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텍 기업은 기존 완성차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자율주행 전기차 시장에 빠르게 진출해야 하며,
기존 자동차회사는 자율주행기술을 습득해 전기차로 규모의 경제를 이뤄야 한다.
따라서 빅텍 기업과 자동차 회사의 협업은 불가피하다.
제 1탄에서는 빅 테크의 자율 주행 자동차 투자에 대해 조사해 보았습니다.
2탄에서는 폴크스바겐과 GM의 자율주행+전기차 투자를 자세히 살펴봤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현대차, 기아차 자율주행+전기차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는 것!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플랫폼, E-GMPE-GMP는?-2020년 12월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플랫폼 ‘E-GMP(Electronic-Global Modular Platform)’을 공개했다.- 배터리, 모터 및 전력 전기 시스템을 포함하는 차량의 섀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확장 가능한 휠베이스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차량을 구성할 수 있도록 모듈화 및 표준화된 통합 플랫폼 – 차세대 전기차 개발을 선도하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 최초 출시되는 E-GMP 기반 신차는 ‘아이오닉 5’ – 특징 및 장점 1) 전기차의 기본적 특성 강화(완충거리, 충전속도 등)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전기차 개발을 선도할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Electric Global Modular Platform)”을 소개합니다.www.hyundai.com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를 맞아 현대자동차그룹의 경쟁력을 좌우할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가 2일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현대차그룹은 E-GMP가 기존 내연기관 차량 플랫폼에서 파생된 전기차(파생 EV)에 비해 탁월한 효율성과 공간 활용성, 디자인적 자유도를 제공해 전기차 시장에서 월등한 경쟁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영상을 통해 공개된 E-GMP는 여러 개의 배터리팩을 바닥에 펼쳐놓고 강철 프레임으로 주변을 둘러싼 스케이트보드 모양의 바닥면을 앞뒤로. light.dailian.co.kr현대자동차그룹의 E-GMP에는 기존 자동차를 뛰어넘는 기능적, 감성적 경험이 가득하다. E-GMP는 어떤 기술로 이런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가? 전동화개발센터… tech.hyundaimotorgroup.com 현대차의 로드맵-현대차는 2020년 3분기 말 기준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6.1만 대로 시장점유율 5.6%를 기록했다.-2019년 말 4.5% 대비 1.1%p 증가-2020.11기준 4위 기록-2025년까지 파생모델 포함 12개 이상 모델 출시, 연 56만대 판매 목표-2040년까지 핵심시장 전 라인업 전동화 추진과 전기차 점유율 8~10%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제네시스는 2021년 중형세단 ‘G80’을 기반으로 개발된 eG80과 소급형 CUVJW를 선보인 뒤 2024년 이후 전동화 라인업을 본격 확대할 계획-2/23 아이오닉5 공개/사전예약 이틀 만에 2만6500여대 완판: 사실상 올해 내수시장 판매분을 하루 만에 채운 완판된 셈/유럽에서도 사전 물량 완판인 셈이다.
[서울=뉴시스]조인우 기자 = 현대기아자동차가 세계 전기차(EV·PHEV) 시장에서 4위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4분기 실적 매출액((+5.1% YoY)영업이익(+40.9% YoY)영업이익률5.6%(+4.1% YoY)
- 원화 강세, 전기차/마케팅 비용 증가 등의 요인에도 불구하고 물량 증가, 원가 혁신 등을 통해 개선된 실적
보조금 받으면 ᅢ대 구입 가능 현대자동차(005380)가 25일부터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5(IO..biz.chosun.com)가 25일 사전 계약을 한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가 국내 시장에 이어 유럽에서도 완판을 이어갔다. 기대 이상의 반응에 아이오닉5 증산에 대한 www.koreadaily.com
기아차·기아차 로드맵- 2020년 기아차는 내연기관에서 파생된 전기차에 집중돼 있다-2020년 3분기 말 기준 글로벌 친환경차 점유율은 4.0%/전기차 점유율 3.5%-2021년 E-GMP가 적용된 첫 전기차 전용 모델 CV를 출시할 예정이다.- 2025년까지 11개 전기차 모델(전기차 모델 6개, 파생차종 5개) 계획을 갖고 있다-기아차의 글로벌 판매 중 친환경차 비중은 25%, 전기차 비중은 12.3%, 글로벌 점유율은 57% 목표
2020년 4분기 실적 매출액((+5.0% YoY)영업이익(+117.0% YoY)영업이익률7.6%(+3.6% YoY)
- 코로나 이후 시장 수요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K7 후속 모델, 스포티지, CV 전기차 신차 효과 K5/쏘렌토/카니발의 글로벌 판매 본격화 기대-내수를 제외하고 전 시장에서 두 자릿수 성장 기대-인도의 소네트 연간 판매 효과와 셀토스 모멘텀이 이어질 전망.
