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내] 이 글은 투자 추천 글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정리하는 차원의 글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오늘은 <쏘카> 공모주 청약 일정을 간단하게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쏘카는 지난 6월 24일(금) 증권신고서를 제출하였으나, 한국거래소의 정정요구로 정정신고를 2회 하였고, 8월 4일(목) 최종 효력이 발생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8월 4일(목)~8월 5일(금) 양일간 기관/외국인 수요예측이 이루어지며 수요예측 결과는 8월 9일(화)에 오픈합니다.

출처 : 쏘카 쏘카 회사 개요 쏘카는 2011년 10월 설립된 카셰어링 서비스 회사입니다. 당초 제주도에서 차량 100대로 카셰어링 사업을 시작했고 2017년 전국으로 확대돼 누적 예약 1,000만 건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2018년부터는 전략적 투자를 추진하여 VC㈜, ㈜폴라리언트, ㈜차케어, ㈜모두컴퍼니, ㈜나인투원 등을 인수/투자하여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주도에서 2020년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를 시범 도입하여 현재 국내 최장거리 자율주행 셔틀 유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 점유율은 2021년 말 기준 73.6%로 2위 그린카(23.2%)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완벽하게 카셰어링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한 것입니다.
그린카가 2020년까지는 마케팅을 확대해 점유율을 높여갔는데 2021년에는 확 줄었네요.

출처 : DART 쏘카는 이번 상장에 따른 자금 수혈을 통해 통합 모빌리티 멤버십인 여권을 론칭하고 통합 플랫폼으로 나아갈 계획입니다. 먼저 “22년부터 자회사 나인투원의 마이크로 모빌리티 서비스 ‘일렉클’, 모두컴퍼니의 공유주차장 플랫폼 ‘모두주차장’을 쏘카 앱으로 통합해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입니다.
또한 제휴를 통한 KTX/숙박 예약 연계 서비스를 추가하여 다양한 소비자 이동 수요를 충족시킬 계획입니다.

출처 : DART 청약일정 상세 쏘카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에서 공동으로 맡았고 유안타증권이 인수사로 참여했습니다.
공모가 희망밴드는 45,000원~1.51조원으로 결정되며 공모희망밴드 내에서 공모가 결정되면 쏘카의 시가총액은 약 1.14조원~34,000원 사이에서 출발하게 됩니다.
공모주 총수는 455만주로 신주 모집 100%로 진행됩니다. 회사에 들어온 돈 약 1520억원 중 약 41%는 인공지능 고도화, 슈퍼앱 개발 등을 위한 운영자금으로, 나머지 59%는 타법인증권 취득 자금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출처 : DART
일반 청약 물량은 약 114만주이고 균등 배분 물량은 50%인 약 57만주입니다. 아울러 비례배분 방식은 5사 6입 방식을 적용하고 비례배분에 관해서는 일반청약이 끝난 후 추가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 기관수요예측일: 8월 4일(목)~8월 5일(금) – 공모가 확정일: 8월 9일(화)
- – 일반신청일 : 8월 10일(수) ~ 8월 11일(목) – 환불/할당일 : 8월 16일(화) – 상장일 : 미정
- – 공모희망밴드: 45,000원~34,000원 – 공모주식수: 약455만주(총주식수: 약3,364만주)

출처 : PSTOCK
- 주간사 :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유안타증권
- – 일반 청약물량(25%): 1,137,500주(미래에셋증권 790,700주, 삼성증권 335,500주, 유안타증권 11,300주)-균등배분물량(50%): 568,750주(미래에셋증권 395,350주, 삼성증권 167,750주, 유안타증권 5,650주)
- 미래에셋증권 빼고는 균등 배분 물량이 많지 않네요. 미래에셋증권은 1주 내외, 다른 증권사는 추첨이 예상됩니다.

출처 : PSTOCK 재무제표 및 신청단위, 이번에는 쏘카의 최근 3년간 매출액 및 영업이익 추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출은 큰 폭은 아니지만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영업이익도 물론 개선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적자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년 대비’ 21년 매출은 +9.6%, 영업이익은 +51% 각각 증가했습니다.
‘21.1Q 대비’ 22.1Q로 보면 매출은 -5.8%, 영업이익은 -62%로 감소했습니다. 최근 수치는 좋지 않습니다.

출처 : PSTOCK
쏘카의 상장 첫날 유통 가능 주식 수는 20.52%로 낮은 수준입니다. 기관 수요 예측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면 10% 중후반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PSTOCK
각 증권사별 청약단위도 보겠습니다. 최소 청약단위는 20주입니다. 비례배분까지 생각하시는 분들은 청약단위까지 고려하여 현금을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최소 청약단위가 10주에서 20주로 올라간 경향이 있습니다. 만일의 흥행 참패에 대비해 최소 물량을 늘리고 청약금 환급 전까지 이자소득도 증가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미래에셋증권의 청약단위는 100주 이하(10주 단위), 1000주 이하(100주 단위), 10,000주 이하(500주 단위), 94,000주 이하(1,000주 단위)입니다.
출처 : DART 다음은 삼성증권으로 100주 이하(10주 단위), 1,000주 이하(100주 단위), 5,000주 이하(500주 단위), 10,000주 이하(1,000주 단위), 10,000주 초과(2,000주 단위)입니다.
출처 : DART 마지막으로, 유안타 증권은 100주 이하(10주 단위), 200주 이하(20주 단위), 700주 이하(50주 단위), 700주 초과(100주 단위)입니다.
출처 : DART 공모가 산정 비교업체 쏘카는 공모가 산정 비교업체로 총 10개사를 선정하였습니다.
비교 방식은 쏘카의 영업이익이 적자 상태에서 매출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EV/Sales 방식을 적용하였고, 평균 EV/Sales 거래 배수는 7.7배로 산출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주당 평가가액은 65,352원으로 산정했고, 여기에 31.1%~48.0%의 할인율을 적용해 공모희망밴드를 결정했습니다. 할인율은 다른 종목에 비해 높은 수준입니다.
다만 매출을 기준으로 공모가 산정돼 정확하게 볼 수 없고 글로벌 카셰어링 업체인 우버, 리프트, 그랩의 EV/Sales가 1~3배 수준이지만 높게 계산된 경향이 없지 않아 보입니다.
출처 : DART
출처 : DART
출처 : DART
출처 : DART 이상으로 Socar 신청 일정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쏘카는 22.1Q 기준 국내 카셰어링 시장점유율 78.6%로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플랫폼에 사람이 모이면 당연히 다른 사업도 함께 연계할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재무제표가 좋지 않고 공모가 평가 방식도 그렇게 신뢰하기 어려워 기관 수요 예측 결과를 봐야 평가할 것 같습니다. 또 국내 시장에서 이미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어 국내에서의 높은 성장률을 기대하기 어렵고 자율주행 카셰어링으로 시장을 빠르게 이끌거나 글로벌로 진출해야 덩치를 키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8월 9일(화) 수요예측 결과가 나오면 추가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DART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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