 모시면 그 자손은 생기감의 응원을 받아 명당 후손이 되는데 아닌 가슴지에 모시면 흉기 감응이 되는 자손들은 고생하며 살겠습니다. 봉안 시설:유료 납골당이나 가족 납골당에 유해를 모시는 곳으로 명당 자리는 땅에 좋은 기운이 흐르는 것이지 명당은 공중에 없고 그래서 자손에게 생기 감응이 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생기 유골 주머니에 봉안과 자손들에 생기가 돌며 생기 감응이 됩니다. 산 속:화장 후 산과 강에 유골을 뿌리는 것을 말한다. 이는 자손에게 생기 감응는커녕 자손에게 재앙을 일으킵니다. 만약 산골을 하면 생생한 장소에 산골을 해야 바로 생기 감응이 됩니다. 그래서 산 속을 하려고 비바람에 널려 열고 있으므로 생생한 숨겨진 땅에 모시지 않으면 안 됩니다.유골은 생기가 있는 땅에 모시는 것이 좋다사람은 누구도 나오고 생로병사로 살고 땅에 돌아옵니다. 가능하면 유골을 안치할 때는 높은 곳(개발이 불가능한 곳)에 생생한 땅을 찾아 모시면 될 것입니다.비용도 적고 사망자가 편하고 자손은 좋은 정신 감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손들은 부모님을 그렇게 모신 것을 안타까워하는 자손도 산에 오르내리는 것을 싫어하 모시지 않습니다. 또 높은 곳의 명당 자리에 잘 봉안된 조상의 무덤을 파헤쳐서 뿌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뒤 후손이 파탄된 분들을 많이 비방했습니다. 만약 차선책으로 호화 유료 납골당에 마중한다면, 생생한 유골함에 모시고 납골당에 안치하시면 됩니다. 그러자 이것도 후손에 생기 감응이 됩니다. 유골을 화장해도 생기 구멍에 모셔야 한다화장문화는 불교적으로 보면 다비식으로 보면 됩니다.화장을 하더라도 생기 혈자리에 반드시 모셔야 합니다. 장묘는 효도사상에서 비롯된 장례문화로 유해를 생생한 곳에 모시고 쾌적하게 하는 것이 근본적인 것입니다.즉, 우리는 자연의 섭리로 어머니의 자궁에서 태어나 살다가 다시 땅의 자궁혈로 돌아가는 것입니다.이것이 이치와 기가 순환하는 연결고리이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양지에만 신경을 쓰고 음택은 신경쓰지 않는다풍수지리에 대해 일반인들은 양택(산 사람이 생활하는 모든 곳), 풍수만 하고 음택(죽은 사람이 거주하는 곳), 풍수는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실을 옳지 않은 해석이 있는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양택과 음택은 근간이 같아서 음택풍수의 이치를 알아야 양택풍수를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4세기 중국 동진 때 풍수 최고의 경전인 곽 히로시의 장경에 장례자 지원 학생 이마와 노라고 합니다.즉,( 죽은 사람의 몸을 길한 땅에 매장한다고 자연의 생기를 받게 되며 후손이 복을 받라 하였습니다.그래서, 땅의 구멍은 이 세계에 들어가기 위한 필수 관문입니다. 인생사,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모두 무료로 상담하겠습니다.전화나 메일 주세요.가족 문제, 회사 문제, 조상 묘 이장, 명당 묘적, 가족 묘지 조성 좋은 성씨·가명·칭호, 공장 자리 등…가정에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나날이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생기풍수 #기풍선생님 #1년365일언제든지조상묘이장 #양택만신경쓰고음택은신경쓰지않는다 #현대장례문화 #자연장 #수목장 #납골당 #봉안시설 #수맥 #수맥진단 #공원묘지 #묘이장 #풍수지리 #명당좌 #구멍터 #생기명인기풍선생님 #생기도자기 #생기거북이 #생기마을 #생기도자기집 #초혼장 #건강과웰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