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단로17길 83 2층 [나혼자 부항 뜬다!!]] 오십견부항기로 치료 (오십견편) 통증N 바디테라피
오십견이란 무엇입니까?A. 일반적으로 50세 이후부터 나타났기 때문에 오십견이라고 불리며, 40대 이전이나 60대에도 발병하여 유착성관절낭염이라고 합니다.오십견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어깨 관절에 통증이나 운동 제한이 있으면 모두 오십견이라고 표현하면서 등한시하는 경우가 있어요. 물론 오십견은 대부분 보존치료에 반응하여 자연히 치유되는 자가회복질환(self limited disease)으로 알려져 있으나 회복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회복 후에도 부분적인 관절운동 제한이 남을 수 있는 질환입니다.
Q. 제가 오십견인지 알고 싶습니다.A. 오십견은 운동가동 범위의 각도, 팔을 올리거나 뒤로 돌리려고 할 때 특정 각도로 수동. 능동적인 움직임의 통증으로 불쾌한 상태에 따라 오십견을 진단합니다.그러나 특정한 각도는 아니라 하더라도 일상생활을 하면서 불편함을 느낀다면 오십견으로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여성의 경우 브래지어 고리를 등에서 결합하지 못하는 경우, 화장실에서 뒷정리를 할 때, 팔이 부드럽지 않다고 느낄 때, 상의를 아래에서 위로 옷을 뒤집듯이 벗을 때)
Q. 알려준 모든 위치를 찾을 필요가 있습니까?A. 아닙니다. 특정 동작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우리 몸은 모든 근육이 유기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여러 곳을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Q, 시간은 어느 정도 하면 좋습니까?A. 항상 말씀드렸다시피 너무 오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발포 요법이라는 수포가 생길 때까지 부항을 하는 방법이 있지만, 회복과 상처가 오래 남는다는 단점 때문에 추천은 드리지 않습니다. 뜸을 뜨는 과정에서도 화상을 입는 것도 효과적이지만 제가 이 방법을 권하는 것은 흉터와 상처를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통증을 줄이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입니다.따라서 시간은 3~5분 미만으로 수포가 생기기 직전을 원칙으로 합니다. 다만 아주 나쁜 사람의 경우 3분 미만으로도 생길 수 있습니다.(15년간 10분 미만, 아니 단 3분 만에 물거품이 생기는 단 한 명 있었는데 바로 필자입니다. 그래서 3분이라는 시간을 정해 개인의 경험치가 누적되어 데이터가 쌓이면 부항시간은 충분히 가감해도 되겠네요.
증상에 따른 부황 위치
팔을 옆으로 들어올리는 동작이 안 될 때
일상생활을 하면서 자주 하지 않는 동작이라고 할 수 있지만 예상과 달리 생각보다 많은 동작에서 영향을 주고 있다.중삼각근은 앞으로 나란히 동작으로 힘이 생기기 시작해 가슴 쪽에서 멀어질수록 점점 더 강하게 힘이 들어가는데 증상에 따라 좋지 않은 사람은 팔이 옆으로 열리는 동작의 제한이 생긴다.해당 근육인 중삼각근의 문제가 있는 사람은 아래 사진처럼 부항운동법을 시행하면 되지만 앞으로 팔을 못 드는 사람도 효과를 볼 수 있는 곳이니 병행하면 효과가 있을 수 있다.
팔을 앞으로 들어올리는 동작이 불가능할 때
팔을 앞으로 들어올리는 동작을 하는 데 가장 주가 되는 근육(전삼각근)이다.이 근육으로 수축과 이완이 잘 안 될 때 팔이 앞으로 잘 안 돌아간다.(다른 근육이 움직임을 방해하고 좋지 않은 전삼각근에 부하를 줄 수 있다.) 이 위치에 부항을 한다고 100%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팔이 쳐들지 않는 주된 이유가 저 위치인지는 알 수 있다.부항운동법으로 해당 위치를 1분여 움직여 부항을 제거한다. 이후 다시 움직여 봤을 때 이전과 비교해 움직임이 한결 편해졌다면 1차원적 통증은 해결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꾸준히 부항운동법으로 전삼각근을 풀어준다(꾸준히 하는데도 회복되지 않으면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한데 이 위치는 사람마다 통증의 경우마다 다르기 때문에 수학 공식처럼 매뉴얼화할 수 없는 것이 아쉽다.
동영상 편집이 안 돼서 동영상은 센카와 올리겠습니다.^^;;;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로1 7길 83 2층 [나혼자 부황 뜬다!!] 무릎통증 부항(부항의 위치와 방법) 무릎통증으로 고생하는 사람… m.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