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인의 한국인과의 친연성, 몽골어와 한국어와 같은 뿌리설 등은 엄격한 과학적 검증은 필요 없으며 과학적 검증이라는 것은 없다. 몽골인과 한국인은 눈이 작게 찢어지고 코가 작아 코끝이 좁다. 반대로 동남인은 눈이 크고 코끝이 넓다. 이를 안다는 것은 한 눈에 알 수 있는 일이다. 몽골인,한국인,대만인을두고몽골인과한국인은비슷하고대만인은비슷하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한복과 기모노는 다르다. 한복은 소매가 좁고 기모노는 넓다. 한복은 치마와 저고리로 구성된 투피스이며 기모노는 스커트와 기모노가 함께 달린 원피스이다. 한복에도 원피스가 있었으니 고려 속요에 나오는 초릭이다. 이 초릭은 한복의 예외적인 현상으로 군복에 나타나기도 했다. 결론적으로 이 정도 상식으로 한복과 기모노는 다르다는 얘기다.가라테 택견의 유래설도 마찬가지다. 태권도도 택견에서 유래했습니다. 이런 판단에 정설이 있느냐 없느냐를 따지는 것은 소와 양이 다르다를 정설인가 하는 것과 같다.송명호 5시간 전 고구려의 수박이라는 무술에서 택견이 등장했는데, 이들 무예에서 가라테와 태권도가 있었는데, 가라테는 고려 삼별초가 오키나와에서 전수되어 오키나와 무술이 일본에 전해진 것을 보면 가라테는 한국의 태권도 중 하나이다.수박이라는 무술이 지금 전해지고 있으니 택견이자 태권도요 가라테입니다. 이승만 같은 무술의 문외한들도 태권도 보고 바로 저게 택견이냐고 했습니다 인공위성 발사의 정확도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가라테와 태권도 택견의 유사성은 정설이 될 수 있습니다. 대만 고유의 무술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떼쓰지 마세요. 또한 오키나와에서는 고려의 기와와 고려의 연호가 새겨진 기와 등 많은 유물이 발견되었습니다.낭만연구실의 ALL IN THE ONE, 1시간 전 수박이라는 무술은 현재 어떻게 전수되고 있습니까? 가라테는 고려의 삼별초가 아니라 중국 제남지방의 권법과 대만에 존재하던 중국 권법이 흘러들었습니다. 고구려와 고려의 무술이 남아있지 않은 현 시점에서 이런 일화가 종종 등장하지만 사실이 아니라 상상 속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삼별초가 제주도에서 모두 멸망한 것은 사실입니다. 만약 생존자들이 있다면 더 위험할지도 모르는 오키나와가 아니라 안전하고 가까운 일본 본토로 가는 것이 당연한데… 삼별초 오키나와 이동설은 그저 만화에서 주장하는 이야기에 불과합니다.
도래천 42분전 @낭만연구실 ALL IN THE ONE 그것은 일본의 주장이군요 가라테가 일본의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알면 답이 나옵니다. 일본의 학자들은 일본 문화가 중국에서 다이렉트로 자신들의 섬으로 옮겨갔다고 주장합니다. 과연 대륙의 문화가 한반도를 거치지 않고 섬으로 전파되었을까요?
송명호, 2분 전 @낭만연구실 ALL IN THE ONE 수박이라는 무술이 지금 전해지고 있어요. 이승만 같은 무술의 문외한들도 태권도 보고 바로 저게 택견이냐고 했습니다 인공위성 발사의 정확도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가라테와 태권도 택견의 유사성은 정설이 될 수 있습니다. 대만 고유의 무술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떼쓰지 마세요. 또한 오키나와에서는 고려의 기와와 고려의 연호가 새겨진 기와 등 많은 유물이 발견되었습니다.태권도의 원조는 일본의 막말을 한 일본!! 올림픽에서 한국 따라하고 전 세계가 비웃은 이유 – 유튜브
하이라이트 덩글
김빈 13분 전국 뽕도 있는데 검증된 사실만 부탁드릴게요 2018년 문체부 대한체육회에서 발간한 자료에서 전통 맨손의 무예 중 현재까지 ‘전승’으로 분류되고 있는 것은 수박 택견씨름이 3종류이며, 그 중 택견은 어떤 특정한 형태를 가리키는 무술이 아닌 발을 사용하는 무술을 총칭하여 부른다고 명시되어 있는 것으로 고구려 수박과는 큰 관계가 없습니다. 그리고 현재 한국의 “수박토”라 불리며 “무예 도보통지”를 바탕으로 조선시대 군영무예 형태로 복원한 것인데 태권도 창단 당시 정통성을 상실하는 것에 반대하여 대한태권도연맹에 가입하여 합류하지 않고 불법단체로 지정되었고 이후 법적 다툼 전까지 잠시 해산된 적이 있던 관계인데 어디서 수박에서 태권도가 나왔습니까? 그리고 2018년 문체부와 태권도진흥재단이 연구 발표한 자료에서 태권도는 전승이 아닌 “창시”로 분류 표기된 지 얼마 안 되는 창작 무술인데 어떻게 수박에서 탄생할 수 있죠… 구글이나 한국학중앙연구원 홈페이지에는 태권도의 창시자와 설립 연도, 배경 탄생 비화 등이 적혀 있습니다. 최홍희를비롯한국내5도량이송도관당출을바탕으로동작물건을번안변형하였고초기에는공수.당수로태수도라고도불렸습니다2018년문채부스포츠유산,태권도진흥재단문체부체육정책과,교육부한국학중앙연구원도전통무술과태권도의관련성에대해세번이나정보없이일관했는데당연히증빙자료가있으면말하는걸까요? 궁금해요, 간단하게
낭만연구실 ALL IN THE ONE 1시간 전 @드레셈 오키나와가 대만이나 중국과 가까운지 한국이나 일본과 가까운지 지도를 확인해보세요~ 게다가 바로 중국 복건소림사의 태조권, 백학권 등에 나오는 동작이 같은 오키나와 테에샨틴이라는 가타에.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가라테는 일본 본토의 무술이 아닙니다.그것은 오키나와에서 매우 가까운 중국 무술의 유입이 확실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게다가 전승의 과정이 공수표에도 남아있기 때문에 공상군 같은 중국인 무관들이 가르쳐줬다는 기록을 남기는 것이죠. 하지만 이 동작들은 한반도의 어떤 무술과도 닮지 않았어요. 이미 태권도를 오래 수련한 대부분의 사범들은 다 아는 사실이나 관계없는 분들은 오키나와가 어디에 붙어있는지…게다가 가라테를 일본 본토의 무술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간단 로맨틱 연구실 ALL IN THE ONE 1시간 전 @송명호 ^^ 긴 말은 필요 없습니다. 공부를 안하고, 수련도 안하고, 모르는 사람은 가르쳐 줘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