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맛집 “봉사리 생닭구이 직화구이” 갈무리가 먹고 싶을 때 추천하는 길거리 닭꼬치 맛집안녕하세요~민영입니다.:) 신림을 지나면 이 닭꼬치집이 있는데 냄새가 너무 좋아서… 멈춰서서 바라보게 되는 집입니다. ㅎㅎ 저녁을 먹고 지나가도 하나쯤은 꼭 먹고 싶은 집입니다.항상 지나갈 때마다 먹고 싶다 하다가 겨우 사먹어봤어요!!위치는 아래에 있습니다↓네이버 플레이스에 등록되어 있지 않습니다.매장 내에 영업시간은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항상 저녁에 방문했을 때 열었던 것 같아요!매장 밖이에요~ 안에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자리도 있어요 ㅎㅎ가격은 개당 3,000원 입니다~ 저희는 소금 2개 양념 3개 포장했습니다! 맛은 총 2가지 소금, 양념입니다!!포장의 경우 비닐봉투는 셀프로 열어갑니다. ‘ㅁ’ ㅎ가격은 개당 3,000원 입니다~ 저희는 소금 2개 양념 3개 포장했습니다! 맛은 총 2가지 소금, 양념입니다!!포장의 경우 비닐봉투는 셀프로 열어갑니다. ‘ㅁ’ ㅎ가격은 개당 3,000원 입니다~ 저희는 소금 2개 양념 3개 포장했습니다! 맛은 총 2가지 소금, 양념입니다!!포장의 경우 비닐봉투는 셀프로 열어갑니다. ‘ㅁ’ ㅎ열심히 굽고 계신 사장님!! 밖은 너무 추웠는데 사장님은 열기 때문에 덥다고 하셨어요.나는 따뜻해서 앞에서 냄새를 맡으며 기다렸어요.※ 계좌이체, 카드결제도 가능합니다.닭꼬치 비주얼 봐요 ㅠㅠ 이걸 어떻게 지나가~ 중간에 불이 자꾸 올라오는데 그래서 풋닭에 불향이 가득 났어요!!닭꼬치 비주얼 봐요 ㅠㅠ 이걸 어떻게 지나가~ 중간에 불이 자꾸 올라오는데 그래서 풋닭에 불향이 가득 났어요!!연기 찰랑찰랑~~ 차례를 기다리다 나온 나의 닭꼬치!!! 맛있게 구워진 닭꼬치는 구워지면 은박지에 싸줍니다.호일에 싸인 꼬치를 바로 옆주머니에 넣어서 가져가시면 됩니다.연기 찰랑찰랑~~ 차례를 기다리다 나온 나의 닭꼬치!!! 맛있게 구워진 닭꼬치는 구워지면 은박지에 싸줍니다.호일에 싸인 꼬치를 바로 옆주머니에 넣어서 가져가시면 됩니다.연기 찰랑찰랑~~ 차례를 기다리다 나온 나의 닭꼬치!!! 맛있게 구워진 닭꼬치는 구워지면 은박지에 싸줍니다.호일에 싸인 꼬치를 바로 옆주머니에 넣어서 가져가시면 됩니다.지나갈 때마다 꼭 먹고 싶었는데 겨우 먹어서 너무 행복해요.퇴근해서 쉽게 지나칠 수 없는 곳이에요.집에 왔을 때는 조금 식었는데 불향기가 가득해서 너무 맛있었어요.양념, 소금구이 둘다 맛있으니 하나씩 포장해서 집에서 맥주 같이 드시는걸 추천드려요!오늘도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