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누구나 인생을 살다보면 꼭 느끼는 감정입니다.

지금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나라 중년들은 시대의 큰 변환점을 여러 번 맞이한 연령대입니다.
그래서 가장 후회가 많은 연령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가까운 일본으로 눈을 돌려 현재 한국의 중년여성들과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일본 중년여성들의 패션과 헤어스타일을 간단히 살펴보려 합니다.

대한민국은 혁신 지수가 매우 높은 역동적인 나라입니다.
한국의 중년 여성들은 이런 역동적인 흐름과 함께 빠르게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살면서 하고 싶은 것도, 좋아하는 것도, 심지어 무엇이 행복한지 모른 채 살아온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반면 같은 시기를 살아온 현재 일본의 중년 여성들은 상대적으로 부유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왔습니다.
이 시대적 환경의 차이가 오늘날 한국의 중년 여성과 일본의 중년 여성의 패션에 차이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일본에는 지금도 중년 여성을 위한 여러 종류의 패션 매거진(잡지책)이 많이 있습니다.

한국도 예전에는 패션 잡지가 정말 많았지만 현재는 대부분 디지털화돼서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으로 찾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중년 여성이 볼 만한 부분은 제한적입니다.내용 대부분이 젊은 여성에 관한 정보이기 때문에 중년 여성의 볼거리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만큼은 중년 여성을 메인으로 한 포스팅을 준비해봤습니다.
한국의 중년 여성과 일본 중년 여성의 가장 큰 차이점은 용기입니다.
한국의 중년 여성들은 용기가 너무 부족합니다.체념이 빠릅니다.

일본의 중년 여성은 생각에 그치지 않고, 직접 실천하는 편입니다.
예쁜 중년의 꿈을 꿈에만 머물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아래 여자분을 한 번 보세요.


50대 일본여성의 봄코디와 헤어스타일입니다.
탱크탑에 살짝 슬림한 브이넥 원피스 그리고 롱부츠로 봄코디를 한 모습입니다.
50대 일본여성 봄코디 및 헤어스타일 헤어스타일은 아줌마펌이 아닌 미디움단발 CS컬 롤링펌입니다.
우리나라 50대 여성 중에 조이는 탱크탑에 살짝 슬림한 원피스를 입고 롱부츠를 신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물론 있을지도 모릅니다.하지만 저는 본 적이 없어요.
50대 후반의 여성분입니다.

역시 헤어스타일은 아줌마 펌이 아닙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 중에 58세 가까운 분들께 질문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이 58세 여성처럼 흰 셔츠를 외출복으로 입은 적이 얼마나 됐나요?

기억이 나지 않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보통은 오래전이나 그다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셔츠는 불편해요.
사람이 나이가 들면 편한 것만 찾게 되므로 깨끗해질 수 있는 조건을 포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게으를수록 더 빨리 늙는다는 것을 알아 두세요.

혹시 이 여성분이 58세로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분 있나요?
사진에 보정이 들어갔어요.
실제 영상으로 보면 58세라는 나이가 어느 정도 체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0대 후반 일본 중년여성 – 그레이부분 염색♥ 미디움 단발 허쉬컷 C컬펌 일본나이로 58세이니 한국나이로 거의 60세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 예뻐요.
할머니라는 느낌보다 예쁜 중년 아줌마라는 느낌이 더 강하게 느껴져요.

옷 하나와 헤어스타일이 이렇게 큰 작용을 하기도 합니다.
일본의 중년 여성 중에는 짧은 머리도 당연히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단발컷을 자주 하는 편인데,
아래는 50대 여성분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머리가 얇아지고 머리 양도 줄어든 모습입니다.
저런 여자가 단발머리로 헤어스타일을 바꾸면
이렇게 짠!


포토샵 아니에요.무보정 100% 리얼 실사입니다.
이래도 편하다는 이유로 아줌마 파마를 하시나요?
아주머니 펌을 세상에서 제일 좋아한다면 그만두지 않겠지만..
단발컷에 만족하지 않고 보다 퀄리티를 높여 스타일링한 모습입니다.

