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마야 빌리지의 가수,

정말 뛰어난 가수였다.리조트 분위기를 180도 바꿔주는 마야 노래는 3박 5일 후에 출발하는 한국인 손님이 출발하는 날 CD를 틀어놓은 건가요?들을 정도로 라이브가 완벽했다.매일 메인쇼와 세컨드쇼에서 노래를 부르고 호흡도 완벽해 지금 라이브로 부르고 있어요라고 대답하자 모두 깜짝 놀랐다.떠나는 날이 돼서야 그 노래가 라이브였음을 알게 된 손님은 어떤 마음이었을까.이 쇼를 즐겼어야 했는데.지켜보면서 아쉬웠다.

메인쇼에서 공연할 때 마야는 쇼맨십이 대단했다.그녀는 타고난 가수였다. 그리고 내 기준 리조트에서 다리가 가장 아름다운 친구였다.사진은 잘 못 찍었지만 막상 보니 정말 예쁜 다리를 가지고 있었다.

성격도 솔직하고 항상 웃었고 인상도 좋았던 마야.조조는 평소 너무 조용해 말로 치면 커피잔의 컵홀더 같았다.

커피가 메인이지만 컵홀더가 있어야 안정적으로 컵을 잡을 수 있도록 둘이 함께하는 공연을 보면 안정적인 느낌.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