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독증 증상 원인 임신 중독 예방(임신성 고혈압)

안녕하세요 🙂 메건 엄마입니다.저는 둘째를 가졌을 때 임당에서 혈압도 높은 편이었거든요.그래서 다들 임신중독증 조심하라고 하더라고요.생각해 보니까 단백뇨도 있었던 것 같고… 혹시 제가 조산을 한 건 이런 이유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요.

뭐, 다행인 것은 아이가 일찍 태어난 것 이외에는 특별히 몸에 이상 없이 출산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오늘은 고혈압과 관련된 임신중독증 증상과 함께 원인예방법까지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평소 고혈압이신 분들이 주의해야 하며 임신성 고혈압의 경우 중독증까지 발전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합니다.)

임신중독증의 임신과 합병한 고혈압성 질환을 말하는 것입니다만,

요즘은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갖는 분들도 많죠.저 또한 첫 아이를 34살에 낳았기 때문에 결코 이른 시기가 아니었습니다.그래도 요즘은 노산의 기준이 예전에 비해서 만 35세로 낮아지기도 하고 몸 관리를 잘하고 노산이라고 무조건 임신 중독이 되는 건 아닙니다.하지만 만 35세 이상의 노산이거나 평소 고혈압과 당뇨병이 있으면 위험성이 높아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임신 중독은 출혈, 감염과 함께 3대 모성 사망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고 하니 주의가 필요하긴 합니다.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이로 인해 사망하는 산모들이 1년에 7만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전체 임산부의 5~10% 정도도 임신중독증 증상을 보인다며 매년 약 24%의 비율로 증가하고 있다니 조심해야 합니다. ㅠ_ㅠ

임신 중독의 경우 임신 20주 이상의 임산부에게서 고혈압, 단백뇨가 동반되는 대발견됩니다.아직 원인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말하길 착상 후 발달 단계에서 정상적으로 발생하는 영양막 세포가 모체 내로 잘 침투하지 못해 결과적으로 태반으로의 혈류 공급에 장애가 생기는 것을 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또 산모 태아의 혈관에 손상을 주고 여러 가지 증상이 발생하는데 산모의 비만, 당뇨병, 유전적 요인과 같은 상황이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임신중독증 증상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심한 두통, 부종, 단백질뇨, 시력장애, 상복부 통증, 급격한 체중 증가 등이 있는데, 이 중 하나라도 경험하시는 경우 지체 없이 전문의와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그런데 이 5가지 임신중독증 증상의 경우 일반적인 임산부의 증상과 비슷하기 때문에 간과할 수 있는데 ㅠ_ㅠ 간단한 혈액검사만으로 여부를 알 수 있다고 하니 조금이라도 의심이 되신다면 꼭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임신 23~34주 임산부 중에서도

-전자간증 및 자가증 가족력이 있는 경우 -고혈압의 경우 -단백뇨가 검출된 경우 -쌍둥이 이상 다태임신의 경우 -태아성장지연의 경우 -간기능검사 결과 간효소 증가를 보이는 경우

이 중 하나에 해당하면 임신중독증 검사에 대한 50%의 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니 꼭 체크해보세요!

임신 중독증의 자각 증상

그리고 임신중독증 증상이 없다고 해도

  • 최초 임신의 경우 – 35세 이상 임산부의 경우 – 쌍둥이 이상 다태임신의 경우 – 비만인 경우 – 전자간증 및 자가증 가족력이 있는 경우 – 과거에 전자간증 이력이 있는 경우 – 임신 전 당뇨병 이력이 있는 경우 – 혈관질환, 고혈압, 신장질환인 경우
  • 이런 경우 고위험군에 속하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임신성 고혈압 임신 중독증과 고혈압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임신 20주 이전에 고혈압이 발견된 경우는 만성 고혈압이라고 하며 임신 20주 이후에 새롭게 고혈압이 발견되고 출산 후에 정상화하는 것을 임신성 고혈압이라고 합니다.저도 임신성 고혈압이 있었기 때문에 임신 중독의 위험성을 항상 이야기했습니다.(다행히 출산 후 혈압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임신 20주 이후에 혈압이 140/90mmHg 이상에서 발견되며 단백뇨가 발견되지 않는 경우를 임신성 고혈압이라고 합니다.

임신성 고혈압의 경우 임신주독증 증상인 두통, 복통 및 시력손상은 보이지 않지만 약 30%의 환자에서 중독증 증상으로 발전한다고 하여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 질환 자체만으로도 위험하지만 태반 조기박리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질환 악화로 인한 조산 가능성도 높으며 태반의 기능이 저하되어 태아의 성장 지연, 자궁 내 사망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관리가 필요합니다.

임신 중족증 예방을 위해 비만인 경우 다이어트까지는 아니더라도 건강한 식단으로 체중관리가 필요합니다.그런데 특별한 예방법이 있다기보다는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는데요. 평소 고혈압이나 당뇨병, 비만인 분들의 경우 임신 12~14주부터는 저용량 아스피린 등의 치료도 고려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증상이 심각한 경우에는 아이를 분만합니다.

임신성 고혈압이나 중증이 아닌 전자간증의 경우는 37주에 분만을 하고 중증 전자간증의 경우는 34주가 넘으면 분만이 되는데 이것은 전문의께서 말씀해 주십니다.

여러분, 편안하고 즐거운 임신기간 되세요. 만약 몸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다면 태아와 자신을 위해서라도 미리 전문의와 상의해 보세요!

그럼 건강한 하루 되세요.^^ #임신중독 #임신중독증 #임신성 고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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