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와 상관없이 고혈압 환자는 매년 꾸준히 증가를 반복한다.개인 나름대로 고혈압 관리를 해보지만 쉽지 않다면 전기 자극으로 고혈압을 관리해 보자.
국내 고혈압 환자 1100만명 넘는 충알일보 2018.04.24
보약도 아니고 건강식품도 아닌데 매일 고혈압 약을 먹어야 한다.고혈압 때문에 혈액순환 문제도 생기고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갑작스러운 상황(막히거나 깨짐) 때문에 걱정되고 매일 고혈압 약을 먹기도 힘들고…
혈관을 열 수 있다면 열어보고 좁아진 혈관 청소를 깨끗하게 하면 혈액 순환이 잘 되고 고혈압 조절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수는 없으니 최선의 방법으로 고혈압 약을 먹고 음식을 조절하고 운동도 열심히 해야 한다.
고혈압이 두렵다고는 하지만 특별히 병을 느끼는 것은 아니므로 고혈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도 종종 있다.
정말 궁금하다.왜? 의료기술이나 신약 개발 기술은 발전으로 발전하고 있는데 매일 고혈압 약을 먹어야 하는가? 고혈압 환자 수는 점점 많아지는 것일까?
고혈압약 치료제라면 어느 시점에서는 고혈압 환자→매일 복용하는 고혈압 약은 더 이상 먹어야 하는데 이 경우는 매우 드물다.
고혈압 약의 치료제가 맞나!! 고혈압 약을 잘 안 먹는 다른 대안은 없느냐!!
언론에 보도된 고혈압 환자의 혈을 전기 자극해 혈압을 낮춘다는 아래 기사를 보면 다른 대안을 찾을 수 있는 길이 보인다.국내 연구진이 약물 투여 없이 특정 경혈에 전기 자극을 줘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낮출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한국한의학연구원(KIOM·원장 김종열)은 임상의학부 류영희 박사 연구팀과 대구한의대 김희영 교수 연구팀이 공동 임상연구에서 특정 혈액에 전기를 자극하고 혈압이 떨어지는 효과를 입증해 작용 기전을 규명했다고 21일 밝혔다.
고혈압 환자의 약물 투여 없이 경혈에 전기 자극을 주어 혈압을 낮춘다.www.donga.com 입니다.news동아 2019-03-21 10:37
질병관리본부의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2017년 기준 한국인은 4명 중 1명이 고혈압환자로 나타났다.
대한고혈압학회는 국내 고혈압 환자 수가 11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추정되며 그중 65%는 적어도 1종류 이상의 만성질환을 동반한다고 밝힌 바 있다.
따라서 고혈압 약 복용만으로 치료가 된다는 착각은 하지 말고 혈압 환자는 나아지지 않는 한 평생 고혈압 약을 복용하며 꾸준히 관리하며 살아야 한다.
전기 자극으로 고혈압, 셀프 관리를 해서 좋아지는 분이 있다.개인마다 차이는 있지만 고혈압 환자의 경혈을 전기 자극해 혈압을 낮추는 것은 현재 진행형이다.아직 내가 모를 뿐이다.
전기 자극을 주면 신경 근육에 변화가 생긴다.근육은 수축하고 이완되는 반응을 보이게 되고 근육이 수축할 때 혈관 속의 혈액은 이동하게 된다.다시 근육이 이완될 때는 혈관 속으로 혈액이 들어간다.
전기 자극을 통한 이런 반응이 계속 반복되는 것이다.그래서 근육이 움직일 때마다 혈액순환이 되고 그래서 매일같이 전기 자극을 주면 고혈압 관리가 되므로 고혈압 조절이 쉬워지는 것이다.
살펴보면 고혈압약을 복용하면서 전기자극 관리를 겸해 사용하면서 점차 고혈압약을 줄여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진단을 받고 고혈압약 복용을 중단하는 경우도 있다.
고혈압 때문에 혈액순환이 문제되면서 손가락과 발끝까지 산소와 영양공급이 안 되고 손발도 차가워 다른 문제까지 속출한다.
따라서 전기 자극으로 고혈압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