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일지#5 (약제·간호·영양교육) 갑상선

그래서 관리 중!

자기 전에는 콘트라크투백스겔로 침투시키는 롤링하여 바르고 더마틱스 울트라로 코팅하듯 덧발라 준다.

집에서는 사슴 케어로 목 부위 알코올 솜으로 닦은 뒤 수술 형태로 자른 사슴 케어를 위에 붙이고 다닌다. 확실히 시카케어와 콘트라벡스겔은 붉은기 완화가 눈에 보일 정도로 효과가 있다!

1년 정도는 자외선 차단제로 외출 시 메디폼 부착 후 외출!

3. 영양교육과 임파선까지 전이되어 전절제이며 아리오흉관으로 전이되어 저지방식 식단을 먹는데 그 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안내한다.

갑상선을 절제해 저하증이 생기는데, 체중 증가할 가능성이 있어, 현재 나는 지난 1년~1년반 사이에 급격하게 증가해 더 체중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야채는 많이 먹어도 되고, 과일은 당 수치 때문에 바나나의 절반이 적당하며, 고기와 생선은 기름기가 없는 부위를 선택해야 하며, 양은 한 끼당 50g 정도?라는 것이다. 밥은 햇반을 기준으로 2/3만 먹고 국밥 반찬 2개, 고기 또는 생선 식단으로 먹으라고 한다.또 유미 흉관에 호수를 삽입하는데 올리브유나 참기름 깨가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껍질 주머니에 분유색 기름이 나온다.

지금은 호수를 연결해 가죽주머니로 배출되지만 제거 후 체내에 머무를 때 심하면 재개복해야 하므로 반드시 조심하자!

지금까지 먹었던 저지지방식 건대병원밥은 밑에~~

아침은 잘 안 지나가고 사실 먹다 보면 싱거워져서 맛없어 약이 많아서 먹어야 하지만 잘 안통할 때는 먹방 유튜버 틀어놓고 먹고 있어.

그동안 통증을 느끼지 못하다가 어제 드레싱 이후 목부분에 통증을 느꼈다.. 반죽한 부위가 찢어지는 느낌인데 나는 쇄골의 위치 쪽을 절개해서 쇄골 끝부분부터 통증이 오기 시작했고 저녁에는 반죽한 부위 전체가 찢어지는 듯 아팠다. 새싹이 돋아나는 것 같아.

수술 후 면역력이 떨어졌는지 드레싱 때 테이핑을 푼 자리에 물집이 잡혔고 몸에 접촉성 알레르기로 압박스타킹 허벅지 부위가 미친 듯 가려워지면서 부풀어올랐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 같네.나 얘…파이팅

(링거를 꽂은 채 블로그를 쓰다보니 불편하고 몸이 안좋으며 글이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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