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 방안 (1) [청년장학재단] 다방면으로 지원할 수 있는 사회조직의 한 라인이 아닌 사회를 두루 경험하면서 성장해야 할 젊은이들은 매우 우수한 청년들입니다.이 사람들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물론 조금 게으르거나 남의 말을 잘 듣지 않거나 성격이 각진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매우 똑똑해요.
이 사람들이 조직 같은 곳에 손을 잡지 않더라도 사회에서 연구하고 싶은 것, 하고자 하는 것을 찾아야 합니다. 이런 것을 찾는다면 우리가 돌보기 위해 각 기업에서 일어나야 합니다. 제도권 교육을 제대로 시켜놓은 사람만 데리고 갈 것이 아니라 낙오처럼 되어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키워서 이 나라가 쓸 것인가는 매우 중요합니다.
기업들이 이 사회의 젊은이들을 돌보며 지켜볼 수도 있어야 할 프로젝트가 남아 있습니다. 국가에서도 지원할 수 있고 기업이 지원할 수도 있고 다방면으로 지원할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이제 제도권에서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 장학금 시대는 끝났습니다. 그런 곳에 장학금을 줄 것이 아니라 장학금 제도는 바뀌어야 합니다. 이제는 사회 청년들의 장학재단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젊은이들은 사회에서 어떻게든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지 인생을 포기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조금 노력한 성과가 있으면 젊은이들에게 힘이 되어줘야 합니다.