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관리 꿀팁 (스케줄/일정 관리 앱 추천)

#스케줄 관리#스케줄 관리#프로젝트 관리#스케줄 관리 앱#스케줄 관리 툴#스케줄 관리 툴 24시간 서비스가 끊기지 않은 게임업/IT업체/스타트 업에 종사하는 실무자이거나 그 밖에도 눈이 바쁜 일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업무 과정에서 누구나 애틋한 찾는 것이 있다.”스케줄/일정/프로젝트 관리용 툴”(혹은 협업 관리 도구로도 불린다.)케바 케티은바치ー무브바브ー겠지만 일정 관리가 힘든 사람은 일을 못하는 사람으로 낙인 찍는 것도 있다. 업무의 기본인 일정도 관리 못하면서 뭘 믿고 맡길지.일정 관리만 잘 가도 협업하는 상대에게 믿음을 줄 수 있어 효율적인 시간 관리에 의해서 데이터 분석과 창조적인 고민 같은 보다 중요한 업무가 할 시간이 열린다. 즉, 일정 관리 기술이 업무 스킬의 절반은 먹겠다는 것. 특히 사업 PM이라면 본인의 취향에 맞는 일정/일정/프로젝트 관리툴을 뽑아 중요하게 쓰는 것이다. 오늘은 PM으로 실무에서 그동안 사용했던 2개의 대표적인 관리 툴의 장점/단점을 논의하고 싶다. 바로 훈련-러와 한 노트이다.#트레로#trello<도 레로/Trello>

우선 입사 후 제일 먼저 사용한 트레로. 소규모 팀 단위의 프로젝트 관리 또는 개인 스케줄 관리에 적합한 툴이다.장점으로는 1)업무 진행 상황 및 결과물에 대해서 비주얼 라이징이 가능하다. (이 측면에서 나에게 선택된. 예쁘니까.)팀/프로젝트 단위로 각 이슈 상황에 따른 컬러링을 협의해서 결정하고, 보드를 열었을 때, 색깔별 이슈의 진행 상황이 어떤가, 어제 나온 결과물들이 어떤 상태인지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2)누가/현재/어떤 업무를 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진행 상황 점검도 가능한 점이 있다. 3) 새로운 어젠다를 작성할 때, 보드의 열람/편집 권한을 부여 받은 팀원 중 누군가에게 재빠르게 간단하게 업무를 분배할 수도 있다.(관리자 입장에서 업무를 분배하고 진행 상황을 관리하는데 용이하다.)4)조금 귀찮지만, 만명의 달력인 구글 달력과 연동도 된다.trellocalendar-francois2metz.dotcloud.com/여기서 Trello ID에 가입한 후 왼쪽의 ICS피드를 클릭한 뒤 ICS주소를 얻어 구글 달력에 URL에서 추가하면 하루 정도 후에 연동할 수 있다. 5)물론 모바일/PC애플리케이션과 웹 간 연동이 가능하다.그러나 개인적으로 해당 툴을 1년 정도 사용하고 사용을 중단한 이유와 함께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한다. 단점으로는 1)전술대로 “소규모 팀 단위”혹은”개인”이 사용하려면 적합하지만, 대규모 프로젝트 관리 툴로서는 부적절했다.왜냐하면 팀/부서 간 30-40명을 넘는 팀의 경우는 너무나 다양한 종류의 작업을 요구하고 한눈에 보드로 업무 진행 상황을 체크하기에 무리가 어느 시점이 오기 때문이다. 2)또 주요 이슈의 수많은 하위 자료를 링크-링크하기에는 곤란이 따른다.3)트레로 앱 자체로 일반 사용자에게 익숙한 달력 형식에서의 비쥬아라이징그을 지원하지 않고 있다.(*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이 크게 느껴졌다.)프랭클린 플래너 형식의 달력형 스케줄 관리 툴에 익숙하지, 그 모양이 거시적으로 전반적인 프로젝트 스케줄을 확인하는 데 더 적합하다고 느꼈기 때문)#한 노트#onenote<MS한 노트>

다음은 내 사랑 내 사랑 MS한 노트이다. 한 노트는 정말 MS로 만든 걸작이며 노트계의 어머니다. 저는 현재 모든 일정/일정 관리 및 문서 업무의 50%수준을 한 노트로 진행한다. 장점을 보며 1) 간단한 사용법과 MS WORD또는 MS PPT에 익숙한 사용자에게도 단순한 UI2)또 대규모 프로젝트 관리 툴로서도 훌륭하게 프로젝트 권한별 공책의 잠금 기능을 지원한다. 3)유저 전체가 4번의 달력 기능을 활용하여 각자의 스케줄 노트 링크를 관리자에게 공유하면 개인 또는 팀 단위의 전체적인 스케줄을 PM한명이 1쪽에서 한번에 관리할 수 있다. 4)캘린더 매크로에 의한 달력형 스케줄 관리 가능성!(*안녕)Insert Monthly Calendar-Alternative라는 이름의 매크로를 다운로드하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http://omeratay.com/onetastic/?r=downloadMacro&id=40C8396F532541A8AF7AA8CA41B912E2

Insert Monthly Calendar-One Note 다운로드 Insert Monthly Calendar 라이센스 조항에 동의합니다 다운로드 후 다운로드한 파일을 더블 클릭하여 One Note로 가져옵니다. 이 매크로를 실행하려면 One Note의 One Tastic Add-in이 필요합니다.아직 가지고 있지 않으시면 우선 이쪽에서 다운로드 해주세요. 기능 매크로 : 매크로 및 디 … omeratay.com

5)웹/PC애플리케이션/모바일 앱에서 자유롭게 연동되어서 사용할 수 있는 점과 노트 이외에도 캡처 등 풍부한 기본 기능을 지원하는 점, 6)아웃룩 일정에 추가 정보를 담고 미팅 일정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다는 점까지!개인적으로는 특정 앱보다는 손의 공책에 익숙한 아날로그 애착형 사용자로서 한 노트는 무료로, 너무 고마운 스케줄/일정 관리 툴이다.물론 단점도 있다.1) 막대한 현금.(*가끔 현금 폴더의 용량에 의해서 한 노트가 열지 못할 때…하드를 증설해야 하느냐고 나는 당장 노트에 있는 자료가 필요하지만..라고 짜증 나는 큰 화제다.)대규모 프로젝트에서 한 노트에서 업무를 관리하고 있다고 현금 복제 파일로 드라이브 용량이 꽉 찰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이와 관련해서는 MS QnA에서 수 많은 전 세계 이용자가 문의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넘치는 현금 복제 파일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명확한 답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2)일정 통지 기능을 지원하지 않은 것. 노트하는 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지만 5~10분 전에 나에게 통지를 보낼 수 없다.(그래서 나는 아웃룩 캘린더와 한 노트를 연동하고 동시에 사용)3)동기화 이슈에서 종종 실시간으로 추적하기는 어렵다는 점이 있다.이 밖에도 레드 마인, 슬랙 에버 노트, 구글 드라이브/달력 등의 일정/일정/프로젝트 관리 툴이 있다. 세계에서 최고의 스케줄 관리 툴을 지정할 수 없다. 사람마다 취향이 있고, 프로젝트별로 이슈의 스펙과 보상이 다르기 때문이다. 개인 또는 팀의 성향이나 업무 특성에 의해서 보다 편리한 툴을 찾는 것이 협업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물론 아직 2개의 툴 중 어느 것도 쓰지 않는 사용자라면, 1개 정도는 쓰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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