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vs윤하 : 음악경쟁프로그램, 익숙한데 보면 또 재밌다 MBC 오! 나의 파트, 너 3회

MBC의 새로운 예능 오! 내 파트 너

오나의 파트너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너의 목소리가 보여 + 판타스틱 듀오?!

가수 한 편에 두 명의 가수가 나온다.가수 한 명에 고정패널 3명으로 팀을 구성해 일반인 출연자를 추리한다.

목소리를 듣고 목소리의 주인을 찾는 모습은 노목보를 떠올리게 한다.너의 목보는 실세와 음치가 갈리고 실세는 실제 음치는 립싱크를 하지만 오빠에서는 모두 자기 목소리로 노래한다.한 곡당 5명이 부르는데 1명씩 돌아가면서 목소리가 나온다.내 목소리가 안 나올 때도 립싱크를 해.출연 가수와 패널들이 원하는 목소리에 해당하는 사람을 추리한다.선택한 사람들과 팀을 이뤄 무대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노래 실력뿐 아니라 원하는 스타일도 고려한다.

가수 1인당 2명의 참가자와 한 팀이 된다.1시간 동안 연습하여 무대를 선보이다.연습시간이 판타스틱 듀오와의 차이다.판듀는 선택하고 훈련기간을 며칠 가진 것 같다.양 팀의 무대 속에서 평가단의 투표로 승자를 가린다.

송가인, 윤하 둘 다 좋아하는 가수이고 노래를 매우 잘하기로 유명한데 일반인 출연자들도 모두 잘해서 놀랐다.노래로 경쟁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정말 많은데 계속 잘하는 분들이 나오는 게 신기하다.

판듀와 너 목조의 마음에 드는 점을 섞어 만든 것이 아닌가 하면 이 정도는 방송계에서는 묵인하는 수준인가.저작권 문제는 없나? 하지만 재미있는 부분에 새로운 것도 추가해서 프로그램을 만들고 또 재미있기도 하다.음악 경쟁 프로그램이 계속 나오는 이유가 있다.

+)문희준 옆 패널 출연진 유입이 많아서 찾아봤어요!

윤하팀으로 출연했고 문희준 옆에 앉았던 분은 C9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시그니처’의 지원입니다!

#팩지라이프× #렛츠문화생활 MBC 20.04 ~ 토요일 오후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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