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 산정특례등록. 그리고 갑상선암 전조증상?

#갑상선 암 조직 검사 5단계로 진단되어 2일 후에 U&Chang으로부터 전화가 왔다.#중증 환자 산정 특례 제도가 있는데 내가 등재 대상이므로 주소 확인 때문에 연락을 준 것이다.KTIRADS의 5단계에 림프절 전이 소견까지 보이며 U&C에서 즉각#산정 특례를 신청하신 것이다.산정 특례가 적용되면 국민 건강 보험 공단의 안내 연락이 온다. 저는 건강 보험 관리 공단의 카카오 톡에서 등록이 완료되었다고 통지가 왔다. 이 소식을 받고 다시 무너지는 내가 나라에서 인정 암 환자, 중증 환자가 되었군. 그리고 앞으로 병원에서[갑상선 암 관련]치료, 진료, 검사를 받으면 급여/비급여 병원비 중 급여에 해당하는 비용의 5%만을 부담하게 된다. 대신 비급여는 모두 100%제가 부담(?)실비 보험이 있고 청구하면 어느 정도 보충될 것 같다. 뭐 그래도 내가 낸 보험료로 보충 받지만…암 보험은 없지만 실비 보험은 있어서 좋았다. 나는 왜 암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던 것인가. 건강은 우쭐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연말 정산 때 약간의 혜택을 받는다. 본인의 인적 공제를 더 생길 모양이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유방 조직 검사 결과도 나왔다. 그것은 다행히#유방 섬유 선종이라는 결과가 나오고, 추적 검사만 잘하면 좋겠고 마음에 안 들면 망모토ー무 같은 시술이 아니고 버릴 예정이다. 우선 갑상선 암 치료가 시급하다고 생각한다.갑상선 암 치료부터.

갑상선 암으로 진단 받고 재빨리 알라딘 중고 서점에서 관련 서적을 대량 구입했다(웃음)거북이 암 카페인 강남 세브란스 갑상샘 까페에도 가입하고 박·존스 교수의#진료 일지 및 칼럼도 많이 읽어 보았다. 박·존스 교수의 책에 따르면 갑상선 암에 걸리기 쉬운 사람들에 대해서 나온다.*갑상선 암에 걸리기 쉬운 사람들 1. 요오드를 과양 섭취하는 지역에 사는 사람은 유두 암에 걸리기 쉽다. 2. 요오드 섭취가 부족한 지역 주민들은 난포 암이 잘하고 미분화 암의 빈도가 높다. 3. 가족 중에서 갑상선 암이 있는 사람은 확률이 높다. 부모가 갑상샘암의 경우는 아이 4배, 형제 자매의 경우는 6배, 하시모토 갑상선 염 환자는 3배 암이 잘생기다. 5. 통통한 체질의 사람은 약 2배 이상 걸린다. 갑상선 암 환자의 20%는 찌다. 흐흐흐 6.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환자에 결절이 생기면 그 결절이 암일 가능성이 높다(15~30%, 일반인의 6.8~10배)7. 갑상선 자극 뇌하수체 호르몬(TSH)이 증가한 환자에 결절이 있으면 암일 가능성이 증가한다. 8. 양성 결절이 생긴 사람은 갑상샘암도 잘 생긴다. 10~15%가 암이 공존한다. 9. 난포 선종, 호잇톨 세포 선종을 가진 사람은 여포 암 호잇톨 세포 암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10. 당뇨병을 앓는 여자는 1.46배, 갑상선 암이 잘생기다”(난포 암 1.92배, 유두 암 1.25배),”여기에서 태어난 3번과 5번의 확률이 높다.왜냐하면 할머니와 이모가 갑상선 유두 암으로 진단 받고 수술을 받았기 때문이다. 또 초경도 너무 빨랐고, 아직 출산의 경험도 없고 여성 호르몬에 장기간 노출되고 있어서 비만인의 길을 걸어온 사람이다. 내분비계는 호르몬의 영향이 크다고 합니다만 다 어려운성 난소 증후군도 있어 가족력+비만+호르몬 이상이 내가 생각하는 이유. 동생도 갑상선 결절이 4개가 있다고 한다. 그런 것을 보면 가족력은 무시하지 못할 것 같다.그러나 아직 의학계에서는 정확히 무엇 때문에 암이 발병했는지는 밝히지 못하고 있지 않다고 짐작할 뿐이라고…의학은 아직 암을 정복하지 않는다.

갑상선에 결절이 있다고 알게 된 20년도에 크기가 0.9cm와 작은 편은 아니어서 발병한지 10년 정도가 된 것 같다.2011년~2012년 그 당시 나는 처음 회사에 입사해서 너무 긴장과 스트레스의 연속에 피곤해서 히스테리를 하는 여성 상사에게 심하게 시달리는 연하의 남자 친구와 사귀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 같다. 그때 나…정말 수고했다.20대 중반까지는 헬스장에 잘 다니고 운동했지만 트레이너들이 태릉 선수촌에 들어가냐고 농담할 정도 근력 운동을 정말 많이 했어(웃음)여성 트레이너보다 데드 웨이트가 많고 근육 성장을 좋아했고(?)체지방률도 지금 같지 않았다. 20대 중반이지만 체력이 정말 좋았다. 그리고 지금의 남편을 만나서 데이트를 하고 운동을 서서히 멈추게 되고 2015~2016년부터 정말 갑자기 뚱뚱하게 됐다. 그 시기는 나의 기분 나쁜 퇴근 때면 접하고 있어 ww15-16년에는 평균 체중에서 최고 30kg이상 살이 쪘다. 그래서 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제 생각에는#갑상선 암의 전조 증상은 이렇다.1. 체중이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20kg이상 증가하기 쉬운)2.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체중 조절을 어렵게 3. 식욕 억제제를 먹어도 식욕 조절이 불가능 4. 무기력과 우울감 5. 머리카락이 너무 빠져서 정수리가 비어 보이는 6. 체력이 이렇게 떨어진 7. 너무 피곤한 8. 뒷목과 어깨에 뻐근한 근육이 뭉친 9. 항상 덥고 10. 집에 돌아오면 소파와 일체가 되어 푹 잠들다.. 하지만 저는 제가 많이 먹어서 살 찌고 운동도 못 해서 피곤해서 체중이 늘었다고 생각한 갑상선에 문제가 있는 줄 몰랐다. 또 갑상선의 수치는 정상적인 수치로 몰랐다.

암 진단을 받으면 아… 내가 그때 그래서 그랬구나 이해하게 됐어. 역시 몸은 정직하다.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먹고 마시고 자고 항상 부정을 멀리하며 긍정적으로 살 것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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