질주하는 소네트…기아 인도법인 최다 판매량 기록했다.출시 2주 만에 현대·마루티스즈키를 제치고 최신 인포메이션·부대 가격이 강세인 기아차 인도법인도 월 최다 판매대수를 기록.연간 생산량 10만대 더 늘린다 www.hankyung.com
친환경 에너지 시대의 도래 pr.kia.com 기아자동차의 전기차 CV(코드명) 디자인의 윤곽이 드러났다. 기아차의 신규 로고 발표 영상에 공개된 CV 스케치는 avarvarii가 SNS 계정에 올린 예상도와 비슷하다. CV는 기아차의 최신 디자인으로 채워진다. 2021년 상반기 … www.top-rider.com
현대 자동차 그룹 자율 주행 개발 로드맵-25년까지 자율 주행 기술 개발 때문에 투자할 투자할 계획-미국 자율 주행 전문 업체인 Aptiv와 합자 법인 Motional을 설립하고 Level4수준의 자율 주행 기술 개발-2021년까지 4단계의 도심형 자율 주행 시스템 상용화, 2030년까지는 완전 자율 주행 기술 상용화 계획-Motional은 2021년 2월 초부터 미국 라스 베이거스의 공공 도로에서 운전석을 비운 채 Level4자율 주행을 진행 → 성공적-현대 차는 자율 주행 때문에 카메라, 레이더, 라이더를 통합한 센서 퓨전을 사용 중 전방·전방적으로 수준 0~2수준의 센서 퓨전 1단계를 양산 차에 적용되어 있다-더 후방 카메라와 전방 라이트를 추가한 Level3수준의 센서 퓨전 2단계를 202022년 양산차에 적용할 계획
현대기아차·에플카 문제 미래모빌리티산업 내 현대차그룹의 역할-1/8, 애플과 현대차그룹의 협업 가능성이 언론을 통해 알려졌고, 현대차, 기아차, 모비스의 주가 급등-2/8, 현대차그룹은 ‘다수의 해외 업체와 자율주행 전기차 사업 관련 홉오프를 통해 구체적인 공시가능성 검토 중이지만 애플과 자율주행차량 개발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에플카의 주가 급등-2/8, 현대차그룹은 ‘다수의 해외 업체와 자율주행 전기차 사업 관련 공시가능성 공시가능성 공시가 없는 에플카는 ‘공시성 공시가능성 공시가능성 공시가능함’을 검토 중이지만 애플과 자율주행차량 개발
실은, 중요한 것은, 애플 협업이 단기로 결정되어야 하는지 아닌지는 없다.
기술력, 제조력을 갖추고 가치사슬까지 수직계열화된 업체는 소수라는 것.
현대차, 기아차가모 빌리티산업에서 발휘하는 진가는 지금부터가 아닐까?
- 높은 품질의 완성차 생산 2. 원가 경쟁력 3. 다양한 고객 요구를 충족시키는 하드웨어 개발
- 이 세 가지 요건을 갖춘 그룹은 현대차그룹, VW, GM 등이 있다.그래서 이 세 기업을 중심으로 조사했다.
- 전기차, 자율주행 분야에서 현대차그룹의 활약이 기대된다.뿐만 아니라 관련 가치사슬, 중소형주들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 특히 차량용 카메라, 반도체 등에 더 크게 눈을 뜨고 흐름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좋다.
- 5년후, 10년부터는 일상속의 모빌리티 산업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그리고, 과연 나는 언제 전기차로 바꿀지도 궁금하다.
- 흥=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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