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이 좋다고 해도 아직 단백질을 섭취할 때가 아닌가 싶었는데 사실 그게 굉장히 우려되는 말이라는 걸 알았어요.
아직 젊다고 생각해서 그랬는지 현대인에게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이나 미네랄 정도만 먹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누구나 알다시피 3대 영양소 중 하나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우리가 평소에 먹는 육류나 생선, 치즈, 우유 등에 많기 때문에 당연히 적당히 좋은 식습관을 유지하면 좋을 것 같았는데,
단백질이 부족하면
나이가 들어 손가락에 작은 상처가 나도 낫으려면 몇 년 전에 비해 서너 배 이상 시간이 걸리고 머리카락이 빠지면 바로 깨끗하게 해야 할 것 같은데 빠지는 건 열 개인데 새로 나는 건 한 개인 것 같다.
열심히 등산을 하고 집에 돌아오면 근육이 붙어서 힘이 나는 것 같은데 오전에 등산하고, 점심을 먹고 그대로 낮잠을 자고 다시 도로 아미타불 원점입니다. ~만사 피곤함
손톱 물어뜯는 버릇이 있는 것도 아닌데 손톱 끝이 자꾸 부서지고 깨지고 건강검진에서는 확실히 신장이 나쁘다고도 하지 않았는데 저녁이 되면 발목이나 종아리가 부은 것처럼 무거워서
이런 모든 현상이 사실은 단백질 부족 때문이라고 합니다.
토양이 오염되면서 우리가 먹는 식물 성분에 비타민 미네랄이 줄어드는 것처럼 단백질 역시 동물성이나 식물성이나 매 하나에서 환경호르몬이나 농약 등에 오염돼서 변이가 돼서 제대로 된 충분한 단백질을 공급받지 못할 수도 있지만 또 하나 현대인의 약해진 오장육부가 단백질을 잘 소화하지 못하는 측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단백질은 체내에서 소화되기 위해서 위산이나 가스트린에 의해서 펩시노겐이 분비되어 펩신이 됩니다.
펩신은 펩톤 형태로 분해돼 위에서 십이지장을 거쳐 소장으로 가서 엔트로키나제, 디펩티디아제 등에 의해 아미노산으로 분해돼 우리 몸이 필요한 곳에 가에너지원이 됩니다.
단백질은 단백질의 가장 최소 단위 아미노산으로 분해되는데 이런 아미노산이 여러 형태의 사슬로 결합된 것을 폴리펩타이드라고 하고 이런 폴리펩타이드들은 수많은 아미노산이 펩타이드 결합을 통해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분자 구조가 크죠.
어쨌든 단백질이 우리 몸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최소 단위가 아미노산입니다.필수아미노산과 비필수아미노산
아미노산은 우리 몸에서 스스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식품으로 꼭 먹어야 하는 필수 아미노산이 있으며(아이솔류신, 류신, 라이신, 메티오닌, 아르지닌 등)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우리 몸에서 스스로 만들어 꼭 섭취하지 않아도 되는 비필수 아미노산 11가지가 있습니다(알라닌, 아스파라딘, 시스테인 등)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저분자 가수분해 단백질이라는 것은 단백질이 이미 소화 과정을 마친 상태이기 때문에 우리 몸이 소화를 위해 혹사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흡수가 빠릅니다. 그래서 특히 소화가 잘 안 되는 어르신들이 아이들에게 더 큰 효과를 준다고 합니다.
저도 열흘 전쯤부터 새로 단백질을 먹기 시작했는데 이 제품도 저분자 가수분해 단백질에 속합니다.
