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투자자로서(황현희, 제갈현열 공저) 비겁한 돈 서평. 개그맨이고

성공한 자의 오늘을 본 사람들은 초조하다.혹시나 지금 이 기회를 놓칠까 봐

그들의 ‘오늘’을 내가 가질 수 없을까 봐.

내일을 위해 오늘을 준비한 어제로 만들어야 한다.

https://blog.naver.com/musima_jkh/222658502634 개그맨 황현희에서 투자자 황현희로, 그리고 ‘비겁한 돈’의 저자로 돌아왔습니다! [꾹TV] 금… blog.naver.com

안녕하세요 진검왕자입니다!

황현희 씨의 인터뷰(노나의 씨)를 포스팅한 후

혹시나 싶어 책을 안읽었는데(혹시 책선물(?)ㅋㅋㅋ)

아직 브린인 저로서는 큰 기대였는지 직접 구해서 읽기로 했어요!

개그콘서트에서 많은 유행어를 남긴 개그맨 황현희 씨

코메디언으로서 스스로가 소모하고 느낌을 느끼는, 고민 끝에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에 진학.

이후 10년간 다방면의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고 합니다.

코미디언에서 성공한 투자자에게 ‘비겁한 돈’ 서평 지금 시작합니다!

나는 사람들에게 세 번이나 비웃음을 당했다.”

첫 번째, 코미디언이 된다고 했을 때 두 번째, 투자를 시작했을 때

그리고 세 번째 황현이가 경제도서를 낸다?

그러나 그는 굴하지 않고, 돈이 목적인 생활을 당당히 시작했습니다.

돈은 도구가 아니라 목적이다.12년의 개그맨 생활 동안 운이 좋게 따라준 것뿐이야

밤새 아이디어=회의=주말 행사로 돈 버는 것만 바라봤을 뿐 미래는 밝다고 생각했다.

언제까지 이렇게 일할 수 있을 거라는 착각,

언제까지 내가 일하는 시장이 변하지 않을 거라는 착각,

불행히도 나는 유재석이 아니었다.나에게는 그렇게 언제까지나 일할 수 있는 재능도 열정도 노력도 부족했다.

무심한 듯 특별한 사업이 극히 평범하게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

그건 ‘비겁한 돈’

그렇게 돈을 목적으로 하는 것은 누구나가 속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인정해야 한다.

노동으로 버는 돈은 결코 삶 전체를 지탱할 수 없다는 것을

그리고 인생 전체를 지탱하는 수익 수단을 반드시 가져야 한다는 것을.

투자와 거리 매김

투자로 성공하기를 원한다면 당장 투자에서 손을 떼야 한다.

투자를 위한 책인데 가는 대로 투자를 하지 말라고?

왜 우리는 쉬어야 하는가.

박민규의 소설에 이런 구절이 등장합니다.

인간은 천국에 가기에는 너무 부끄럽고

지옥에 가기엔 너무 억울한 존재야.

대부분의 평범한 우리는 돈을 벌고자 하는 욕망이 언제나 돈을 벌 수 있는 실력보다 크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투자를 쉬어야 합니다.

‘방학’ 속에 반전의 기회가 있다.

좋은 아이디어는 치열함과 치열함 사이에서 나온다.

그리고 답을 찾지 못할 때 휴식이라는 곳에서 답을 찾고 거리를 두고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기 때문에

휴가 자체에 대한 믿음이 생겼다.

지금 준비되지 않은 걸 확인하고

이 시기가 영원하지 않음을 자각하고

이 시기가 새로운 출발점으로 다시 오리라고 의심하지 말고.

일단 쉬었다 가자

쉬어야 하는 이유는 쉬면서 때를 기다렸지만 가장 유리한 투자 지점을 만나기 위해서다

그렇게 쉰 자에게만 허용되는 기회의 땅은 비겁한 돈이다.

시장의 환호는 초기를 지나 상승기가 무르익었을 때 들린다.

시장의 환호는 이미 초기 단계를 지나 상승기가 무르익었을 때 들린다.

그래서 시간이 아무리 걸리더라도 길을 지키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다음 상승장을 기다리다 쉬면서다.

그래서

제일 무서운 건 초조함이에요

‘쉼표’ 이후로 시작점이 언제일까?상승기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하락기에 있는 투자물을 찾는 것이다.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 것은 하락 후 정체기에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곧 다시 상승장을 맞이할 확률이 높은 투자물이 그 안에 있다는 것이 된다.

인간의 욕망이 어느 지점으로 몰리면

새로운 투자물은 언제든지 만들어 낼 수 있다.

비겁한 돈을 맞아 지켜야 할 세 가지 기준.

첫째, 내 실력이 아님을 인정했다.

둘째, 절대 돈을 잃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셋째,비겁한돈으로꼭성장한다.

비겁한 돈이 주는 재미를 알면서도

이 즐거움이 어느 순간 사라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이렇게 돈을 벌어도 우리는 돈에 대한 개념을 세워야 해요.

돈에 대한 정의를 자신답게 세워보는 것, 자신에게 돈은 무엇인가.나에게 얼마만한 돈이 필요한가?

‘나에게 돈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나는 돈을 무시하지 않게 되었다.

이로써 내 계획의 초석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잔심’ 쉬지 않지만 떠나지 않도록 하는 방법 잔심을 떠올리고 마음을 가볍게 남겨 두라.

투자를 쉬는 동안 굳이 투자를 열심히, 혹은 진지하게 들여다볼 필요는 없다.

그리고.

세상 모든 것을 나의 경제적 상황과 결부시켜 생각하는 버릇이다.

결국 쉬면서 해야 할 일은 질문이 방학 동안 당신이 자신에게 질문한다면 그 질문으로 향후 방향을 결정한다면 그도 당신의 선택이다.

그렇게 비겁한 돈의 지점을 찾아서 그 지점에 당신의 확신을 넣고 기다리고 있어

마침내 시작한다면 그것 역시 당신의 선택이다.

책을 읽고 나서 내가 읽은 비겁한 돈은

여러분의 투자마인드를 세 가지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황현희 씨가 겪었던 생활 중에

본인이 느꼈던 투자심리와 생각을 잘 녹여낸 책 같아서 굉장히 공감이 되었습니다!

비겁한 돈

돈을 벌 실력은 없지만 돈을 벌고 싶은것,

그래서 그 마음을 기꺼이 인정하고 비겁하게 벌 수 있는 방법을 찾으라는 것이다.

내가 찾아낸 그 방법을 나는 비겁한 돈이라고 표현한다.

그리고 황현희 씨의 다른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고요.

특히,

진지한 저처럼 진지한 면모가 있었던 것에 대해 기쁘게 동질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말할게요.

잔심 휴식을 통해 비겁한 지점을 찾자.

나만의 축제를 맞이하기 위해 그날을 위해 준비하려고.

진지한 비겁한 돈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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