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나 지켜야 할 일이 생길 때 밤하늘의 별이 된다.

영화 카시오페아 2022년 6월 1일 개봉 장르: 드라마 국가: 한국 런닝타임: 102분 감독: 신용식 출연진: 안성기/ 서현진/ 주예림
천만 관객을 곧 달성할 것으로 보이는 범죄도시2와 쥬라기 월드트릴로지 마지막 작품 도미니온이 더해진 영화판으로,
아주 작고 소중하지만 결코 놓칠 수 없는 작품이 공개됐습니다.
굳이 평가라는 것을 하기 어려운 안성기 배우와 드라마에서 엄청난 팬덤을 운전하는 서현진이 주연한 영화 ‘카시오페아’입니다.

이 작품은 초로기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변호사 서현진과 그런 딸을 위해 낮이든 밤이든 항상 자리를 지키고,
마치 카시오페아처럼 이정표가 되어주는 아버지 안성기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너무 진하게,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쉽게 풀리지 않는 이 작품에 대해 말해볼까 합니다.
자, 그럼 먼저 영화 카시오페아의 출연자를 알아보겠습니다!
영화 카시오페아의 출연자

영화 카시오페아의 주예림 배우
영화 카시오페아 출연자 ① 딸 지나 역 주예림 배우
올해로 불과 10세에 불과한 주예림 배우가 영화 카시오페아에서 안성기 배우의 손녀이자 서현진 배우의 딸로 출연했습니다.
최근 방영한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의 김유빈 역과 안나 수마나라 윤아이(최성운 배우)의 아역으로 출연했어요.

그린마더스클럽 주예림
2017년 데뷔한 주예림 배우는 영화 뷰티풀 보이스로 첫 스크린 데뷔 이후
이후 2018년 미스트리스(김예린 역) / 빅 포레스트(정보배역)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 ‘카시오 페어’에서는 짧은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할아버지 역의 안성기 배우와 어머니 서현진 배우와 잔잔한 드라마를 정말 잘 만들어 주셨어요.
특히 안정적인 안성기 배우와의 궁합이 너무 좋았어요.

영화 ‘카시오페아’ 안성기 배우 영화 ‘카시오페아’ 출연진 2수진의 아버지 역 안성기 배우 영화 ‘카시오페아’는 분명 서현진의 알츠하이머 환자 연기가 가장 중심이 되는 작품입니다.
하지만 지나치면서도 마치 그 자체가 되어버린 듯한 안성기 배우의 묵직한 연기는
자칫 과도한 신파로 몰아넣은 듯한 이야기를 무거운 우리 이야기로 가져오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상당히 많은 신파적 장치들이 곳곳에 심어져 있었는데,
수수한 연출과 안성기 배우의 존재가 이 작품을 최루성 신파에 함몰되지 않도록 했습니다.

영화 카시오페아 서현진 배우 카시오페아 출연진 ③ 알츠하이머 환자 수진 역 서현진 배우
국내 드라마 한정으로 굳이 부정할 수 없는 최고의 흥행력을 갖춘 배우를 꼽는다면 저는 서현진 배우를 말할 것 같습니다.
2015년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를 시작으로 확고한 캐릭터를 만들어낸 서현진 배우는
이후 2016년 또 오혜연으로 완전한 드라마계 최고의 스타가 됐고, 이어지는 로맨닥터 김사부, 사랑의 온도, 뷰티 인사이드
그리고 최근 방영을 시작한 왜 오수재인지까지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습니다.

85년생 올해로 38살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동안 놀랍지만 이미 잘 알려져 있듯이
지난 2001년 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밀크로 데뷔한 아이돌 출신 배우라는 점이 여전히 놀라운 포인트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웃고 밝은 모습을 보이는 게 숙명에 가까운 아이돌 출신인데 우는 연기를 정말 잘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서현진 배우는 한국 한정 ‘오열하는 모습이 가장 예쁜 배우’라고 생각하는데요.

영화 ‘카시오페아’에서도 알츠하이머병을 앓는 인물들이 보여주는 오열과 눈물 장면이 정말 많습니다.
그냥 아쉬운 건 정말 많이 운다는 거 아닌가 싶어요.
서현진 배우의 우는 연기 매력을 수많은 연출자가 워낙 많이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오열 전문 배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도 정말 대단한 연기를 보여준 것만은 틀림없어요.
영화 카시오페아 리뷰

영화 카시오페아의 이야기는 단순하지 않고 간단하기도 합니다.
기억을 잃어가는 딸과 그 딸을 지키려는 아빠, 그리고 그의 가족의 모습을 병의 증상이 악화되는 시간의 흐름 그대로 보여줄 뿐입니다.
소재가 소재이기 때문에 영화 해운대나 7번방의 선물처럼 과도한 신파성 장면과 장치를 무작위로 뿌리고,
관객에게 눈물을 강요할 수도 있지만 의외로 담담하게 연출된 것들이 많습니다.

영화 카시오페아 신용식 감독
물론 다양한 장면에서 영화 속 상황을 더 극적으로 만드는 장치는 분명 많습니다. (스포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말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그런 장치 하나하나가 눈물을 흘리기 위한 도구로만 작동하도록 연출하지 않았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이 알츠하이머라는 질병의 이미지를 확실히 보여주기 위해 필요한 장면이었고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주인공과 인물에게 더 강한 이입과 고난을 줌으로써 지금 분명히 상황을 더 극적으로 이끌어가는 측면이 존재하지만,
그 상황의 애틋함과 슬픔으로 강조하기보다 그런 상황에 놓였을 때 일어날 법한 사건 그대로의 모습을 조용히 보여줬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영화를 다 본 후에 생각한 이 작품의 진정한 주인공은 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픈 딸을 지키려는 아버지의 모습에서 작품 제목인 카시오페아를 떠올렸는데,
존재만으로도 누군가에게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만들고 그것이 어떤 길로 이끄는 좌표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딸의 존재가 진정한 카시오페아 역할을 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영화 카시오페아의 출연진과 실감 리뷰를 해 보았습니다.
대형 작품이 영화관을 점령한 상황에서 힘들게 아침 일찍 보고 온 영화인데 너무 좋았고 행복했습니다.
이 작품에 대해 알아보고 예매를 준비하는 분들은 누구나 원하는 시간에 관람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시간을 들여 조금만 투자해도 100분의 시간을 할애해 줄 수 있는 작품이므로 꼭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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