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증상, 비염과의 차이 축농증의 전염 여부와

뼈 안에 좌우 4개씩 비어 있는 공간을 부비강이라고 합니다. 이 부비강에 감기를 계기로 염증이 생기면 고름이 축척된다는 의미에서 ‘축농증’이라고 불립니다. 축농증에 걸리면 코가 막히는 것은 당연하고, 나중에 머리까지 어지럽고 불편한 것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오늘은 이 축농증의 원인과 축농증의 감염 여부를 자세히 알아보도록 합시다.(감염여부는 하단에 있습니다)

원인1. 감기나 독감 등으로 바이러스나 세균이 부비강에 들어가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감기의 장기화로 코 점막이 붓고 분비물이 밖으로 나오기 어려워져 부비강에 고름이나 균이 쌓이기 쉽습니다.뺨 좌우에 있는 부비강 중 하나가 윗니 뿌리에 가깝기 때문에 치아 염증이 부비강으로 옮기기 쉽습니다. 3. 몸의 면역력이 약해지고 균에 의한 전염이 쉬워져 염증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콧속에 종기가 생겨 염증이 생기기도 하며 성인이나 천식 등 알레르기 체질인 사람에게 축농증 전염, 발병이 용이하다고 합니다. 많은 경우에서 부비강과 비강을 연결해 점액 등을 흘리고 있는 자연구가 닫혀 고름이 배출되지 않고 염증이 더 심해져 고름이 쌓이는 악순환이 만성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증상이 코가 막혀 끈적끈적한 노란 콧물이 나오고 목에 가래가 끼어 냄새를 맡지 못하는 후각장애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목에도 많은 양의 콧물이 흐르고 목에도 이물감이 느껴집니다. 두통이나 눈 안쪽, 이마, 뺨 주변에도 통증을 느낄 수 있으며 통증이 나타나는 곳은 염증을 일으킨 부비강의 위치에 따라 달라집니다. 코막힘으로 집중력 저하와 수면 장애를 초래할 수 있으며, 코와 연결된 중이에도 영향을 미쳐 급성 중이염 등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극히 드문 경우로 눈이나 뇌에 가까운 부비강에 염증이 생기면 사물이 이중으로 보이거나 시력이 떨어지는 시각이상이나 수막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고름이 나오는 것은 아니고 점막만 붓고 고름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1개월 이내에 나으면 급성 축농증, 3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 축농증, 만성 부비강염이라고 합니다.

진단 코막힘, 노란 콧물 등 특징적인 증상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증상만으로 진단이 어려운 경우에는 X선을 통해 부비강 내 액체가 쌓여 있는지 확인하거나 CT 검사로 염증 여부와 범위, 정도를 살펴보기도 합니다. 또한 코가 잘 열려 있는지 조사하는 비강통기도 검사 외에 내시경 검사로 코 점막을 직접 확인하기도 합니다.

치료 콧물 세척, 부비강에 약을 분무하고 항균제(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를 상용량보다 적은 양으로 장기간(기준 3개월) 복용하는 약물요법이 기본입니다. 필요에 따라 알레르기를 억제하는 약도 처방됩니다. 그래도 개선되지 않으면 코내시경으로 비강 내 용종과 점막을 절제하는 외과 요법을 실시하고 나중에 투약과 코 세척을 3개월 정도 합니다. 감염성 만성 축농증은 이러한 약물 요법과 외과 요법으로 대부분 완치가 됩니다. 호산 구성 비종의 경우 대게 스테로이드를 처방하고 필요하면 외과 치료도 하지만 재발하는 경우가 많아 완치를 보장하는 치료법은 아직 없다고 합니다.

예방/치료 후 주의 예방의 기본은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특히 코감기의 경우 콧속에 콧물이 고이지 않도록 코세척기를 사용하거나 식염수로 코세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를 열어주는 스프레이는 감염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 코막힘을 해소하기 위한 혈관 수축제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즉효성은 있으나 장기간 사용하면 증상이 악화되는 부작용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감기에 걸리면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가하여 빨리 호전되도록 합시다.

급성 축농증과 만성 축농증의 차이

축농증과 알레르기성 비염과 가장의 차이는 콧물의 점성입니다. 축농증 콧물은 점성이 높고 알레르기 비염 콧물은 점성이 적습니다.

축농증과 감기의 꽃가루 알레르기의 차이

축농증과 비염의 차이 Q. 재채기를 할까?축농증은 재채기를 하지 않지만 비염은 재채기, 콧물, 코막힘 증상에 눈, 목 가려움을 동반합니다.Q. 눈, 코 또는 기타 안면에 통증이 있습니까?급성 부비강은 코 점막이 감기로 팽찰될 수 있으며, 부비강 입구가 막혀 압력이 변화할 수 있으며 통증이 있습니다.만성 부비강은 통증이 적고 코막힘, 코막힘이 지속되므로 감기나 알레르기 비염으로 착각하기 쉽습니다.

축농증에 감염되었는지 아닌지 전염됩니다. 감기 바이러스나 꽃가루, 전염성이 있는 세균이 공기와 함께 부비강에 들어가면 위험합니다. 어린 자녀는 부비강이 민감하기 때문에 공기 중의 세균에 의해 감염될 확률이 높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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