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채혈과 음주측정기(호흡)의 차이

음주운전 채혈과 음주측정기의 차이, 음주운전에 대한 인식과 경각심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처벌과 단속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한 번씩 나오는 음주운전 사고와 운전자의 측정 거부는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대표적인 음주단속 방법인 채혈과 음주측정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음주운전이란?술에취한상태에서자동차등을운전하는것을음주운전이라고합니다. 도로교통법 제44조 제1항에서는 ‘아무도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술에 취했다는 기준은 혈중 알코올 농도로 확인합니다.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 음주운전 정의

술에 취한 상태의 기준은 운전자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3% 이상인 경우입니다. 이 정도 수치 상태에서 운전할 경우 판단 능력과 운동 능력이 저하되고 돌발 상황이 발생할 경우 교통사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개인이 혈중 알코올 농도를 체크할 수도 없기 때문에 한 잔의 술이라도 마셨을 때는 운전해서는 안 됩니다.음주운전 채혈 음주운전 기준이 혈중 알코올 농도이기 때문에 가장 완벽한 측정 방법은 채혈입니다. 하지만 채혈은 몸에 상처가 나고 과정이 복잡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단속에서는 음주측정기를 활용합니다.

그러나 운전자가 원하거나 호흡에 의한 측정을 할 수 없는 부득이한 경우에는 단속경찰에 음주운전 채혈측정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음주운전 채혈측정은 운전자의 피를 빼고 검사결과가 나오기까지 1~2주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음주운전 채혈 측정의 경우 호흡에 의한 측정보다 혈중 알코올 농도가 높게 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위즈마크 확장 공식과 채혈하는 시간과 실제 운전 시간과의 차이를 계산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낮아진 혈중 알코올 농도 수치까지 결과치에 반영한다고 합니다.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 위즈마크 확장 공식

그리고 이렇게 채혈을 신청해서 결과가 나올 경우 호흡 측정 결과치와 비교해서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채혈로 나온 결과로 결정된다고 합니다.

음주측정기(호흡)음주측정기는 가장 기본적인 음주단속 방법으로 호흡을 이용하여 혈중알코올농도를 산출하는 방법입니다.

※ 음주측정기 작동원리 : 음주자가 내뿜는 호기의 알코올 분자를 이용하여 측정하는 장치. 음주 후 호흡을 할 때 호흡 중 알코올은 측정기 내 백금정극판과 만나 연소하면서 초산으로 산화. 이때 전류가 발생하는데, 이 전류의 세기로 호흡 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하고 이 값을 보정하여 혈중 알코올 농도를 산출한다.

숨을 내쉴 때 다른 공기가 섞이기 때문에 정확한 혈중알코올농도가 나오지 않고 일반적으로는 실제 혈중알코올농도보다 낮은 수치가 나온다고 합니다. 흔히 껌, 사탕, 가글 등으로 입을 헹구는 방법으로 음주측정기 수치를 낮출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만, 실제로는 전혀 효과가 없다고 하네요.

[작은 실험실] 음주측정을 하면 안 걸린다고 들었는데… – 이투데이(etoday.co.kr) 음주운전은 절대 하면 안 된다는 걸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술을 한 잔이라도 입에 넣었을 경우는 절대 운전대를 잡지 맙시다. 음주운전 처벌 기준은 점점 강화되고 있고, 특히 공무원의 경우 더 강화된 징계까지 받게 됩니다. 이에 대한 포스팅을 했으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음주운전 처벌기준, 벌금, 공무원 징계기준 – 대신해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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