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한 주말이었다. 미니스톱 아이스크림

어제는 그래도 비라도 왔어.짧지만 굵게 내려서 집 안에 있는데 천둥번개에 깜짝 놀랐어.근데 오늘은 3시부터 비가 온다면서 왜 안 오고 습해요? 하루 종일 습한 날씨 때문에 견딜 수가 없어요.

하늘을 보면 금방이라도 비가 올 것 같은데 왜 안 오는지 이럴 거면 그냥 내리라고!!!비가 와서 맑은 하늘이 그리워요.

저기 왼쪽에 보이는 남한강 금사은 모래를 걸을까 했는데 비가 언제 올지 모르니까 그냥 집에 있는 걸로.

칸뷰 맞죠? 요기조기 보이는 카페빵 맛있는데 아~ 땡교도 밀가루 먹고 싶어지는 날이에요.

낮에는 너무 심심해서 친구들과 갑자기 만나는 남자애들도 또래고 비슷해서 만난다고 하고 싶은 말이 대단해요.주말에도 꽉 찬 디저트39 물론 평일에도 사람이 많습니다.

더 길게 얘기하고 싶었는데 또 주말이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ㅋㅋ 그야말로 순살.그동안 디저트39를 저렇게 가도 몰랐어요.디저트39는 한달동안 영수증을 모아가면 텀블러를 준답니다.그래서 친구들은 몇 개 더 탔어.매번 영수증 받자마자 버리는 새 램이라 그냥 아쉬울 뿐 이번 달은 엄청 자주 왔는데…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똥…근데 무료 텀블러 주는 거 이제 알았으니까 다음달에는 모아볼게.지갑에 넣어두면 되는데 그게 왜 이렇게 귀찮은지 모르겠어요.그런데 두세 개 모아도 저 금액은 나오니까 안에 플라스틱이라고 들었는데 그래도 다다닥.많으면 많을수록 좋으니까요.케이크 하나랑 아이들이 좋아하는 딸기라떼나 펄 음료 몇 개 마시면 끝날 것 같아요.요즘은 저런 스타일이 인기가 많네요.안 샀어? 아무튼 사이좋게 얘기하고 오학하나로 마트가서 닭 얻으러 가요. 너무 더울 때는 백숙만 한 건 없잖아요.토종닭은 아이들이 또 싫어하니까 생닭과 백숙용 재료를 구입하면 된대요. 치킨값은 이정도인데 치킨은 2만원이 넘는다니.. 그래도 맛있으니까 인정합니다. 예전에는 백숙을 자주 해먹었는데 아이들이 클수록 치킨>>>>>>>>>>>>>>>>>>>백숙 ㅎㅎㅎ 저희 집만 그런 거 아니죠?하나로마트 축산코너에 계신 아주머니가 너무 친절하셔서 마트에 장보러 갈 때마다 깁니를 좋아해요. 이렇게 친절한 분이 있는 곳은 더 자주 가게 되는 거죠.간단하게 슈퍼마켓에서 쇼핑하고 저녁준비하는 왕왕주부모드 돌입 ㅋㅋㅋ그리고 우리집 앞 미니스톱 아이스크림 할인해서 얻을거야 ㅎㅎ 무려 바가 4개에 2천원이라니!!!개당 500원, 개떡 ㅋㅋ 종류 한정인게 아쉽지만 그래도 집앞에 이런 가격은 항상 갈수밖에 없네요 아무튼 주말이 이렇게 끝나는게 아쉬워요. 장마철인데 이제부터 쫄쫄쫄쫄…싫어…이제 온몸에 웅크리고 날씨를 알 나이가 되었네요.여러분 장마철 우산 꼭 챙기세요.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