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렉아이 주가와 기업분석(한화 인수? 인공위성관련주)

안녕하세요 반가운 마음에 작은 익사를 했는데 그 종목이 곧 하늘로 날아오르는 경험을 해보신 적이 있나요?

네, 제 얘기인데…

5~6월쯤에 인수해서 별로 즐기지 못하고 11월 초에 팔자주름처럼 올라가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한때 공부를 좀 했고 보유도 했었고…

지금은 이미 나를 떠나버린 셋렉아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주가는 2021년 1월 12일 종가 현재 200원으로 하루 만에 8.85%나 급등했습니다.

한화그룹이 인수한다는 단독 보도 때문으로 보입니다.

기업소개 1999년 설립된 회사로 1992년 국내 최초의 국적 인공위성인 우리별 1호를 개발한 KAIST 인재들이 설립한 기업입니다.

출처 : 한화투자증권 리서치 리포트

이에 따라 현재 해외 중소형 위성 수출시장은 다자간 경쟁구도로 변화하면서 경쟁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현재 주가 및 기업분석 현재 주가(2021/01/12)는 41,200원으로 시가총액 3000억원 미만입니다.

오늘 장 마감 직전 한화그룹 인수설이 불거지면서 급등했고, PER는 2020년 실적 예상치 기준 28.5로

미래 성장 동력을 미리 끌어 평가하는 요즘 트렌드를 생각해도 결코 싸다고 할 수 없는 가격입니다.

하지만 재무제표만 봐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고 자산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올해 실적 예상치 역시 꾸준한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부채는 조금 있지만 차입금(기업 운영을 위해 빌린 돈)의 성격이 아니라 장기계약의 유동성 때문에 생긴 부채라는 점도 긍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성장하고 있는 기업가만은 명백하므로 충분히

배당률은 높지 않지만 수익이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배당률도 조금씩 올리고 있는 추세네요.

앞으로의 기업전망 나는 주린이고 주식호글로제가 사용할 전망은 단지 나의 뇌피셜일 뿐이고,

투자 권유나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투자의 책임은 모두 본인에게 있습니다.주요 고객 특성 및 산업적 해자로 안정적인 매출 증가가 예상되는 주요 고객은 주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와 같은 정부기관의 고객 또는 한화시스템, 대한항공 등의 대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인공위성이 필요한 규모의 사업을 영위하는 고객이라면 규모가 작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계약이 체결되면 자금 회수의 우려가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국내 유일의 위성 제작 관련 민간기업이기 때문에 경쟁자의 행동에 영향을 받지 않고 위성 제작이 기술적으로 외부 경쟁자의 진입이 어려운 사업 분야이기 때문에 사업권이 안정적으로 보호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위성 영상과 데이터 분석 서비스의 매출도 증가 추세에 있는 점도 긍정적이네요.

코로나19와 무관한 사업영역 우주항공 및 위성산업은 코로나19 리스크의 부정적 영향이 거의 없는 몇 안 되는 사업군으로 2021년 코로나19 리스크에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은 장점이지만,

반대로 코로나가 해소되고 나서 주가 흐름이 그 혜택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국내 매출 증가는 당연해 보여 해외 매출 증가에 관심을 기울이고, 세트렉아이의 강점은 소형 위성을 비교적 저렴하게 만든다는 것인데,

아무래도 경쟁사인 SSTL이나 Airbus D&S 같은 대형 제조사에 비해 기술력에서 뒤떨어진다고 판단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 때문에 UAE, 싱가포르, 터키, 태국, 우크라이나, 말레이시아 등 위성 후발 진출국의 고객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국내 매출에 대해서는 어차피 민간기업이 셋렉아이 하나뿐이기 때문에 당연히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며,

매출의 70%를 차지하는 해외 매출에서 안정적인 수주를 달성할지가 주가 및 실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 외 민간기업이 우주항공산업에 공격적인 투자를 하고 있어 위성산업 추세와 맞물려 시장 확대의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화그룹 인수는 분명 호재지만 지금은 너무 비싸서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항공우주사업에 미래 성장 기회를 선점하라고 지시했다고 합니다.

신년사를 한 지 얼마 안 돼서 인수 제안 소식이 나왔어요.

한화그룹의 관련 방산계열사인 한화시스템, 에어로스페이스, 디펜스 사업영역 어디에도 위성시스템 제작은 없으므로

라이벌 제거…목적은 아닌 것 같고 국내 위성시스템 제조 관련 독보적인 기업을 확보해 기술력 확보 및 무형자산 취득을 목적으로 하는 것 같네요.

물론 세트렉아이 입장에서는

한화그룹의 방산업체와 항공산업과의 시너지도 잘 맞을 것이고 그룹 물량만 소화해도 매출과 이익이 크게 증가하기 때문에 호재라면 호재일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현자의 주가는 조금 높은 감이 있기 때문에 서둘러 매수하는 것은 조심하는 것이 좋을 것 같고,

만약 정말 인수가 확정돼 한화그룹에 편입된다면 PER30까지는 무난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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