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남편 점심도시락 – 버섯밥, 숭늉, 무생채, 콩자반, 매운콩나물, 봄동참치전♡대저짭짤이토마토

매일 도시락을 준비하고 있는 현입니다.

와아~~!벌써 목요일이네요.아이가 이번 주부터 시험 준비에 들어갔습니다.어젯밤은 10시에 학원에서 돌아와서 샤워 후 시험 공부, 숙제를 하면 1시까지 안 자고 있었거든요.갑자기”낮에 시간을 절약하면 좋았을텐데. 이렇게 늦게까지 해도 좋은 것은 아니다. 공부할 때는 집중하고 잘 때는 자지 않으면. 저번처럼 낮에 시간 관리를 잘못된 것 아닌가. “아이는 엄마의 짜증에 눈치챘음인지”몇시지? 잤습니다.자자.”아……!안 할 말을 했어요.아이를 믿지 못하고 의심을 했지요.아무 근거도 없이 낮에 집중하지 않았던 것으로 의심했습니다.현이는 친정 어머니와 친하게 지내지 않아 언제나 아이는 대화로 풀고 언제나 애기의 의견을 지지하고 마음을 상하지 않도록 노력했지만, 어제는 애기 탓하는 말을 해서 버렸습니다.자녀가 고등 학교 진학을 위한 확실한 목표가 있으므로 시간을 집중하고 잘 활용할 수 있음을 목표를 잊지 말 것을 실패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갑자기 어머니의 불안이 튀어 버렸습니다.아이는 충분히 혼자서도 잘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그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아침은 죄송한 마음에서 사랑한다고 감싸주었는데 저녁에는 정식으로 사과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봄동참치전

봄동이 들어간 참치전입니다.아빠의 점심 도시락은 아이들의 저녁 도시락입니다.아이에게 봄동을 먹이고 싶어서 만든 아이에게 딱 맞는 반찬입니다.하지만 남편도 좋아할 거예요.지금 생각해 보니까 남편 것에는 청양고추 조각을 하나씩 얹을 걸 그랬어요.봄동, 참치, 양파, 당근, 계란, 소금, 후추, 부침가루를 듬뿍 넣어 기름에 듬뿍 부쳤습니다.참치가 들어갔기 때문에 말은 필요 없어요.

봄동이 들어간 참치전입니다.아빠의 점심 도시락은 아이들의 저녁 도시락입니다.아이에게 봄동을 먹이고 싶어서 만든 아이에게 딱 맞는 반찬입니다.하지만 남편도 좋아할 거예요.지금 생각해 보니까 남편 것에는 청양고추 조각을 하나씩 얹을 걸 그랬어요.봄동, 참치, 양파, 당근, 계란, 소금, 후추, 부침가루를 듬뿍 넣어 기름에 듬뿍 부쳤습니다.참치가 들어갔기 때문에 말은 필요 없어요.미나리 넣고 버무린 미나리콩나물무침이에요. 어? 미나리가 잘 안 보이네요.미나리와 콩나물의 콜라보레이션♡꼭 한번 만들어보시길 권합니다.현이가 너무 좋아하는 무생채예요.김치처럼 만들어 반찬으로 먹는 맛있는 무생채입니다.콩 소금구이도 넣었어요.미나리 넣고 버무린 미나리콩나물무침이에요. 어? 미나리가 잘 안 보이네요.미나리와 콩나물의 콜라보레이션♡꼭 한번 만들어보시길 권합니다.현이가 너무 좋아하는 무생채예요.김치처럼 만들어 반찬으로 먹는 맛있는 무생채입니다.콩 소금구이도 넣었어요.미나리 넣고 버무린 미나리콩나물무침이에요. 어? 미나리가 잘 안 보이네요.미나리와 콩나물의 콜라보레이션♡꼭 한번 만들어보시길 권합니다.현이가 너무 좋아하는 무생채예요.김치처럼 만들어 반찬으로 먹는 맛있는 무생채입니다.콩 소금구이도 넣었어요.오늘 남편 간식은 대체로 짠 토마토예요.사이즈는 방울토마토의 2배 정도 됩니다.맛이 정말 진하고 달아요.매일 한두 개씩 먹게 됩니다.한 박스를 금방 먹게 되네요.이번 주말에 한 박스 더 사야겠네요.^^잘라서 넣었더니 아까운 과일즙이 나와서 수도꼭지만 빼고 그냥 넣었어요.#남편도시락 #직장인도시락 #남편점심 #직장인점심 #점심메뉴추천 #점심도시락 #도시락 #보온도시락 #일주일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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