웨이브를 더 넣어 볼륨을 낸 단발컷입니다.
위의 사진같은 사람인데 점점 젊어지고 있어요.
머리가 바뀌면 옷을 보는 눈도 바뀌고 전체적인 패션이 바뀌어서 사람이 바뀝니다.좋은 쪽으로요.
40대 여성




50대 여성




일본에는 아주머니의 파마가 거의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헤어스타일은 이쯤에서 일본 중년 여성의 패션 코디를 몇 가지 살펴봅시다.48세의 여성

핑크색 운동화가 제 눈길을 사로잡네요.
한국의 중년 여성은 야구모를 쓰지 않는 편이지만 사실 야구모가 가장 젊어 보여요.
너무 멀리 돌아가지 마세요.
데님 후드자켓과 청바지 셋업으로 노카라 롱코트로 조합했네요.이 사람이 모레 50이거든요.47세의 여성

레이스 디자인이 살짝 들어간 브이넥 니트에 물결 모양? 무늬가 들어간 A라인 스커트입니다.
신발은 앵글 삭스 부츠입니다.올 겨울에 유행했던 신발이에요.
전체적으로 조금 복고풍의 느낌이 듭니다만, 나이에 비해 상당히 젊어 보이네요.44세의 여성

아디다스 오리지널 집업과 데님 미니스커트로 매치하였습니다.
신발도 아디다스네요.아디다스 스탠스미스
이 분이 40대 중반입니다.헤어스타일은 단발머리로 보이네요.44세의 여성

위의 여성분과 동일인물입니다.그런데 가발을 썼어요.긴머리 파마 가발…
후드티셔츠에 청바지, 운동화. 그리고 가방은 직접 만들었대요.쓸 수 없는 청자켓 같은 걸 만든 것 같아요.
가발을 써.아이디어가 좋지 않나요?48세의 여성

초등학생 딸과 비슷한 옷으로 맞춘 모습입니다.
무늬 셔츠 블라우스에 데님 롱 스커트, 그리고 신발은 ‘메종 마르젤라 부츠’입니다.
젊게 살아야 해요.요즘 아이들도 꾸미는 엄마를 좋아해요.51세의 여성

꽃무늬 티셔츠에 흰색 바지, 그리고 니하이 부츠를 신었습니다.
부츠를 바지 속에 넣어 신었어요.패션을 아시는 분이시군요.
50살인데 왜 저렇게 입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 계세요?
용기입니다. 일본의 중년 여성들은 생각을 행동으로 옮길 용기를 가졌습니다.56세의 여성

흰색 꽃무늬 니트에 크롭 가디건을 걸쳐 검은 레깅스에 롱 스커트, 신발은 앵글 부츠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헤어스타일에 어울리는 베레모를 착용하여 코디를 완성하였습니다.

사진상으로는 식별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만, 핸드 워머도 착용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봄에 어울리는 분위기를 띄고 계시네요.57세의 여성

90년대 일본 스타일의 헤아스카프가 눈에 들어오네요.
원피스 디자인이 독특하지만 청바지와 샌들 조합으로 캐주얼한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저도 어쩔 수 없는 한국인인지 머리띠 스카프는 좀 다른 것 같아요..
다른 건 다 괜찮아요! 멋져 보여요.50세 여성

긴머리의 50세 여성분입니다.
팔에 레이스가 살짝 들어간 검은 반폴라니트에 갈색 가죽바지 선택! 귀걸이는 샤넬이네요.
개인적으로 가죽바지 선택을 칭찬합니다.
한국에서는 긴 머리의 50대 여성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이렇게 예쁜데.

위의 50세 여성분과 같은 인물입니다.
흰 브이넥 니트와 흰 스커트로 밝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귀걸이 디자인이 나이가 들어 보여요.
그런데 50살 몸매가 아니네요.아마 몸매 관리가 습관처럼 몸에 밴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근면함과 게으름의 공통점은 습관성으로 변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말입니다. 스킨 케어든 바디 케어든 헤어 스타일이든 지금보다 나아진다면 시도해 보시겠습니까?

64세의 여성 관리를 하면 된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면서도 실천을 하지 않습니다.
귀찮아서 안 한다면 아직 가능성은 있어요.
하지만 자기 자신에게 자신이 없어서 시도하지 못한다면 뭔가 자극이 될 만한 동기부여가 필요할 것입니다.


55세의 여성 단면적으로 생각해주세요.
시도하고 후회하는 것은 결국 해결된 것이고 나중에 도움이 되지만 시도조차 못하고 후회하는 것은 평생 마음에 남습니다.
저는 아직 중년은 아니지만 인생이 짧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후회하고 있는 것을 10년 후에도 똑같이 후회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그때가 좋았는데 하는 생각을 한 번쯤은 해봤을 거예요.

그때가 좋았는데 그냥 끝내버리면
5년 후, 10년 후에는 지금이 좋았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니까요! 지금보다 좀 더 나아진다면 그렇게 하세요.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에르메스 스카프는 브랜드 부문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오랫동안 blog.naver.com 단발머리(Bobbedhair) 한국어로 단발이라고 합니다. 오랜세월 단발컷은 정말 다양하고 복잡해…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