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TV 최신 미드 블랙 버드 시즌 11~6화 첫 주행 리뷰 – 짧은 미드 – 명작 미드 트루 디텍티브 시즌 1이 연상됨 – 가벼운 미드

애플TV 최신 미드 블랙 버드 시즌 11~6화 첫 주행 리뷰 – 짧은 미드 – 명작 미드 트루 디텍티브 시즌 1이 연상됨 – 가벼운 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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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때우고 잡념을 멈추는데 가장 좋은 게 집중할 수 있는 미드를 시청하는 것이다.

이번에는 애플TV 최신미드..블랙버드 시즌1..시청했다

시즌1이 총 6화까지로 짧은 미드인데요.

편당 시간이 55분정도라서 그렇게 짧은건 아니지만..

6화까지 가볍게 시청했다

• 시청 후기

내가 좋아하는 명작 미드트루 디텍티브 시즌1이 떠오르는 스토리와 전개… 어린 소녀들만 연쇄살인하는 사이코?? 정신병자?? 근데 너무 똑똑해??남편은 둘의 이야기가 전부야~~

타론 애저튼. — #킹스맨으로 워낙 유명한 배우인데.. 개인적으로는 킹스맨보다 연기가 더 좋은 것 같아. 그래도, 그렇다고 대단한 연기력이라기보다는 가볍게 출연료를 손에 넣었어?

폴 원터하우저 – 사이코. 소녀들만 연쇄살인마. 탈론 애저튼보다 연기를 잘하는 것 같아.

시청하는 내내… 불쾌해서보기 싫고 비호감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전체적으로 가볍게 시청할 수 있는 미드인 것 같아.명작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하고 망작이라고 하기에도 부족하고. 그냥 미드? 애플TV 미드를 요즘 몇 편 시청하면서 느끼는 건데 다작으로 마구 찍는 느낌? 뭔가 깊이가 좀 부족해서. 마무리가 서툴다는 생각이다.

가벼운 범죄, 형사 무르미도를 선호하는 분들은 볼만하다고 말씀드린다. 시청하려고 애플TV 가입까지 할 수 있는 미드는 아니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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