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노트] 출산준비 – 세탁조청소(세탁기청소)

안녕하세요 담이앤이맘입니다:) 임신 36주차 들어 미뤄뒀던 세탁기 청소(세탁조 청소)를 마쳤습니다.사실 더 빨리 해야겠다고 결심했는데 경부 길이가 짧아졌다는 얘기에 잠시 누워서 생활을 계속하다 보니 세탁기 청소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어요.(울음) 그래도 36주차.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서 날짜를 정해서 세탁기와 건조기 청소를 했어요.(세탁기 청소를 하지 않으면 세담이 빨래를 하고 출산 가방을 쌀 수 없기 때문에 막월이 가까워질수록 마음이 조급해져요.요)인터넷에 검색도 많이 해보고 18년도에 담장을 들었을때 세탁기청소를 했던 포스트도 참고해서 청소를 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lhe1039/221175643569

[일상노트] 새해 첫날 세탁기 청소 2018.01.01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어제는 그래도 푹 주무셨을 거예요.요즘 며칠 깜깜할때 눈을 떴는데… blog.naver.com

저희 집 세탁기 모습입니다.결혼할 때 산 지 8년 정도 된 아이예요.

세탁기 청소는 크게 세제통 청소, 거름망과 호스 물빠짐, 그리고 세탁통 청소로 나누어 청소했습니다.우선 세제통을 꺼낼게요.가운데 흰색 부분을 누르면 세제통이 완전히 빠져 나옵니다.

그리고 세탁기 하단에 거름망이 있는 부분의 뚜껑을 열어

흰 손잡이를 돌리면

거름망이 쏙 빠져요 (※사진혐오주의:죄송합니다) 세제통과 거름망을 들고 화장실에 가서 깨끗하게 청소 시작!

사용하지 않는 칫솔을 사용해서 구석구석 닦아줬어요.깨끗이 씻으니까 깔끔한 느낌.세탁기 본체를 닦는 동안 물기를 빼고 말립니다.세제통을 뺀 구멍 안쪽을 물티슈로 깨끗이 닦아내되 손이 닫히는 안쪽 공간까지 구석구석 닦아냅니다.거름망을 제거한 하단 부분도 물티슈를 사용해 청소해 주었는데 거름망 안쪽 부분은 나무젓가락으로 깊은 곳까지 다 닦아냈습니다.얼마나 더러웠는지(눈물) 10번 넘게 닦아낸 것 같아요.거름망 바깥 부분도 깨끗이 한번 닦으면 끝!다음은 세탁조 청소입니다.세탁조 클리너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저는 집에 있는 천연세제 3총사를 사용하기로 했어요.베이킹소다, 과탄산소다, 구연산. 비율은 1:1:3이고먼저 세탁조 안에 천연세제를 넣고 정수기에서 뜨거운 물을 받아 컵으로 한 컵 가득 부었어요.물이 닿자마자 보글보글 끓기 시작해서 물을 부어 바로 세탁기 뚜껑을 닫은 후 무세제통 세척 버튼을 눌러주었습니다.(천연세제를 물에 먼저 녹여 넣는 분들도 있었지만 저는 그냥 간편하게 하하)1시간 51분 코스요 생각보다 오래 걸리거든요.통세탁이 끝나고 세탁조 내부를 닦아줬어요.뚜껑도 하단부분까지 구석구석 닦아주고 통 바깥쪽 고무부분 패킹도 손이 닫히는 부분은 모두 구석구석 닦아주었습니다.오랜만에 청소를 해서 그런지 고무패킹 안쪽이 너무 더러웠어요.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는 성격이라 손이 닿지 않는 부분까지 쓱 닦아보니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작은 틈 등은 나무젓가락으로 청소!마지막으로 거름망이 있던 하단 부분을 다시 열고 호스를 꺼낸 후,뚜껑 열어드릴게요.그리고 밑에 세면기를 받친 다음에 안에 있는 물을 빼줬어요.먼지가루 같은 거랑 같이 물이 졸졸 나오거든요.생각보다 물이 많이 빠졌어요.이렇게 세탁기 청소 끝!개운하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히히 세탁기 청소하면서 건조기 청소도 같이 했는데먼저 건조기 내부에 있는 필터를 꺼내 먼지를 제거한 후 깨끗이 씻고 통살균 기능을 이용해 통을 세척한 후콘덴서 케어 기능을 이용하여 콘덴서 세척도 해주었습니다.마무리로 건조기 뚜껑 안쪽과 바깥쪽도 한번씩 깨끗이 닦아 마무리!세탁기와 건조기를 청소하고 수화물이 도착해서 바로 누웠어요.힘들었지만 해보니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 깨끗해진 세탁기로 세담이 옷과 손수건을 꼼꼼히 세탁하고 출산가방도 준비했어요!일주일 내내 빨래만 했다는 건 비밀이에요.하하하 다음에 아기 빨래랑 출산 가방 후기도 게시해야겠네요.출산준비 셀프세탁기청소(빨래조청소)종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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