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청백전이 달아오르다

무려 42년 전의 영상이 됩니다.제목부터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1980년 1월 20일에 방송했어요.# 여의도 청백전 연예인들이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노래와 게임으로 대결하는 #쇼게임 프로그램

오늘도 기쁜 얼굴이 많이 출연이 예상됩니다!

오프닝은 무용단의 춤으로 시작합니다.하늘하늘 옷을 입었어요 빨간색 바지 저런 스타일을 #디스코바지라고 부른 것 같은데.. 아니면 댓글 달아주세요!

여의도 정백정 사회 : #박상규 그리고 #명현숙

노래를 부르고 게임을 하는데 심사위원까지 있어요.오늘 심사위원 10명은 생명 보험 협회에서 나와 주었습니다. 공정한 심사를 부탁드립니다.

백팀의 소개 주장은 오랜만에 나온 #남보원KBS10대가수 #박일준

#잉꼬부부 #논밭 이건 과자 이름 아니야?호남가수 #최병걸

다양한 리듬에 #박지영 씨, 이 분은 처음 봐요.가수래요.눈이예쁜가수 #오정선씨이분도처음봤습니다.

박상규 드립스타트 박지영 씨는 빵과 떡을 좋아하나 봐요명현숙: 왜요?빵떡 모자를 쓰고 계셨네요.

#청팀소개주장선수 #가수김상국씨 #꽃미남가수윤수일씨

가수 김씨네# 물짱제비 윤승희 씨

가수 #김상월호수같은눈을가진 #전영록

1라운드 캡틴들의 경기 “길냥이들” 노래 : 마음이 약해서 (1978년 발표)를 부르고 있습니다.

가사가 심약해서 못 알아들었어.돌아보는 그 사람

짤랑짤랑 후렴구는 없어요.

그런데 언제부터 생긴 후렴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동 일어나서 보는 사람도 부끄럽고 쩔쩔매고 앉습니다!

응원 대결 주장들의 재치와 흥으로 진행 역시 재능 넘치는 방청객들 기분이 좋아진다.

정말 멋있는 가수 윤수일의 노래 ‘나나’는 물론 처음 듣는 노래입니다.이 사람이 국민의 노래 ‘아파트’를 부른 형이에요.

박일준 노래 ‘Replayer’ 외모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하프 가수예요.

중창 대결 #부부 듀엣 가수래요

김 형이다. – 그래도 둘은 논농사, 밭일. – 다락방.

전체 게임 유사

왠지 제목부터 손발이 오그라들 것 같은 스멜이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원숭이와 고릴라를 닮고 계세요!역시 부끄러운 건 저희 몫이에요.

하지만 방청객들은 그저 즐거워요.다른 출연자들의 흉내가 궁금하네요.

논밭일 부부의 산토끼야~~ 노래에 맞추어 춤추고 있는 김씨의 부부학예회 수준의 방송 좋네~

윤승희 – 안녕이라고 했지 최병걸 – 아무도 모를 거야

처음 듣는 노래 딱 80년대 스타일의 노래가 너무 좋다.

박지영 – 그 사람 목석 김상월 – 오! 잠깐만

오정선-마음 전영록-나그네 길.

생명보험협회 최종 점수 100:80 청팀 승리

가끔 한번 이기면 그렇게 좋은 법이에요.돌려 까는 명현숙 그래도 돼 박상규 이렇게 여의도 청백전 종료.

여의도 정백정출연자 정보

#박상규프로필 #남보원프로필

#박일준프로필 #박지영리즈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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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청백전 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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