실큐아미노산은 누에고치에서 꺼낸 단백질을 가수분해했다고 합니다.누에나 누에가 먹고 있는 뽕잎에 당뇨에 좋은 혈당조절물질이 있어 당뇨치료제로 많이 쓰이는 것은 예로부터 당뇨와 친하다고 알고 있었지만,
누에고치를 원료로 하는 이 실큐아미노산도 당뇨병에 특효라고 할 수 있는 특허 물질이 있다고 합니다.아직 제품에 대해서는 다 모르지만
당뇨병이 완전히 나았으면 좋겠네요^^괜찮아지면 굉장한 평생 친구를 만날 수 있을 거예요.
건강식품 고시형이 아니라 식약처의 기능성 개별 인증형이네요.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뜻입니다.
개인적으로 10일 동안 먹어보면 확실한 것 중에 하나는 식후 하루 세 번 그리고 자기 전에 한 번 더 총 네 번 먹었더니 열흘도 안 돼서 당뇨 조절을 열심히 하다 보니까 살이 많이 빠진 젓가락 몸매였는데 살이 쪄서 체중계로 3kg이 늘었다는 거예요. 그저께 김장하러 시골에 갔더니 장모님도 살이 쪄서 멋있다고 좋아하셨어요.
게다가 건강해졌고 미모까지 원하는가 싶어서 평소 비싼 화장품은 담백하고 생기 있는 얼굴 피부가 말이 아니었는데 어느새 피부가 탱탱한 것 같아요.
검지에 상처가 나서 밴드를 붙이면 매번 습기로 염증 때문에 밴드를 떼고 붙이는데 실큐아미노산을 이틀 먹었는데 물에 닿아도 될 정도로 아팠습니다.
깜짝 놀랐네요^^
여러 가지 변화를 보이고 있어 새로 먹을 실큐아미노산 단백질이 기대됩니다.
괜찮다면 자연스럽게 지인들에게 권하겠지만 실큐아미노산을 정성스럽게 잘 먹고 좋아져 확실한 부업으로 자리 잡고 아직 업까지 됐으면 좋겠다.
솔직한 심정이네요. ^^
많은 분들의 체험 사례도 많거나 어제 마케팅 수당제에 대해 들으면 설렐 정도로 수당제가 좋아 기대가 됩니다.제가 얼마나 건강해질지 그것도 기대돼요.
실큐아미노산을 만드는 회사
네트워크에서 2009년 이후 12년의 역사
굿모닝월드가 어떤 곳인지 알아보니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 10년 넘게 다단계 네트워크 회사에 속해 있었습니다.아시죠?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에 10년 이상의 업력을 가진 네트워크 회사는 6.94%의 생존율을 보일 정도로 쉽지 않습니다.그만큼 제품이 좋다는 거죠.
얼마나 오래되었는지는 중요해요.
아울러 2021년 2020년 지원수당을 많이 지급하는 다단계 회사에
(공정거래위원회의 다단계 회사 공개자료) 굿모닝월드가 122개사 중 42위이고 전체 후원수당 11,996,617,467원 중 8514원이 혜택을 받아 1인당 409,046원을 받은 셈이라고 합니다.
제품이 나에게 맞고 홍보하고 널리 알리는 일을 하게 된다면 회사에서 영업인에게 어떤 대우를 하고 있는지도 알아야 합니다.
열정과 시간과 노력을 바쳤지만 공들인 탑이 무너져 버릴 면허가 없잖아요.
온라인 세계에 맞춰 개인 쇼핑몰 분양
202~105월부터는 인터넷 시대에 맞춰 새롭게 실큐아미노산 개인 쇼핑몰을 만들어 누구나 자유롭게 인터넷에서 자신의 쇼핑몰을 가지고 실큐 제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그것 또한 앞설 생각인 것 같아서 기뻤어요. ^^
지금은 부업의 시대
주변에 투잡, 쓰리잡 다채로운 영역으로 자신의 능력을 넓혀가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굿모닝월드가 새로운 꿈을 심어주기에 충분한지 아닌지 제품이 일단은 너무 좋은 것 같고 정말 점점 나아지면… 일하고 싶은 회사입니다. ^^ 지켜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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