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21년 11월 갑상선 유두암 진단을 받았고, 12월 16일 천안 단국대병원에서 좌갑상선 절제술을 받았습니다.
참고로 오늘 글의 순서는
- 갑상선암 발견 계기 2. 갑상선암 수술 후 7주까지 흉터 변화 3. 갑상선암 수술 후 임신
- 입니다 🙂
갑상선 수술 후 흉터 관리는 3주에 한 번씩 병원에 드레싱을 다니면서 상처 부위에 스테리스트립을 잘게 붙이고 그 위에 알레빈이라는 밴드를 붙여주셨습니다.
수술 후 열흘째
수술 후 17일째
이때는 이대로가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초에 절개 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이대로 잘 낫고 눈에 띄지 않으면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수술 후 22일째
하지만 ㅠㅠ
2주 정도까지는 열심히 연해졌던 흉터가 3주가 지나면서는 다시 짙어졌습니다.
이때 슬퍼서 울거나 약간 멘탈이 났는데 원래 1~2개월째가 가슴이 제일 심해지는 시기라고 하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시간이 약이에요❣ 時間
가슴이 뜨거워지고 나니 흉터가 얇아졌어요.
저는 임신 때문에 레이저 치료는 받을 수 없지만 레이저 치료를 병행하면 예후가 훨씬 좋다고 합니다.❣️
수술 후 7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