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이 자율주행 자동차 속도 제한을 현재 시속 60km에서 130km로 확대해 내년 1월부터 적용키로 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2일(현지 시간).www.irobotnews.comUN이 자율주행 자동차 속도 제한을 현재 시속 60km에서 130km로 확대해 내년 1월부터 적용키로 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개정안은 ‘차량규제 일치화 세계포럼'(World Forum for Harmonization of Vehicle Regulations)이 공식 채택한 것으로 승용차와 경차에 적용된다. 개정안은 또 차량이 자동 차선 변경을 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차량규제일치화세계포럼’은 유엔 유럽경제위원회(UNECE)가 주관하는 정부 간 플랫폼으로 차량 성능과 안전, 서브시스템과 부품에 관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만든다.UNECE 자동화 및 자동화 차량에 대한 프레임워크에 따라 ‘자동/자동/커넥티드 차량 작업반'(GRVA)이 개정판을 개발했다. 2020년 6월 레벨3 자율주행차에 대한 최초 구속력 있는 국제규정인 유엔 ‘자동차차선유지시스템규정(ALKS)’ 채택 이후 각국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